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ㅡ그지목사 욕나오네요.

그알 조회수 : 3,129
작성일 : 2013-09-14 23:51:01

목사가 장애인 인생에 빨대 꽂았네요.
그런데 가족들은 저런 시설에 장애인을 맡기면 가족들은 면회 안가나요?
가 봤다면 욕창을 봤을텐데.
와...저런 욕창은 첨 보네요.
IP : 122.36.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9.14 11:56 PM (118.36.xxx.10)

    장애인 가족은 무지해서 독박쓰고
    거지새끼먹사는 빨대 꽂고..

    복장터지네요.

  • 2. 이러니
    '13.9.14 11:59 PM (124.55.xxx.130)

    종교의 자유는 있지만 종교인(목사던 중이던 신부던)이 되는것은 법으로 자격수준을 두게 해야합니다..
    뭐 저런 드러운 쓰레기가...뱀탕이랑 보신탕이랑 처먹고 여자까지 두고 있군요,,,장애인이라는데 저거 사기꾼 아닌가 싶고,,,참..

  • 3. ,,,
    '13.9.15 12:13 AM (119.71.xxx.179)

    일단 성당은 마음대로 못지으니까요..많지도 않고..
    아..진짜 저놈은 아주 죽이고싶네요. 저런 시설들 까보면 상당히 문제 많을겁니다. 나라에서 운영을 하면 안될려나..

  • 4. 개나리1
    '13.9.15 12:14 AM (211.36.xxx.156)

    악...예고편이 더 무서워요...ㅠㅠ

  • 5.
    '13.9.15 12:53 AM (122.36.xxx.75)

    정식목사아리라네요 ‥
    목사라고 거짓말하고 돈을위해 장애인모으고 사람들이기부한돈 장애인밑으로나온 장애인수당까지
    개인용도로쓰고 ‥저넘이 악마이다란샹각들었어요

  • 6. 물고기
    '13.9.15 1:24 AM (59.5.xxx.142)

    소시오페스가...
    말이나 글에서봤던 소시오페스가 저거네요

  • 7. .....
    '13.9.15 1:08 PM (112.186.xxx.174)

    저 목사뿐 아니라..
    장애인쪽에서 일해봤는데..비장애인하고 똑같은 사기꾼들 많아서 놀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9691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투윅스 2013/09/19 2,960
299690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ㅠㅠ 2013/09/19 2,645
299689 나이 많은 카리스마 동서만 인기폭발 8 어렵 2013/09/19 5,454
299688 주군의 태양...? 2 ... 2013/09/19 2,575
299687 투윅스 완전 대단하네요~ 10 우와~ 2013/09/19 4,176
299686 양배추 채칼 정말 위험한 물건이네요. 34 BB 2013/09/19 20,144
299685 소지섭 19 ㅋㅋ 2013/09/19 5,442
299684 강아지 사료.. 토우로 바꾸신분들 응아냄새 어떤가요 5 전과 비교해.. 2013/09/19 2,287
299683 실용음악학원 원장의 ㅅ추행을 목격했습니다. 32 조심조심 2013/09/19 11,687
299682 밑에 채총장불쌍글 상대하지말아요 7 병맛 2013/09/19 988
299681 요새쓰는 말인가요. 때꿍이가 무슨말인가요.? 1 궁금 2013/09/19 1,136
299680 면세점환불관련 문의드립니다 7 도와주세요 2013/09/19 3,954
299679 몸져누웠어요 1 시댁인데 2013/09/19 1,684
299678 스마트폰 밧데리 원래빨리 소모되나요 3 양파깍이 2013/09/19 1,322
299677 (컴앞대기)아이패드2 실행했던 어플 삭제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1 배배배 2013/09/19 2,118
299676 입주위 두드러기 2 두드러기 2013/09/19 2,136
299675 억울한 문제.. 법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2013/09/19 2,056
299674 추석 조카 용돈 5 조카용돈 2013/09/19 3,099
299673 아파트에 날마다 절규하는 목소리때문에 미치겠네요. 5 뭉크 2013/09/19 4,544
299672 명절 후 올라오는 다량의 글들을 보니 5 00 2013/09/19 2,822
299671 매년 추석때 이렇게 가야 하다니 괴로워요... 26 ㅜㅜ 2013/09/19 13,657
299670 조상님 감사해요?? 7 갱스브르 2013/09/19 2,233
299669 케밥이라는 요리가 무슨 요린가요? 6 ㅇㅇㅇ 2013/09/19 1,921
299668 [새로고침 인문학특강/부산] 제 5회 "협동하는인간, .. 요뿡이 2013/09/19 878
299667 정 떨어지네요. 남편과 시모 5 개무시 2013/09/19 4,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