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범학씨 트롯트 가수 됐네요...?

,,, 조회수 : 4,097
작성일 : 2013-09-14 14:11:32

인간극장 재방송 하길래....첨에 긴가민가 했는데.. 이대팔이라는 예명을 쓰고 활동하시네요.

딸하나 키우면서요..

일년전에 방송했나본데, 잘되고 있는지..궁금하네요.^^

IP : 119.71.xxx.17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4 2:13 PM (211.36.xxx.183)

    진짜 좀 잘됐으면...야심작 2대8 이라는 노래가 히트가 안 됐...ㅠㅠ

  • 2. ..
    '13.9.14 2:13 PM (114.202.xxx.136)

    이대팔로 밀고 있는데 아직 반응이 좀 그런 거 같아요,
    아무래도 트로트는 반응이 좀 늦게 와서 오래가는 장르라 아직 좀 뜨겁지는 않아요.

    케이블에 패널로 나와서 이야기하고 간간히 방송에서 보입니다.

    잘 되야 할 텐데..

  • 3.
    '13.9.14 2:13 PM (223.62.xxx.39)

    노래 제목이 이대팔 아니에요? 윤후아버님 곡 ㅎㅎ

  • 4. ㅎㅎ
    '13.9.14 2:18 PM (110.44.xxx.209)

    맞아요~~
    윤후 아버지..바이브 윤민수씨가...이범학씨 재기를 돕기위해 곡 만들어줬대요~~
    인간극장 보니..참 안스럽더라구요~~
    곡도 좋고..곡에 맞게 스타일도 괜찮아서...
    이 곡 빨리 히트칠 줄 알았는데~~
    요하튼...뀨준히 활동했음 좋겠어요 ~~

  • 5. ,,,
    '13.9.14 2:19 PM (119.71.xxx.179)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newsId=20120602000094
    머리스타일도 이대팔 ~ㅋ

  • 6. **
    '13.9.14 2:24 PM (110.70.xxx.232)

    예전의 그 이범학이요?
    인기짱이었는데 세월이 무상하네요

  • 7. .,,,
    '13.9.14 2:30 PM (119.71.xxx.179)

    중대 법대 다니다가 가수데뷔했나봐요...너무 어린나이에 인기를 얻은게 독이된건지...
    채널도 많은데, 늘 나오는 사람만 나오게하지말고, 옛날 연예인들도 좀 나오면 좋겠어요

  • 8. ...
    '13.9.14 2:32 PM (211.36.xxx.183)

    하다못해 7080도 천날 만날 나오는 사람만 나옴 어휴...
    내사랑 귿봐이 귿봐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 9. dd
    '13.9.14 2:41 PM (121.161.xxx.204)

    좀 안스럽더라구요..
    잘 되시기를 바라는데, 가사 들어보고 놀라서ㅠ

    암튼 행복하시기를!

  • 10. ^^
    '13.9.14 2:44 PM (211.234.xxx.130)

    노래 제목이 이대팔 이죠. 글구 얼마전 봤는데. 얼굴 많이 상하셨더라구요. 완전 뽀얀미남이었는데, 새카맣고 깡마르고 얼굴이 완전 안좋더라구요. 맘고생 많으셨나부다. 생각들던데.. 지역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봤어요.

  • 11. ,,,
    '13.9.14 2:47 PM (119.71.xxx.179)

    아 원래 하앴어요? 그리 건강해 보이진 않은듯..암튼, 잘 풀리면 좋겠네요.

  • 12. 럭키№V
    '13.9.14 2:48 PM (119.82.xxx.246)

    원 힛 원더로 끝나서 넘 아쉬워요..
    인간극장 봤는데 이혼하셨더라구요. 이번에 재기에 꼭 성공하셨음 좋겠어요.
    예전 가수 생각하니 박정운 씨도 궁금하네요. 노래 참 좋았는데..

  • 13. ,,,
    '13.9.14 3:00 PM (119.71.xxx.179)

    이범학씨 요리도 직접하던데.. 여기 안오실라나 ㅋ

  • 14. 어렴풋이 기억이
    '13.9.14 3:48 PM (122.37.xxx.51)

    매니저랑 같이 살며 안무,노래연습하는거 생각나요
    딸이 춤동작 하나하나 코치해주던것도요
    이쁘고 사랑스럽던 아이던데요
    잘 풀릴거에요
    개기름좔좔흐르는 요즘 아저씨트롯가수와는 급이 다르잖아요

  • 15. 이범학씨
    '13.9.14 11:17 PM (39.121.xxx.105)

    저의 첫 아이돌(?)이었습니다. ㅠㅠ
    이별아닌이별.... 그노래 부를때가 눈에 선한데.
    잘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대팔 나오면 귀기울여 들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391 이제 41인데요.머리 염색 질문입니다. 3 duator.. 2013/10/21 1,422
310390 opt 카드 은행에서 만들면 모든은행공통사용가능한가요? 11 .. 2013/10/21 5,945
310389 이번 생은 실패작 13 원그리 2013/10/21 2,313
310388 믹스커피 안에 작은 하트 2 커피.. 2013/10/21 1,732
310387 아기띠하고 운전하는 엄마 11 맙소사 2013/10/21 3,479
310386 장애아를 키우며..생각하며..(베스트글의 논란에 덧붙여) 38 눈빛 2013/10/21 5,434
310385 현미...곰팡이 난걸까요? 5 ㅠㅠ 2013/10/21 5,993
310384 "아이들에 쓰는 물티슈가 성인 화장품보다 독하다&quo.. 2 샬랄라 2013/10/21 1,327
310383 엄마의 수십통의 빚독촉 전화.. 10 햇살처럼 2013/10/21 3,366
310382 아프다니까 빨리전화끊는 남친 10 개나리 2013/10/21 3,845
310381 시어머니의 말 너무 황당해요... 8 .... 2013/10/21 3,435
310380 창덕궁 후원 4 궁궐 2013/10/21 1,490
310379 오늘 병원갔다가 김진호의 살다가 라이브로 들었어요 7 바다옆살고파.. 2013/10/21 3,110
310378 더치커피 3 커피초보 2013/10/21 1,680
310377 전두환 추징금 납부했나요? 9 궁굼이 2013/10/21 893
310376 이상하네요..몇년전만해도 정용화는 8 00 2013/10/21 4,032
310375 오른쪽 가슴위쪽이 왜 아픈걸까요 ㅜㅜ 9 아픈이 2013/10/21 20,713
310374 원액기로 과일말고 채소쥬스 잘먹어질까요? 3 휴롬갤럭시 2013/10/21 1,233
310373 너무 가을을 만끽했나봐요 ㅜㅜ 얼음공주얍 2013/10/21 753
310372 상 받은 그림책. 무슨 상을 받은 것인지 궁금하셨다면. 13 화요엄마 2013/10/21 1,660
310371 냄비나 후라이팬 어찌 버리나요? 4 궁금 2013/10/21 1,823
310370 창덕궁은 꼭 예약해서 가이드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 해야 하나요?.. 6 ?? 2013/10/21 1,939
310369 JTBC 뉴스는 제대로 가고있어요 24 JTBC 2013/10/21 2,971
310368 30대 중반 부부 건강검진시 어떤 구성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fdhdhf.. 2013/10/21 448
310367 위기탈출 애들땜에 보는데 1 2013/10/21 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