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중2인데 전 첫아이이다보니 궁금한게 많은데 이 건생님들은 수업은 열삼히 하시지만 시간을 내서 부모님에게 상담을 하는게 좀 아쉬워요..
부부가 따로사람을 두고 운영하지 않다보니 시간이 없는거는 이해하지만 지금 4개월이 넘어가지만 제가 두번 수강료 내러가면서 상담한게 다네요...
제가 큰 학원만 다니다보니 거기는 주기적으로 전화가 와서 아이상태랑 학습목표등을 얘기해 주어서 좋았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으니 좀 답답하네요.
보통 작은 학원은이런건가요?
아니면 이런경우는 제가 먼저전화드려서 궁금한걸 여쭈어 보아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