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 이렇게 맛이 없을수 있는지..
아삭하기는 한데 단맛도 없고 시금털털 합니다
아무맛이 없어요 아주 시지도 않고 쌀짝 신맛
시금털털...이 표현이 딱 맞네요..
사과도 후숙하면 맛이 드는지요.
사과가 이렇게 맛이 없을수 있는지..
아삭하기는 한데 단맛도 없고 시금털털 합니다
아무맛이 없어요 아주 시지도 않고 쌀짝 신맛
시금털털...이 표현이 딱 맞네요..
사과도 후숙하면 맛이 드는지요.
어쩌나요 들 익은 사과 같아요 사과는 후숙 과일이 아니예요
맛없는 건 장터와서 다 떨이들 하고 가네요
여기 장터도 사과판매전이라 옥션에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아주 달던데요. 후기보면 대충 실패는 없어요.
맛없는 과일은 익혀 먹을 수도 없고 곤란하겠네요.
장터사과가 그렇더라구요.
여러군데 사 봤지만 맛있게 먹은거 없어요.
가격도 싸지 않고
고추가루도 비싸고 등 등,,, 다 그래요.
장터에서 물건 사는건 삼가고 있어요.
82멤버라 믿고 샀다가 씁씁함 느꼈어요.
아삭거리던 사과 냉장고에서도 오래두니 푸석하고
맛 없어요ᆞ장터는 발 끊어야 겠어요
사과 품종에 따른 차이는 아닌가요,.
저는 어제 집근처 하나로마트에서 "감홍"이란 사과 5킬로 17개 든거 행사가 19,800원에 사와서 먹어보니 원글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맛이랑 비슷해요.떫은것 같기도하고 ..
저도 먹으면서 뭔 사과맛이 이래! 이랬었거든요.
사과른 잘 먹지 않아서 여름사과 아오리 먹고 부사 나오기 전끼지는 복숭아,메론을 주로 먹었는데 그냥사봤더니 맛이 별로였어요.
지금 몇개 다시 깎았는데
아들왈.."아무 맛이 없어요.." 애들말로 맹맛이라고
이삭줍기가 생각 납니다
배추나 무 농산물 수확 하고난뒤 밭에 남은거 주워 가는...
사과 마지막까지 달려있어 잘 익었다고 하더니 제가 돈주고 사과를 이삭줍기 했네요..
알사과라는 말보고 예전에 꼬마사과 맛있게 사 먹었던 생각에 그런것 인줄 알고 주문 했는데
양심적으로 장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수확 끝난후에 여문 사과가 아까웠으면 맛보고 파시던가..
요새 마트 싸구려 사과도 맛있던데요....심하네여
장터 사과 여러 판매자꺼 사 보았는데 좋은 상품들은 아닌거같아요.
이젠 장터에서 사과는 안삽니다.
널린게 마트고 가게인데 왜 장터를 이용하는지 정말 궁금해요. 2222222222
금방딴거면 맛없어요,
실온에 며칠둬보세요.
처음 두번 성공했다가 최근에 두번은 대실패네요
어쩜 그리 양심도 없는지 맛없고 푸석하고 썩은 사과받고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던지 장터사과는 이제 쳐다도 안볼랍니다
사과가 금방 딴게 왜 맛없어요 ?
전 지금까지 먹어본 사과 중에 제일
맛있었던게, 울 애가 초등학교 때
체험학습가서 따온 사과였는데ㅕ..
절대로 안삽니다. 몇번 사봤는데 다 사기당한 기분이었어요.
호박고구마 시켰더니 손가락크기로 왔더군요. 집근처 슈퍼에서도 그것보다는 싸게 좋은물건 팔았어요.
게다가 착불로까지...
고추가로 샀더니 완전 톱밥에 물들여놓은듯 아무맛도 안나는 고추가루였어요.
매운맛도 단맛도 그야말로 톱밥에 물들인거 같은...
다시는 다시는 장터에서 안속습니다.
주문하고 택배로 받은거니 바로 딴것은 아니지요..
암튼 다시는 안 사리라 마음 먹었건만 ...
올해 무더워서 사과가 작지만 당도가 높던데요
맛있는 사과는 금방따서 바로 먹어도 맛있어요.
요즘엔 옥션가서 구매평을 읽고 구매를 합니다.
토마토를 많이 먹게 되어 그렇게 했더니
거의 실패가 없어요.
그리고 결제도 내가 승인을 하거나
아니면 날짜가 길게 지정되어
그 기간이 지나야 판매자에게 가는 시스템이라
장터에서 이제 안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