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읽고 싶은 글들

브라우저 조회수 : 3,444
작성일 : 2013-09-13 22:48:45
1. 정리 관련
IP : 121.168.xxx.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13.10.24 2:11 PM (121.168.xxx.52)

    1. 무릎인공관절 수술
    ㅡ나이 65세 이하는 하지마세요.
    요센 70-80세 거뜬히 삽니다. 인공관절 수명은 15년이 맥스. 보통 10년 봅니다. 삽입한 인공관절이 삭아서 수명이 그런게 아니라 인공관절과 맞닿아있는 허벅지뼈랑 정강이뼈의 접합부위 뼈가 연해지고 무너지기때문에 수명이 있는거에요. 우리몸의 뼈는 약해지는데 삽입된 인공관절은 튼튼하니 점점 무너져내리는거죠. 60세쯤 젊어서 인공관절 수술하시면 15년쯤 지나서 75세쯤 재수술 하실가능성 큽니다. 그러니 몸 건강하고 활동력 있으신데 수술할정도로 무릎연골이 상했다면 어떤방법을 쓰시더라도 되도록이면 수술 늦추세요. 한번만 수술하도록 말이죠.
    ㅡ"무릎" 인공관절 수술할땐 mri 촬영 또는 진단 필요없습니다. 인공관절할정도의 무릎인지 아닌지는 성능좋운 엑스레이 기기만 있어도 진단 가능합니다. 아 요세 맞춤형 무릎 인공관절의 경우 절단각도 재단위해 3d ct 촬영을 하긴 합니다. 그치만 mri촬영은 인공관절수술을 위해선 필요없어요. 병원 수입위한 촬영입니다.
    ㅡ신경차단술 가능한 병원에서 수술하세요. 아무리 마약설분의 강한 약제 섞어만든 무통주사도 신경차단술에 비하면 통증제어 택도없이 안됩니다. 뼈깍는 수술이라 신경차단술해야 어르신들 덜 아프세요. 근데 신경차단술 하는 병원 잘 없죠. 그건 마취과의사 또는 집도의가 해야하는 거거든요. 레지던트도 못하고안해요. 대퇴주변의 신경을 찾아야하는거라 숙련된 의사아님 신경차단술오 통증제어하는게 잘 안되요. 근데 신경차단술하면 수술시간이 20분 정도 더 걸리거든요? 게다가 순익도적고요. 그러니 의사들 에지간함 안할려고 합니다.
    대학병원에서 신경차단술 거의 안하는 이유가 의사들이 안할라고 해서에요. 근데 환자에겐 적은돈으로 정말 큰 효용이 있는거거든요. 되도록 어깨랑 무릎인공관절 글고 주ㅜㄹ기세포 수술하실땐 신경차단술 가능한 병원에서 하세요.




    2. 연골주사
    ㅡ하이히알주사ㅡ라고 하는데 이거 얼굴에도 피부좋으라고 맞죠? 같은재료에요. 근데이건 연골주사가 사실아니에요. 기름칠 해주는주사지. 이거 백날 맞아도 무릎연골깨진거 아픈거 "치료"안됩니다. 그냥 연골이 닳아 뻑뻑한 무릎에 기름칠해서 부드럽게만드는 주사ㅡ라고 생각하세요.




    3. dna 주사 또는 pdrn 주사
    원가가 얼마더라? 5만원도 안되요. . 근데 이 주사 어느 전문병원은 주사 1회당 30만원 어디는 17만원 하죠? 왜 가격차이가 나냐? 물으면 다른약이라고 이게 더 좋은거라고 대답도 합니다. 근데 이 pdrn주사는 사실 회사 한곳에서만 제품 판매합니다. 현금안주면 물건도 안줘요;; 독점이니까요. 그러니 되도록 싼 병원에서 맞아도 되요. 아ㅡ 다른 약제를 섞기도 하는데 같이섞는 약제라봤자 리도카인 트리암 뭐 이런거니 몇백원 안합니다. pdrn이라 해놓고 다른거 놓지않을만큼의 신뢰만 간다면 어디든 싼대서 맞으세요.
    ㅡ무릎연골손상에 좋으라고 재생되라고 맞는 주사이긴한데요 사실 효과는 그냥저냥 입니다. 이거맞아서 연골재생되면 인공관절 안하게요. 대신 무릎연골연화증 환자에겐 좋습니다.
    ㅡ1회차 맞고 4-6주 지나야 효과보고 가장좋은 결과는 1주일에 1회씩 5회이상 맞아야 효과봅니다.
    ㅡ팔꿈치(테니스엘보 골프엘보) 질환이 "1-3개월이상 꾸준한 치료를 받았음에도 안낫는다면" 맞아보세요. 팔꿈치쪽이 무릎보다 보통 더 좋은경과 많습니다.




    3. 영양제
    ㅡ신데렐라주사는 싼게 원가 한 5천원 마늘주사는 한 4천원, 태반주사는 싼건 몇백원 일제는 6천원정도, 백옥주사?이건 원가가 한 15,000원 안됩니다. 여기다 n/s 100 또는 아미노산 제제 등 섞어 맞는거죠. 부르는게 값이라 3만원 부터 5-10만원까지 하고요. 효과는 사람마다 다 달라서 자연분만에 무통마취처럼 효과 짱 잘받는 분도 있고 걍 포도당 맞는 정도의 분도 있습니다.
    ㅡ감기걸리거 몸살기운 있을땐 수액은 어떤거든좋습니다. 흔히아는 노란색 삐콤 영양제는 원가대비 너무 부풀려져 있는 영양제니 이왕이면 아미노산 제제로 맞으세요. atp 미토콘드리아 멀티블루 등이 가격대비 수술후 맞음 기력회복에 도움되는 영양제 및 성분입니다.





    4. 충격파치료
    ㅡ가장 효과 빨리보는 질환: 어깨/고관절 석회. 어깨/무릎인대부분파열. 손목 tfcc질환. 테니스/골프엘보. 족저근막염. 그외 각종 인대 및 건에생긴 염증 및 건초염.
    ㅡ효과 더디거나 다른치료가 더 나은 질환: 오십견. 무릎연골(반월상연골판 손상포함). 손목터널증후근. 목/허리통증.

    ㅡ충격파는 1억 넘는 기기부터 600만원이면 살수 있는 기기까지 가격과 그 성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고 차이가 큽니다. 일단 충격파치료 받고 멍들었다면 그 기계는 뉴메틱타입=공기압방식 기기이고 효과 떨어집니다. 딴병원가서 치료받으세요. 유명 전문병원블로그에 보면 이 기기가지고 충격파치료라며 1회에 10만원이상 받는데...정말 같은 의료계이지만 너무합니다;: 꼭 어느나라 어느회사 기기인지 확인해보고 치료받으세요. 200병상 이상급 병원에선 스위스 스톨즈 또는 독일 울프 삐에조 사의 충격파 기기정도는 사용합니다. 다 모르시겠으면 뉴메틱방식인지 엘렉트로ㅡ마그네틱 방식의 기기인지만이라도 확인하세요. 엘렉트로마그네틱방식 무조건 좋습니다. 뉴메틱은...개인적으론 마사지기라고 생각합다.







