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10월 20일, 닉슨이 콕스 특별검사를 해임한 '토요일밤의 학살', 10개월 후 닉슨은 하야했다. 2013년 9월 13일, 청와대의 공작으로 판명되고 있는 검찰총장의 사퇴를 강요한 '13일의 금요일의 학살', 결과는 같을 것이다.
닉슨은 도청을 했기 때문에 물러난게 아니라 도청한 사실을 부인했기 때문에 물러나게 됬습니다
청와대는 도청이 아니라 법치를 짖밟았습니다
국정원이 지속적으로 선거에 개입해서 여론조작을 하였고 경찰발표를 주물렀고 대통령 대화록을 대선기간 박근혜 캠프에 불법적으로 유출했고
김무성은 유세때 박근혜 후보 옆에서 읽었습니다
국정원은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기 위해서 모든 조직을 동원했습니다.
단지 한사람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유전자 검사를 받겠다는 검찰총장에게 감찰을 하겠다는 비리많은 황교안 법무장관이
감히 대통령 인사권을 좌지우지 하는데 청와대는 침묵합니다
레이저를 쏟는 능력자임에도 황교안 법무장관 맘대로 대통령 권한을 휘들렀다고 합니다
국민을 능멸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정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