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중얼중얼...쓸데없는말 혼자하고있고...머리도아프고 그러네요...
따뜻한차 종류 마시면 좀 나을까요.....
약간 정신이상해질거처럼 그래요...
임원되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운데 우울하면 죽어야할까...뭐 그런상상까지.....
그게 홀몬이 균형을 잃어서 그렇다네요
몸을 따뜻히 하고 따뜻한차가 도움될거에요.
평소 영양을 고루 섭취하면 훨씬 좋아진대요.
당연한얘기지만,
과일 채소 많이먹고 , 인스턴트 멀리하세요.
p.s
언젠가 비타민에서 봤는데,
생리통때 슬라이스치즈먹으면 통증이 훨씬준다고 그렇더라구요.
그것도 영양관련 아닐까 생각되요.
남들보다 불안 잘 느끼는건 신경회로가 예민해서인데
이게 유전인자에서 의외로 우성으로 분류된다하네요
옛날 선사시대때 인간이 사냥을 할때 맹수의 공격에서
살아남기위해 느꼈던 예민함 등이 현대인들에게
유전도면 불안 등의 신경증을 앓는다고해요
그런데 이게 유전법칙에서 인간생존의 절대 필요한
요소라 없어지지않고 아직도 우성인자로 남아있다고하네요
자식전교일등에 남편 대기업임원..부럽네요.
그래도 불안 우울하다면 그건 그냥 호르몬때문인거죠.
저도 생리전 2~3일은 너무 슬프고 불안 우울하거든요.약이라도 먹어야하나 싶을때가 있어요.
불안 전체가 이시기에 각성되는것같아요.저도 배란후 샹리때까지 그래요.불안의 수위가 낮아지면 생리통도 덜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