    3. mri
    ㅡmri 한대 운용하는 한달 순 유지비를 상쇄하려면 평균 한달에 100명정도는 촬영해야 합니다. (물론 기기등급 제조사마다 다름) mri있는 병원은 상대적으로 그리고 필연적으로 mri오더 많이 내도록 의사에게 인센티브를 줄수밖에 없습니다. 유지비 분기점만 넘기면 다 순수익이까요. 보통 의사 인센티브가 한달 x건 이상 촬영분부터 건당 8-10만원 줍니다. 당연히 mri 막 밀어팔겠죠.
    ㅡ차라리 믿을만한 동네 영상의학과 가서 찍으세요. 어깨 무릎 디스크 등 기본적인 mri촬영은 1.5T정도 급의 기기면 충분합니다. 저림증상등이 있어 신경손상여부까지 봐야할때나 대학병원의 4.0T mri 기기가 필요한거니 성능좋다고 무조건 비싼게 좋은건 아니에요. 병원서 mri 찍자하면 1.5T 등급ㄴ
    되는지 꼭 확인하세요.
    ㅡ유명체인병원인 tt 병원 모 지점은 수술병원임에도 1.0t Mri 기기 보유했더군요. 그거갖고는 디스크나 보이지 어깨인대손상등은 잘 안보입니다.
    ㅡ급성을 제외하곤 보통 1년정도 유효하니 꼭 촬영후엔 시디 카피해달라하세요. 수술이야기 나오면 그 시디들고 다른병원 가보시구요. 딴병원에서 다시찍어야한다 하면 나와서 다른병원 가시구요;; 1.5이상 기기라면 사실은 비슷합니다. (예외; 신경쪽 질환 의심되거나 근골격계아닌 뇌 관련쪽)
    ㅡ주의; 의외로 많은 의사들이 본인은 mri 판독 잘 못하고=볼줄모르고 영상의학과의 리딩에 의존해 진단내립니다. 척추는 그나마 나은데 어깨 발목쪽은 임상경험 많지않음 자주들 놓칩니다. 그러니 꼭 그쪽 전공한 의사샘 찾아가세요.

    ㅡ무릎 발목은 구조상 인대가 속에 숨어있고 연골판등ㅇ 구조가 안쪽에 위치해 있기에 엑스레이로 진단 가능한 퇴행상관절염빼곤 mri찍어야만이 정확한 진단 가능합니다.
    ㅡ 어깨는 이학적검사와문진으로 50% 초음파로 70%까지 진단가능하며 mri로 확진합니다.
    ㅡ손목 팔꿈치 발바닥 등.. 보통의 흔한 질환은 문진과 이학적 검사로 7-80%진단 가능. 치료경과보면 일시적 심한 염증이 주 원인인지 구조적손상이 통증의 주 원인인지 확인가능.
    ㅡ목 허리. 저림증상이나 극심한 통증 없다면 거의대부분이 안좋은 자세ㅡ일자목 안쪽으로 말린 어깨 굽은허리ㅡ가 원인입니다. 따라서 저림증상 극심통증 없음 엠알아이 찍을필요 없습니다. . 운동ㅡ스트레칭ㅡ배게 높이 조절ㅡ의식적인 바른자세유지 만으로도 증상 많이 나아집니다. 여기에 레이져치료 도수치료 물리치료 그리고 과하지않은 적절한 tpi 주사요법 병행하면 좋습니다





    4. 줄기세포 치료
    ㅡ자기 피 뽑아 줄기세포 추출해 그거 주입하는거. 지방에서 줄기세포 뽑아 주입하는거. 자기 골수에서 뽑아 줄기세포 추출해 주입하는거ㅡ 효과 천차만별에 나이들고 비교적 덜 건강하면 돈버리는 치료입니다. 과연 줄기세포 치료까지 고려해야할 연세 4-50대 환자의 몸에 줄기세포기 얼마나 있을까요??
    ㅡ무릎연골재생에만 사용허락된 카티스템이란 약제는 그나마 효과 균일하고 실제 연골 재생도 됩니다. 논문에는 위에 적은 자가줄기세포와 비교하면 700배?정도 줄기세포수가 많다고 합니다...뭐 세보진 않아서 ㅎ 하지만 환자군 사이에서 효과가 균일합니다. 이게 치료죠.
    ㅡ근데 왜 병원들에서 카티스템이야긴 잘 안하고 위에 자가혈이니 골수니 비맥이 스마트 줄기세포니 하는 치료만 권하냐ㅡ 카티스템은 돈이 안되거든요;;
    ㅡ내피뽑아 원심분리기돌려서 줄기세포 추출하는데 재료값이 얼마나 들까요? 카티스템은 약값만 450만원이 넘습니다. 두 치료 모두 소비자가 내는 돈은 700-1000만원 가량하죠. 그럼 어느치료가 순수익이 많이 날까요? 왜 큰 병원 전문병원일수록 카티스템 권하거나 홍보 안하는지 아시겠죠? 심지어 카티스템수술은 입원기간도 최소2주는 필요합니다. 보통 입원 1주일 넘으면 수익성 거의 제로되는 우리나라 의료수가때문에 큰 병원일수록 보통1주일 전에 퇴원시키는 겁니다.
    ㅡ줄기세포 치료를 고려하시몀 무조건 카티스템치료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ㅡ참고로 둘다 실비보험 적용되나 카티스템이 더 까다로워사 병원 원무과들이 싫어합니다. 서류가 복잡하고 조심해야해서요.






    5. 오십견
    ㅡ단단히 굳은 관절닝 풀어주는 운동 죽어라 열심히 하면 낫습니다. 심해사 팔운동범위가 작아질 정도라면 관절수핵팽창술 이라는 주사 맞고 또 운동합니다. 참고로 스테로이드성분주사 아닙니다.
    ㅡ침을 맞던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스테로이드주사를 맞던 돗 치료를 하던. 스스로 하루에도 수시로 관절낭 풀어주는 운동 안하면 안낫습니다. 특히 스테로이드주사는 어깨인대 녹일슈 있으니 세번이상 맞지마세요.
    ㅡ오십견주사 놓는데 초음파안쓰고 의사가 주사놓는다면 걍 진통쥬사라고 생각하세요. 유착된 관절낭 유착방지제+리도카인등 섞인 주사액으로 부풀려 떨어트려놓는주사인데 초음파없인 관절강"내" 에다 주사 못놓습니다. 이런주사는 오십견엔 별효과읎어요. 오십견쥬사는 뮤조건 초음파보며 놓는 병원으로 가세요.
    ㅡ암튼 운동만 열심히해도 낫습니다.






    6. 팔꿈치 골프/테니스엘보
    ㅡ일단. 손쓰지 마세요. 팔꿈치는 물론 손도 아껴야 빨이 낫습니다.
    ㅡ치료법은 충격파치료ㅡ고강도레이져치료. 그외 처방약 물리치료 등 병행하면 낫지만 사실 그런건 증상완화지 치료법은 아닙니다.
    ㅡ팔꿈치인대는 약하니 주사는=스테로이드성분주사는 2번이상 맞지마세요. 증상이심하면 인대 녹아버려서 수술해야 합니다.
    ㅡpdrn 주사 효과는 있습니다만 충격파가 가격대비 효율 및 임상경과가 더 좋습니다. 좋은 충격파기기 보유한 병원을 찾으세요.
    ㅡprp 프롤로주사.... 둘다 맞지마세요.







    7. 무릎통증 치료 및 관리
    ㅡ퇴행성관절염: 치료= cure는 없습니다 더 심해지니 않게 관리만 있을뿐. 허벅지강화운동. 살빼기. 무릎 굽히는 동작(등산 가부좌 무릎꿇기 등) 하지말기. 꾸준란 스트레칭. 일자다리 걷은걸음걸이 습관만들어 무릎관절 비대칭적인 하중 줄여주기. 뿌그덕거리면 연골주사=하이히일 주사 맞기.

