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임마담 이라고 하니, 채동욱 아들이라고 가족은 물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다는 임마담이 떠오르네요.
이여자도 부산에서 서울까지 단골(채동욱)따라 이사까지 한 사람이니... 그때 그 임마담과 같은 인물일 확율이 99% 네요.
어쩌면, 개인적인 치정사건정도가 아니라 대규모 비리사건일수도 있겠네요.
그러니, 자기 결백을 아주 빠르게 증명해줄수도 있는 감찰이야기 나오니 광대역LTE 속도로 사표를 냈나봅니다.
일단 감찰단장인지뭔지는 그때 스폰검사때 엮였던 검사맞다고 하던데요. 다른 사람들도 뻔해보이네요...
그냥, 간단하게 유전자검사 받고 조선일보 사과받아내면 간단한일을 떼로 생쇼들을 하는 것을 보니, 캥기는게 아들건 뿐 아니라 뭐가 많은거 같습니다.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되고, 돈 오고간것 전화통화한 것 전부 밝혀야 합니다.
과거에는 알았지만, 전혀 연락도 안하고 지냈다고 했으니, 채동욱 입장에서는 뭐 꺼릴것이 뭐라고 피해자코스프레하고 정치쇼를 하고 있는지모르겠네요...
검사라는 것들이 채동욱이 첩질하고 혼외자 낳았다는 구설수에 전부 나서서는 공통점이 임마담말고는 없을 것 같네요.
호위무사 ? 무슨 영화찍나요 ? 미친 놈이 따로 없네요.
여초사이트 분위기만 보면, 박근혜가 나쁜 사람같은데, 이번 여론조사를 보니, 모든 계층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박근혜를 지지하는 계층이 주부들이더군요. 지지 77% 반대 11%...
82쿡도 막말에 쌍욕으로 선동질하는 극소수 정치병환자와 시민단체와 그가족들 빼고는 다 상식적인 분들이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