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가진 엄마라면 너무나 공감할 슬픈 영화..
예전에 봤는데도 또 기막힘이 밀려오네요..ㅜㅜ
아이 가진 엄마라면 너무나 공감할 슬픈 영화..
예전에 봤는데도 또 기막힘이 밀려오네요..ㅜㅜ
정말 인간의 무지가 비극을 만듭니다.
근데 저 당시에 아이를 증명할만한 사진 한장 안찍어 놓았을까요..?
좀 사는 집인데..ㅜㅜ
20년대 후반엔 카메라가 구하기 어려웠을까..
생각난김에 지구대가서 지문 그 뭐냐 해야겠네요
전번에
실종될뻔했어서
내용집중하면서 보는데도 또 한편으론
안졸리나 졸리의 의상,헤어스타일 이쁘다 이쁘다 하네요..-.-
예쁜 여배우가 연기도 어찌나 실감나게 잘하는지..!!
정말 가슴이 무너지네요..ㅜㅜ
국가를 거부하면 안되는 작금의 우리 현실 같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