    ㅡ무릎에서 뚝뚝 소리날때=추벽증후군: 치료는 관절경수술통해 추벽을 구조적으로 제거합니다. 소리만나고 아프지 않다몀 일단 둬도 되나 소리나게하는 원인인 추벽이 주변 연골판과 연골을 자극하 관절염 일으키고 심하면 연골손상도 일으키니 소리기 거슬릴정도라면 미연에 방지책으로 수술통해 제거하는게 낫습니다.

    ㅡ연골판=반월상얀골판 손상: 관절경 수술이 제일의 유일의 치료법입니다. 이거 오래두면 주변 자극해 염증일으켜서 통증유발하고 심하면 관절염으로 발전해 연골손상도 일으킵니다.








    8. prp 또는 프롤로주사
    ㅡ티비 많이나오는 압xx동에 있는 라ㅍㅁㄷ앙x 병원.
    같은 업계사람으로 정말 쪽팔립니다.
    ㅡ일단 prp=내 피 뽑아서 추출해서 다시주입하는 주사. 피알피는 현행법상 돈 받고 치료하면 무조건 불법입니다. 왜냐? 해외학회에서도 아직 정확힌 치료 프로토콜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병원은 1주일에 한번 Xcc씩 총 4번 맞고 어느병원은 4주에 한번 주시맞고 다 다른겁니다. 어떤게 젤 효과좋은지 아직 정립안되었기에 나라에서도 아직 비급여로도 치료하면 안되는 임의비급여 시술입니다. 이거 맞아효과보셨다면 다른거해도 효과봅니다. 비싼돈주고 맞지마세요. 논문엔 차라리 피뽑아 그대로 주사한것고 비슷한 효과 있다고 할정도오 정립안된 치료법 입니다.
    ㅡ프롤로테라피역시 아직 정립덜된 치룝니다. 이건 합법이에요. 한데 이게 미묘한게 환자마다 효과나 반응이 좀 극과 극. 격차가 큽니다. 심지어 통증도 심해요. 일단 염증반응 일으켜서 미세파열된 인대나 손상된 부분을 "재건 또는 재생" 한다는 컨셉이라. 마치 피부좋게하려 일부러 박피하고 자극줘서 재생유도하는 방식이랄까;; 이주사로 나을거면 다른치료로 해도 덜 고통스럽게 나을수 있습니다.







    9. 척추"시술" 이 관해...
    ㅡ우리나라는 좋은나라라 에지간한 정형외과적 수술 및 처치는 의료보험 적용이 됩니다. 인공관절수술 골절수술 인대재건술 심지어 물리치료는 기본에 6개월에 1번씩 연골주사고 보험적용되는 급여치료 및 수술 이죠.
    ㅡ수술 또는 비수술 전문병원이라 알려진 병원들 볼까요? ㅈㅅ한방병원. tt.... ㅎㅊ........거의 척추를 주로 중점을 두고 진료 수술 치료 합니다. 왜냐? 척추수술은 비급여시술이 많이 개발되었거든요. 아직 보험적용이 안되는 시술이니 가격 매기는건 내맘이란 말입니다.
    ㅡ꼭 수술해야 할분은 해야합니다. 그치만 흔히말하는 비수술=시술= 하루에서 이삼일 입원하고 퇴원가능한 그런 시술들은 안해도 나을수 있습니다.
    ㅡ약해진 디스크 이미 퇴행성으로 퍼석푸삭 탄력잃은 디스크. 그리고 그 위아래로 위치해 디스크를 눌러대는 척추 뼈. 결국 디스크를 빼내지 않는한 눌러대는 뼈가 자극포인트. 이가없음 잇몸이라 했나요. 뼈가 중력으로 디스크를 누르고 눌린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통증이온다면. 운동하세요. 척추뼈보다 더 단단히 중심잡아줄 기립근 코어근육을 강화하세요.
    ㅡ허리아픈분들은 배근육 없습니다. 근육이 제힘을 못쓰니 인대나 뼈가 몸을 지탱해야하고 하즁받은 뼈는 힘드니 디스크 눌러대죠. 배근육 강화하고 허리기립근 세우고 틈틈리 메달이기 운동등으로 눌러대는 척추뼈를 좀 느슨하기 벌려도주고. 반복하다보면 허리근육 강화됩니다.
    ㅡ이미 푸삭해진 디스크는 재생되지 않지만 더이상 눌리지도 않겠죠. 그냥 걷기운동 말고 "바른자세로 빠른걸음걷기"해야 허리근육 강화됩니다. 느긋하게 두시간산책 매일해야 큰
    효용없단말이죠. 도수치로 이틀에 한번 몇개월 받는거보다 필라테스 자이로토닉등 운동으로 코어근육 강화하는게 척추건강에 좋습니다
    ㅡ 척추 시술로 나을 허리통증이면 운동/스트레칭으로도 나을수 있습니다. 척추는 디스크는 재생하거나 낫는게 아니라 악화되지않게 "관리"하는 겁니다.
    ㅡ단. 수술해야할 질환은 꼭 하세요. ㅈㅅ한방병원에서도 조용히 핌스든 척추시술 다 합니다. 수술/시술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단 이 경우에도 하고난뒤 꼭 운동통해 코어근육 강화안하면 통증 3년내 재발할 가능성 높습니다.






    10. 의사를 믿으시나요?
    ㅡ진단명 잘 안알려주고. 가능한 치료법이나 치료단계 안알려주는 의사는 믿지마세요. 귀찮아서든 몰라서든.
    ㅡ기본적으로 전문병원 봉직의는 실적에 쪼입니다. mri 촬영건수 ct 촬영건수 수술건수... 네트워크나 체인있는 병원에 가실땐 무조건 그곳에서 "오래"진료하신분 찾아가세요. 워닉 뜨네기 의사 명함위해 들리는 의사가 많으니 오래 있으신 분이 그나마 좀 검증된 의사입니다.
    ㅡ코디 상담원 의견은 듣되 결정은 항상 의사면담할때 하시고 나중에 반복하거나 바뀌면 항의하세요. 코디 상담실장 파워 엄청납니다. 수술 비급여치료대 금액의 X% 가져가는 코디도 있습니다. 월 천 그냥 가져가요. 의사 진료볼때 가족과 상의하려하니 치료법 수술법 진단명 수술명 종이에 적어달라하시고. 나중에 수술직전에 뭐가 추가되거나 바뀌면 꼭 의사면담 다시 요청하세요.
    ㅡ의외로 로컬에서 개원한 재야의 고수들이 많습니다. 동네에 적어도 한두병원의원 그래요. 잘 찾아보세요. 사실 진단만 정확하다면 치료방법은 똑같습니다(나라법에 합법인 치료법 약이 정해져있다시피 한게 우리나라입니다. 효과좋아도 인정못받늠 사용못해요). 그럼 어디서 잘고치고 명의가 구분될까요?
    ㅡ정확한진단. 을 위한 최소수준 이상의 진단기기. 엑스레이 엠알아이 초음파. 석회도 안보이는 엑스레이기기 사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ㅡ정확한진단. 을 읽어내는 의사. 엠알판독못하는 의사 많습니다.
    ㅡ그리고 진단에따른 올바른 치료. 를 가능케하는 적정수준 이상의 기기. 충격파기기. 관절경기기. c arm 레이저 기기 물리치료기기.



    치료가 과해도 "치료"는 됩니다.
    진단이 틀리면 치료가 될수도 안될수도 있습니다.
    뭐든 일주일에 2-3번 두달-세달이상 치료 꾸준히 받고 의사 지시사항(운동하세요 스트레칭하세요) 나름 잘 지켰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다른 병원 의사 만나러 가세요.

  • 2. 나무
    '13.11.2 12:31 PM (121.168.xxx.52)

    [A]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지요 Absolutely. 당근! After you. 먼저 가시지요 Always. 항상 그렇지요 Amazing. 대단하네요 And then? 그리고 나서는요? Any good ideas? 어떤 좋은 생각이라도? Any time. 언제라도요 Anybody home? 집에 누구있어요? Anything else? 그 밖에 또 뭐요? Are you in line? 지금 줄에 서 계신거죠? Are you kidding? 놀리는거 아니죠? Are you serious? 그거 진짜예요? At last. 드디어 Attention, please! 좀 주목 해 주세요 Awesome! 와우~ 멋지다 [B] Back me up. 뒤좀 봐줘~ (지원해 달라는 의미의) Be my guest. 사양하지 마세요 Be patient. 조금만 참아 보세요 Be punctual! 시간좀 맞춰줘! Be right back with you. 잠깐만요 (곧 당신에게 돌아 올께요) Be seated. 앉으시죠 Beat it. (이자리에서) 꺼져 (Beer), please. (맥주) 주세요 Behave yourself. 예의를 갖추시죠! Better late than never. 안하느니보단 늦는게 낫죠. Better than nothing. 없는 것 보다는 낫지요 Boy! It hurts. 와, 진짜 아프네 Break it up. 그만 좀 싸워 [C] Call me Sam, please. 샘이라고 불러 주세요 Can I get a ride? 나를 태워다 줄 수 있어요? Can you hear me now? 잘 들려요? Can't argue with that. 그건 논란의 여지가 없죠 Can't be better than this. 이것보다 더 좋을 순 없지요 Cash or charge? 현찰이요 아니면 신용카드? Catch you later. 나중에 보자구요 (혹은 나중에 들을께요) Certainly. 확실히 그렇죠.. Charge it please. 대금을 크레딧 카드로 결재해 주세요. Check it out. 확인해 봐봐 Check, please. 계산서 좀 주세요 Cheer up! 기운내요 (혹은 화이팅!) Cheers! 건배 (Coffee), please. (커피) 주세요 Come and get it. 와서 가져가요 (와서 먹어요) Come on in. 들어와요 Come on. 설마 (혹은 에이~~) Congratulations! 축하 합니다 Could be. 그럴 수도 있죠 Couldn't be better than this.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 [D] Definitely. 당근 빳다죠 Delicious! 맛있어요 Depends. 경우에 따라 다르지요 Did you get it? 알아 들었어요? Didn't I make myself clear? 제 입장을 확실하게 말하지 않았나요? Disgusting! 기분 나빠. 재수 없어 Do I know it? 저도 압니다. 누가 아니래요? Do I look all right? 제가 괜찮아 보여요? Do you follow me? 제 말 알아 듣겠어요? Do you have everything with you? 다 가지고 계신거죠?? Do you? 당신은요? Doing okay? 잘 하고 있어요? Don’t get too serious. 너무 심각하게 그러지 말아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Don’t miss the boat. (보트를 놓치듯이) 기회를 놓지지 마세요 Don’t press (push) your luck. 너무 날 뛰지 마세요 (너무 행운만 믿지 말아요) Don't ask. 묻지 말아요 Don't be a chicken. 너무 소심하게 굴지 말아요. (겁먹을 것 없어요) Don't be afraid. 두려워 하지 마세요 Don't be foolish. 멍청하게 굴지 말아요 Don't be modest. 겸손해 하지 말아요 Don't be shy.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Don't be silly. 싱겁게 놀지 말아요 Don't bother. 신경쓰지 마세요 Don't bother me. 나를 괴롭히지 마세요 Don't change the subject! 화제를 다른데로 돌리지 마요 Don't get into trouble. (Stay out of trouble.) 괜히 껴들지 마세요 Don't get upset. 너무 화내지 말아요 Don't mess with me. 나하고 해보자는 거죠 (저에게 함부러 하지 마세요) Don't let me down.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요 Don't make me laugh. 나 좀 웃기지 마요 Don't push me! 너무 강요 하지 말아요 Don't push! 밀지 말아요. Don't worry about it. 걱정하지 말아요 Drive safely! 안전운행 하세요~~ [E] Easy does it. 천천히 해요. 조심스럽게 하세요 (혹은 진정해요. 성질내지 말고) Either will do. (Anything will do.) 둘중에 어떤 것이든 되요 (어떤 것이든 되요) Enjoy your meal. 맛있게 드세요 Enough is enough. 충분 하니까 이제 그만 해요 Exactly. 바로 그거죠. Excellent! (Super!) 짱! Excuse me. 실례합니다 [F] Far from it. 아직 멀었지요 Fifty-fifty. 50:50 이죠. Follow me. 따라 오세요 For good? 영원히? For what? 왜? 뭣땀시? Forget it. 그것에 대해서는 잊어 버리세요. 신경꺼요. Freeze! 꼼짝마! (이 말을 못알아 들어서 총 맞아 죽은 사건도 있었지요.) [G] Get in the line. 줄을 서세요 Get lost! 당장 꺼져 버려 Get off my back. (등에 업혀 있지 말고) 이제 나를 고만 괴롭혀요 Get real! 현실적이 되세요. 냉정해 지세요 Get the picture? 완전히 이해가 되세요? Give it a rest. 내버려 두세요 Give it a try. 노력해 보세요 (혹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Give me a call. 제게 전화 주세요 Gladly. 기꺼이 하지요 Go ahead. 하세요 (얘기 하다가 말을 잘라 먹었을 때 ‘말씀하세요' 하는 의미로도 쓰임) Go fifty-fifty. 반반 나누어 내지요 Go for it. 한번 해 보시지요. 노력 해 보시지요 (화이팅! 의 의미로도 쓰여요) Go get it. 가서 가져와요 (혹은 격려의 의미로 ‘한번 해봐!` 로도) Go on, please. 어서 계속 하세요 Going down? 내려 가세요? (주로 엘리베이터에서) Going up? 올라 가세요? (주로 엘리베이터에서) Good enough. 그 정도면 충분 합니다. 좋습니다 Good for you. 잘 되었네요 (약한 축하의 의미로) Good luck to you! 당신에게 행운을 빕니다 Good luck. 행운을 빕니다 Good talking to you. 당신과의 대화는 즐거 웠어요 Grow up! 좀 철좀 들어라 Guess what? 뭔지 알아 맞추어 봐요 [H] Hang in there.잘 견디고 있어 주세요 Hang loose. 좀 편히 쉬고 있어요. Hang on! 잠깐만! Have a nice day. 좋은 하루 되세요 Have fun! 재미있게 즐겨! He didn't show up. 그가 나타나지 않았어요 He is history to me. 그는 저에게 이미 지난 일 Help me! 도와주세요 Help yourself. 마음껏 드세요 Here is something for you. 여기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Here you are. 여깄어요 Hi ! 안녕 Hold it ! 움직이지 마요. 잠깐만! Hold on. 잠깐 기다리세요 How about you? 당신은 어때요? How big is it? 얼마나 큰데요? How come? (Why?) 어떻게? (왜?) : 사실 how come 과 why 는 조금 의미가 다릅니다 How do you like here? 여기 좋아하세요? How have you been?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How many times do I have to say? 몇번이나 말해야 알겠어요? How many? 몇개나? How much? 얼마나 많이? How was your trip (vacation)? 여행 (휴가)는 어땠어요? How? 어떻게? How's everything? 다 잘 되고 있죠? (안부의 의미로) How's work? 일은 좀 어때요? How's your family? 가족은 잘 있어요? [I] I agree. 동의합니다 I am (deeply) touched. 정말 감동했어요 ㅠ.ㅠ I am a little disappointed. 좀 실망했어요 I am all set. 준비 끝! I am aware of that. 그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I am back. 저 돌아 왔어요 I am broke. 저 무일푼입니다 (완전 파산상태예요)I am coming. 지금 가요 I am crazy about her. 나는 그녀에 빠졌어요 I am exhausted. 완죤 지쳤어요. I am fed up with this. 정말 (이것에 관한한) 진저리가 나요 I am free. 한가해요 I am full. 배불러요 I am getting hungry. 배가 슬슬 고파 오는데요 I am going to miss you. 널 그리워하게 될거야 I am impressed. 감동 받았어요. I am in a hurry. 좀 바쁩니다 (저 급해요) I am in need. 궁색 합니다 I am nearsighted. 근시입니다 I am on duty. 근무중입니다 I am scared to death. 무서워 죽겠어요 I am serious. 난 진심이라구요 (농담 아니라니깐요) I am short-changed. 잔돈이 모자라는데요 I am single. 나는 미혼입니다 I am sorry. 미안해요 I am starving to death. 배가 고파 죽겠네여 I am stuffed. 배 불러요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할 만큼 배부르다는 뜻으로도 쓰여요) I am upset. 화가 납니다 I bet. 내가 장담컨대 (내기를 할정도로 자신있다) 혹은 ‘물론’이라는 동의어로 쓰여요. I can tell. 그렇게 보이는데요 (그래 보여요) I can handle it. 내가 할 수 있어요 I can not handle it anymore. 난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네요 I can’t afford that. (주로 재정적으로) 감당이 안되요 (제 형편에 무리예요 로도 사용) I can’t help it. 어쩔수 없어요 I can't say for sure. 확실히는 말 못 하겠어요 I can't stand it. 견딜 수 가 없군 (못 참겠어!) I can't thank you enough.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I didn't mean to. (I didn't mean it.) 난 그렇게 할 의도는 아니었어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예요) I don’t believe it. 난 믿지 않아요 I don't care. 상관없어요 I don't get it. 이해를 못하겠네 I don't like it. (그것이) 싫어 (좋아하지 않아요) I doubt it. 아닌 것 같은데.. (No 대신에 정말 많이 쓰는 표현. 완곡한 No 의 표현) I feel the same way.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I get it. 알아 들었어요 I got lost. 난 길을 잃었어요 I have got to go now. 이제 가야겠네요 I have had enough. I quit. 난 이제 진저리가 나요. 그만 둘래요 I hardly know him. 나는 그 사람을 잘 모릅니다 I hate to eat and run but ... 먹자마자 가기는 싫지만…I have a bad feeling about this  왠지 예감이 안좋아 (그래비티에도 나옴 ) I have a long way to go. 갈길이 머네요 I have no appetite. 식욕이 없어요 I have no clue. 아이디어가 전혀 없네요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I have no energy. 의욕이 없어요 I have no idea. 전혀 몰라요 I have no time. 나는 시간이 없어요. 바쁘네요 I haven't got all day. 좀 서둘러 주시겠어요? (제가 시간이 좀 없어요) I hear you loud and clear. 잘 듣고 있습니다. I know what! 아! 알았어요! I love it. 정말 좋아해 I made it. 제가 해냈어요! I mean it. 정말입니다. 농담아니에요. I owe you one . 신세를 지네요 I see. 알겠습니다 I still love you. 난 널 아직도 사랑해 (I still love you long 은 ‘난 널 아직도 사랑하지롱' 물론 농담입니다 ^^) I swear to God. 내가 맹새컨데 (내가 맹세할 수 있다규!) I taught myself. (누가 가르쳐 준 사람 없이) 혼자 익혔어요 I was lucky. 정말 운이 좋았죠 I was told that. 그렇게 들었어요 혹은 제가 듣기에 (that 이하의 문장이 이어집니다) I will be in touch. 제가 연락드릴께요. I will do it for you. 제가 해 드리지요 I will drink to that. 그것에 동감 입니다 I will get it. (전화등을) 제가 받을 께요 I will miss you. 널 그리워 할거야 I will never make it on time. 제시간에 가기는 틀렸군I'll take that as a compliment.  칭찬으로 알아듣겠습니다. I wouldn't say no. 아니라고는 말하지 않을께여 I'm coming. 가요, 갑니다 In a sense, he is nothing but a suit. 어떤 면에서는 그는 헛깨비나 다름없어 (이게 좀 어려운데 어떤 사람이 그 위치에 딱맞는 행동을 생각없이 수행하는 그런 걸 의미한다고 하네요. 무려 미국인 3명이랑 토론했네요 ^^) Incredible. 대단해 Is that all? 그게 전부에요? It is chilly. 날이 쌀쌀 하네 It is humid. 습하네요 (습기가 많은 날씨) It is muggy 날이 후덥지근하네 (온도 높고 습도 높고) It is out of style. 유행이 아니네요. It is painful for me. 그건 (저에겐) 참 고통스럽네요 It is time for lunch. 점심식사할 시간입니다 It is time to go. 갈 시간 입니다 It is windy. 바람이 부네 It makes sense. 말 되네요 It takes time. 시간이 걸립니다 It’s for you. 여기요 전화 왔어요 It’s not fair. (It's unfair) 불공평해요 It's all right. 괜찮습니다 It's beautiful. 아름답군요 It's cool. 멋있네요 (상황에 따라 괜찮아요 라는 뜻도 있습니다) It's free. 공짜 입니다 It's freezing. 대박 춥네 (꽁꽁 얼어붙는다는 뜻에서 출발) It's my fault. (It's not my fault) 제 잘못 이지요 ( 제 잘못이 아닙니다.) It's all your fault. 모든게 네 잘못이야 It's my pleasure. 천만에요 (감사에 대한 답. 저도 그렇게 해드려 기쁩니다에서 유래) It's my turn. 이번에 내 차례입니다 It's now or never. 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It's on me. It's on the house. 이건 제가 쏘는 겁니다 이것은 주인집에서 써비스! It's really bad. 아주 나빠요 It's tough. 힘들어요 It's your turn. 당신 차례입니다 [J] Just about. 거의 Just kidding. 그냥 농담이에요 Just looking. 그냥 돌아 보는거에요 (쇼핑하러 가서 아이쇼핑할떄 쓰세요) Just a moment. 잠깐 만요 [K] Keep an eye on this, will you? 이것좀 봐주세요. 해주실거죠? Keep going. 계속 가세요 Keep in touch. 계속 연락합시다 Keep it confidential. 대외 비밀로 해 주세요 (당신만 알고 계세요) Keep it to yourself. 당신만 알고 계세요. (비밀로 해 주세요) Keep looking. 계속해서 찾아 봐요 Keep out of my way. 제 길을 막지 마세요 Keep the change. 잔돈은 가지세요 (잔돈은 됐어요) Keep your chin up! 고개를 드세요. 낙담 하지 마세요 기운을 내요 Knock it off. 그만해~~ (상대방이 놀리는 상황에서라든지 황당한 얘기를 할 때) 

  • 3. 나무
    '13.11.2 12:37 PM (121.168.xxx.52)

    [L] Large or small? 큰거요 아니면 작은 거요 Let it be! 내버려 둬! Let me see… 어디 보자… (별 의미 없이 쓰는 접두어.. 음… 정도) Let me think about it. 제가 생각해 보죠 (이것도 의미없이 대화 중 음.. 하는 용도로 쓸 수 있어요) Let's give him a big hand. 그에게 큰 박수를 보냅시다 Let's call it a day. 오늘은 이걸로 마치죠 (오늘은 여기까지 하죠) Let's eat out. 자, 외식합시다 Let's get down to business. 자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Let's get together sometime. 언제 한번 함께 보죠 Let's go over it one more time. 자 한번 더 살펴 보지요 Let's see. 자 어디.. (뭘 살펴볼 때 습관적으로 하는 말) Let's split the bill. 나누어서 냅시다 Let's try. 한번 해보지요 Look who's here. 아니 이게 누구야 Lucky you! 자네 운이 좋았어 [M] Make a way! 길을 비켜 주세요 Make mine well done. 내것은 well done (스테이크의) 으로 해줘요 Make that two, please. 그것을 2 개로 나눠 주세요 Make yourself at home. 내집인양 편하게 계세요 Many thanks in advance. 미리 감사 드려요 Many thanks. 정말 고마워요 May I interrupt you? 제가 좀 실례를 해도 될까요? Maybe. 그럴지도 모르지요 Maybe not.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지요 Maybe some other time. 다른 때 보자구요. Me, too. 나도 그래 Money talks. 결국 돈이지 뭐 Most likely. 아마도 그렇 것입니다 My pleasure. 제 기쁨입니다 (감사에 대한 답례로 항상 써요) [N] Never better. 아주 좋아요. 최고에요. Never mind. 신경쓰지 마세요 Never say die. 포기하지마 Never too late.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 Next time. 다음번에 Nice meeting you. 만나서 반가웠어요 (만났다가 헤어질 때) Nice talking to you. 좋은 대화였어요 (만났다가 헤어질 때) No kidding. 그럴리가! (감탄사에 가까워요. 연아가 올림픽 2연패 했대요. No kidding!) No problem. 문제가 아니네요 No sweat. 껌이죠 (저에게는 일거리도 아니예요라는 뜻) No way. 절대 안돼 No wonder. 어쩐지 그렇더라 Not a chance. 절대 안되지요 Not bad. 나쁘지 않은데요 ( 그런대로 좋군요) Not really. 그렇지는 않아 Not too good. (Not too bad) 그져 그래 (나쁘지도 않고) Nothing much. 별거 없어 Nothing new. 뭐 새소식이랄 것도 없지 (누가 ‘새로운 소식이라도 좀 있어?’ 라고 물어 볼 때) Nothing new about that. 그것에 대해선 달라진게 없어죠. Now what? 그래서요? Now you are talking. 이제서야 털어놓으시는 군요 [O] Occupied. 사용중 Oh, dear! 아니 저런 Okay. 그래. 알았어요. Okeydokey ( 가까운 사이에서만 사용) 좋아요 (OK 의 귀염귀염 버전) On the contrary. 반대로 Once in a blue moon. 아주 가끔요 Ouch! 아야 Out of question. 질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불가능 합니다) [P] Pick it up! 주우세요! Please enjoy yourself. 자 그럼 즐기세요 (격려할 때는 좀 즐기도록 해의 뜻도) Please relax. 좀 느긋해 지세요 Please! 제발 Poor thing. 저런 (안스러워요, 불쌍해요 정도의 의미) Pretty good! 정말 좋지요 Really? 정말? Relax. 좀 느긋해 지세요. [S] Same here. 저도 동감입니다 Same to you. 당신도요 Say cheese! 김~~치 (사진찍을 때 쓰는 말) Say hello for me. 나 대신 안부 전해줘요 Say that again? 다시 말씀해 주실래요? (잘 못알아 들었을 때 엄청 많이 쓰는 표현) Say when. 그만이라고 말해주세요 (잔 등에 음료수나 물을 따를 때 언제 그만 따를까요라고 물어볼 때) See you later! (Later!) 나중에 봐요 See you. 나중에 봐요 Serious? 진심이에요? Shame on you. 쪽 팔린 줄 알아! (거의 정중한 욕입니다) She is my style. (She is not my style.) 그녀는 내 타입이에요 (그녀는 내 타입이 아니에요) She is very sophisticated. 그녀는 매우 세련되었어요 Shoot! 제기랄! (배운 계층에서는 shit 이라고 욕을 안하고 shoot 이라고 합니다. Damn 을 Dang 으로 하듯이) Skip it! 다음으로 넘어 가요 So much for that. 이제 그일은 그만 하지요 So soon? 그리 빨리? So what?어쩌라고? Sold out. 매진 Something's fishy. 뭔가 이상한데 (뭔가 냄새가 나) Something's never changed. 절대 안변하는게 있지 Sorry to bother you. 번거롭게 해서 죄송 합니다 Sorry? (누구의 말을 잘못 이해했을 때) 뭐라구 하셨지요? Sounds good. 좋은 생각이예요 Speak out. 말좀 크게 하세요 Speaking. 말하세요 Speaking Spanish? 스페인어 하세요? Stay cool. 진정해요 Stay longer. 좀더 계시지요. Stay out of trouble. 괜히 껴들지 마세요 Stick around. 옆에 있어 보세요 (상황에 따라 '지켜보세요' 라고도 쓰여요) Stick with it. (포기 하지말고) 계속 해 봐요. Stop complaining. 불평좀 그만 하시지요 Suit yourself! 좋을대로 하세요 Super. 짱! Sure. 물론 Sure thing. 물론이지 Sweet dreams. 잘 자요 (성시경 톤으로 해야 함) [T] Take a guess. (Can you guess?) 맞춰봐요 Take care! 잘가~~ (원 뜻과 달리 헤어질 때 잘가라는 말고 가장 많이 씁니다. 병실에서야 ‘몸조리 잘해'가 되겠지만) Take my word for it. 그건 내 말만 믿어봐 Take your time. 천천히 하세요 Tell me about it. 내 말이~~ (강하게 긍정할 때) Thank God. 아이고~~ (안도의 한숨을 쉴 때) Thanks for calling. 전화 주셔서 감사 해요 Thanks for everything. 여러가지로 고마워요 Thanks for the compliment. 칭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Thanks for the ride. 차를 태워다 주어서 고마워요 Thanks, but no thanks. 감사해요, 그러나 전 됐어요. That depends. 그야 경우에 따라서이지요 That figures. 바로 그거군요 That happens. 그런 일도 있지요 That should help. 도움이 될겁니다 That sounds good. 그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That will be the day. 그렇게 되면 오죽 좋겠어요 (그런 일은 내게 일어날리가 없어!) That's a steal. 거저 가져 가는 셈이지요 (쌉니다, 공짜나 다름 없어요) That's all right. (그건) 괜찮아요 That's all there is to it. 그게 다지 뭐 That's all? 그게 다야? That's enough about that. 그정도로 충분합니다That's enough. 이제 되었어요 That's good. 잘 되었네요 That's hard to say. 뭐라 말하기 곤란하네요 That's it. 바로 그거야 That's a nice surprise! 이거 뜻밖인데요 That's not fair.(That's unfair) 불공평 합니다 That's right. 맞습니다 That's the way to go. 그래 그렇게 하는거지 That's what I mean. 내 말이! (그게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야) There you are. 여기 있습니다 Things will work out all right. 다 잘될거야 This is just between you and me. 우리들만의 비밀입니다 This is not much. 약소합니다 This is urgent. 긴급입니다 This one ? 이것 말이에요? Time will tell. 시간이 해결해 줄거예요 (시간이 말해 줄것입니다) Time's up. 땡! 시간이 다 되었어요 Too bad! 안 되었네요 Too expensive. 너무 비싸네 To the best of my knowledge~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Trust me. 날 믿어바바 Try again. 다시 해 보세요 [U] Uh-uh 이런! Unbelievable. 말도 안돼! Up to here. (목까지 손으로 대어 보이면서)폭발 일보직전이다 (여기까지 찼어) Up, or down? 올라가요? 아니면 내려가요? (엘리베이터에서겠죠?) [W] Wait a minute. 잠시만 기다리세요 Watch out! 위험해, 주의해요 Watch your language. 말 조심해요 We are in the same boat. 우리는 같은 처지/운명이지요 Welcome home! 집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Well done. 잘 했어요 What a nerve! 뻔뻔 하군요 (간댕이가 부었군) What a relief! 이제 맘이 놓인다 What a shame. 완전 창피한 일이지 What about it? 그게 어떤데요? What about you?(What about me?) 당신은 어때요? (나는 어때요?) What brings you here. 어떻게 오셨지요? What did you say? 뭐라구요? What do you do? 직업이 뭐지요? What do you know? 무엇을 알고 있지요? What do you mean? 무슨 의미지요? What do you say? 뭐라고 하실래요? 어떠세요? What do you think of it? 이것에 대해서 뭐라고 생각 하세요? What do you think?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What for? (For what?) 뭣땀시? What is it? 무슨 일이지요? What makes you say that?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하세요? What time is it? 몇시지요? What? 뭐라구요? What’s it called? 그것을 뭐라고 부르지요? What’s today's special? 오늘 특선 요리가 뭐지요? Whatever you say. 뭐라고 하시던지요 What's happening? 어떻게 지내요? What's new? 그동안 새로운 거 있었어요? What's the big deal? 그래서 어쩌라구? What's the point? 요점이 뭐지요? What's up? 헤이 (일상적인 인사) What's wrong? 뭐가 문제지요? When? 언제? Where are we? 여기가 어디야? Where did you stay? 어디에 머물렀어요? Where do you live? 어디에 사세요? Where is a drugstore? 약국이 어디에 있지요? Where to ? 어디로? Which one? 어느 것이요? Who cares! 알게 뭐야 상관하지 않아 Who is it? 누구시지요? Who knows? 누가 알겠어 Who's there? 거기 누구죠? Who's calling? (전화를 받으면서) 누구시지요? Why didn't I think of that? 왜 그걸 생각 못했지?Why not? 왜 안되겠어/왜 안되는데 ? Why? 왜? Win-win situation. 양쪽 다 좋은 일이지 With pleasure. 기꺼이 Would you like some? 좀 드셔보실래요? Wow! 와우 [Y] Yeah. Yes 네, Yes and no. yes 이기도 하고 no 이기도 하고 You are a lucky duck. 당신은 행운아! You are driving me crazy. 절 완전 짜증나게 하시네요 You are getting better. 당신은 점점 좋아지네요 You are soaked! 흠뻑 젖었군요 You are teasing me. 지금 절 놀리시는 거죠? You're telling me. 완죤 동감! You are too much. 당신 너무하는 군요 You bet. 당연하신 말씀 (물론이지요) You bet? 내기 할래? (자신할 수 있어?) You cannot fool me. 날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 You can say that again. 지당한 말씀이지요 You first. 먼저 하세요 You flatter me. 저를 우쭐하게 만들어주시네요 (보통은 감사의 의미) You have a wrong number. 전화를 잘 못 거셨어요 You got it. 이해를 하셨군요 You have lost me. 제가 말을 놓쳤네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You look good. 좋아 보이네요 You must be crazy. 당신은 미친게 틀림없어 You name it. 말씀만 하세요 You said it. 지당하신 말씀 You should get in shape. 몸을 좀 가꾸는게 좋겠는데요 (살을 좀 빼는게 좋겠네요 라는 의미로도 쓰여요) You stay out of it. 넌 이것에 끼어 들지 마 You went too far this time. 이번엔 좀 과하셨어요 You win. 당신이 이겼어요 You're wasting your time. 당신은 시간만 낭비 하고 있어요 You're welcome. 천만에요 [특별부록] * 여기서부터는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어디선가 퍼온 표현 50개입니다. 출처나 저자는 저도 모릅니다만 쓸만한 표현들이 많습니다.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2. 너나 잘 해 None of your business. 3.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4.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5.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그게당연하다). 쌤통이다 He deserves it. 6.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7.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8.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How could you do that to me? 9. 놀구 있네~~ 삽질 하네~~ Yeah. Right~ 10. 거기 물 좋다 That place rocks! That place kicks! 11. (문제의 답 등이) 너무쉽네/애개개 그게다야? That's it? /Is that all? 12.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Put yourself in my shoes. 13. 음식 잘 먹었습니다. I've never eaten better.14. 야, 친구 좋다는 게 뭐야? Come on, what are friends for? 15.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 .It was so touching, I almost cried. 16.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1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It couldn't be better than this! 18. 메롱 Neh Neh Neh Boo Boo 19. 섭섭(실망)하지않게해드리겠습니다! You won't be disappointed! 20.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 (you에 강세) 21.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That's what you always do. 22. 분위기 파악 좀 해라, 인간아 Consider your surroundings, you fool. 23. 두고보자. Just wait! I'll get (또는 pay) you back. 24. 이번 한 번만 봐준다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25. 쟤는 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He will never starve anywhere. 26. 너무많은걸 알려고하면 다쳐 You'll get hurt if you try to know too much. 27.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28. 장난이 좀 심하군 The joke is too harsh. 29. 말장난 그만 합시다.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30. 내가 만만하게 보여? Do I look like I am easy? 31. 몸이 찌뿌둥하다 I feel heavy 32. 오해 하지 마세요 Don't get me wrong. 33.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34. 니 맘대로 하세요 Suit yourself. 35. 아직 옛날 실력 안 죽었어 I've still got it. (it은 옛날 실력을 의미) 36. 넌 이제 죽었어 You are dead meat! 37. 너 들으라고 한 소리 아냐 Don't take it personally. 38. 까꿍! Peekaboo! (삐까부; "삐"자에 강세: 아기들 얼를 때나 놀라게 할 때)) 39. 알랑거리지마 Don't try to butter me up. 40. 배째 Sue me! 41. 그게 어딘데? That's better than nothing 42. 머리뚜껑이 열렸다. My head is about to open 43.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44. (나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예요?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45.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47.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I don't feel well(good) about it, either. 48.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I don't feel like doing it 49. 생각보다 '별로'인데... It's not as good as I thought (expected) 50.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My whole body aches. * 다음은 제가 문장등을 구성할 때 참고하기 위하여 역시 어디선가 퍼와서 고이 보관하고 있었던 100개의 용례와 예문들입니다. 매우 기초적인 문장들이지만 이 정도만 잘 구사하셔도 굉장히 수준있는 회화를 구사하실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것은 몰라도 일상 회화는 이 범위안에서 대부분이 커버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 I need.... “...이 필요하다” 는 것을 표현할 때 I need a new car. 나는 새 차가 필요해 I need a vacation. 나는 휴가가 필요해 I need some advice. 나는 조언이 필요해 I need a haircut. 머리를 잘라야겠다. 2. I hope.... “.을 희망한다. or 어떻게 되었으면 한다.” 는 표현 I hope it snows.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I hope it's OK with you. 네가 좋다고 하면 좋겠다. I hope you can make it. 네가 그것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I hope my plane leaves on time. 내가 탈 비행기가 제시간에 출발 했으면 좋겠다. 3. Can I...? “.... 할 수 있나요? ...해드릴까요? ” 라는 표현 Can I help you? 도와드릴까요? Can I give you a hand? 도와드릴까요? Can I get you something? 뭔가 갖다 드릴까요? Can I take a message? 메시지를 받아 드릴까요? 4. Are you...? “당신은...입니까?” 라는 상대방의 상태를 질문함 Are you ready? 준비 되었습니까? Are you all right? 괜찮아요? Are you busy right now? 지금 바쁘신가요? Are you free tomorrow afternoon? 내일 오후에 시간이 있습니까? 5. I'll (I will) .... “나는 ... 할 것이다.” 라는 자신의 의사를 표현 I'll have the New York cut. 나는 뉴욕 컷을 먹겠습니다. I'll have a beer, please. 맥주 주세요. I'll have another cup of coffee. 커피를 한 잔 더 하겠어요 I'll have the special 특별 요리를 먹겠습니다. 6. I want... “을 원한다.” 말을 할 때 I want more responsibility. 좀더 책임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I want a position with more responsibility. 좀더 책임 있는 지위에 있고 싶습니다. I want a raise. 봉급을 올려주길 원합니다. I want it all. 나는 그 모든 것을 원합니다. 7. Do you want...? “...을 원합니까?” 라는 표현을 할 때 Do you want some more coffee? 커피 더 하시겠어요? Do you want anything at the store? 가게에서 뭐 사올 것 없어요? Do you want anything else? 그 밖에 원하는 것 있어요? Do you want cream and sugar? 크림과 설탕을 넣을 까요? 8. I think.... “나는 ... 생각한다.” 라는 표현을 할 때 I think so.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I don't think so.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I think not.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Don't you think so?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9. Do you think....? “...생각합니까?” 라고 상대방의 의사를 물을 때. Do you think this looks OK? 보기에 괜찮다고 생각해요? Do you think this looks good on me? 이것이 나한테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Do you think this goes with my dress? 이것이 내 옷에 맞는다고 생각해요? Do you think this color suits me? 이 색깔이 나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10. I know... “...을 알고 있다” 라는 표현을 할 때 I know what you mean. 당신이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I know what you want. 네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I know how you feel. 네 기분을 알 것 같다 I know what you're thinking. 네가 뭘 생각하고 있는지 안다 11. Do you know...? “...을 알고 있습니까?” 라는 표현을 할 때 Do you know the recipe? 만드는 법을 알고 있습니까? Do you know that woman? 저 여자를 압니까? Do you know the story? 그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까? Do you know the way? 그 길을 알고 있습니까? 12. I feel... “..을 느낀다.” 라는 자신의 기분 상태를 말할 때 I feel sick 속이 느글거려 I feel sick to my stomach. 배속이 매슥매슥하다I feel a little dizzy. 약간 현기증이 난다 I feel really tired. 아주 지쳤어 13. Feel free… “......사양하지 말고 하세요.” 하는 표현을 말할 때 Feel free to call me it you have any questions. 뭐 물어볼 것이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제게 전화 하세요 Feel free to give me a call if there are any problems.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를 주세요. Feel free to ask me if you have any questions.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Feel free to tell us if you want anything 원하는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에게 말씀해 주세요. 14. I have... “....을 갖고 있다” 는 것을 표현할 때 I have two sisters. 나에게 자매가 둘이 있다 I have an older sister and a younger sister. 나에게는 언니가 한명, 여동생이 한명 있다 I have two sisters, on e older and one younger. 나에게는 언니와 여동생, 두 명의 자매가 있다 I have two sisters, both older. 나에게는 언니가 두 명 있습니다. 15. Have you...? “...해본 경험이 있어요?” 라고 질문할 때 Have you ever been to Disneyland? 당신은 디즈니랜드에 가본 적이 있어요? * have been to-에 다녀오다, 가보다 Have you been to Paris? 파리에 가본 적이 있어요. Have you ever seen Picasso's Three Dancers? 피카소의 세 명의 무희라는 그림을 본적이 있습니까? Have you ever listened to anything by Miles Davis 마일즈 데이비스의 연주를 들은 적이 있습니까? 16. I have to... "...을 해야만 한다. 는 표현을 할 때 I have to make a decision. 나는 결정을 해야 합니다. * make a decision: 결정하다 I have to make a choice. 나는 선택을 해야 한다I have to make the deadline. 마감시간에 맞추어야한다 I have to make more of a contribution to the project. 이 프로젝트에 좀더 공헌을 해야 합니다 17. Have... “...을 가지세요.”어떤 상태가 되세요. 표현을 할 때 Have a good time. 즐거운 시간되세요. Have a nice time. 즐거운 시간 되세요 Have fun. 재미있게 보내세요. Have a nice weekend. 좋은 주말 보내세요. 18. This is..... “이것은 ...입니다” 라는 표현 This is for you. 이것을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당신 것입니다 This is for John. 이것은 존에게 주는 겁니다. This is for the picnic. 이것은 피크닉을 위한 겁니다. This is for tonight's dinner. 이것은 오늘 밤의 저녁용이다. 19. Is this....? “이것이 ...입니까?” 라고 물을 때 Is this the report you were looking for? 이것이 당신이 찾고 있었던 보고서입니까? Is this what you were looking for? 이것이 당신이 찾고 있던 것이 아닌가요? Is this what you wanted? 당신이 원했던 것이 아닌가요? Is this the seater you knitted? 이것이 당신이 짠 스웨터인가요? 20. That's (That is)... “저것은...입니다” 라는 표현 That's right. 그래요 That's true. 그건 그래 That's it. 맞아 That's wrong. 그것은 잘못된 거야 21. There's (There is).... “사물이나 사람이 어디에 있다” 는 표현 There's some food in the refrigerator. 냉장고 안에 먹을 게 좀 있다 There's some cake on the table. 테이블위에 케이크가 있다 There's none left.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There's more ice cream in the freezer. 냉동실 안에 아이스크림이 더 있다. 22. Is there....?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를 묻는 표현 Is there a drugstore nearby? 부근에 약국이 있습니까? Is there a bus stop around here? 이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까? Is there a direct flight to Seoul from Philadelphia? 필라델피아에서 서울로 가는 직행편이 있습니까? Is there another exit? 다른 출구가 있습니까? 23. Could you...? “...을 해 주시겠어요?” 라고 공손히 요구하는 표현 Could you do me a favor?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Could you help me out? 저를 좀 도와줄래요? Could you get me another beer? 나한테 맥주 한잔 더 줄래요? Could you wrap this separately, please? 이것을 따로 포장해 줄래요? 24. You should... “...을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식의 충고나 명령을 말할 때 You should give her a call. 너는 그녀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 좋겠다. You should give her a chance 너는 그녀에게 기회를 주는 게 좋겠다. You should tell her how you feel. 그녀한테 네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다. You should finish your homework. 너는 숙제를 끝내야한다 25. Would you... “...을 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정중하게 부탁할 때 Would you mail this letter for me? 이 편지를 부쳐 주시겠습니까? Would you type this letter, please? 이 편지를 부쳐 주시겠습니까? Would you please pass me the salt? 소금 좀 집어 주실래요? Would you explain it to her? 그것을 그녀한테 설명 해 주시겠어요? 26. I'd like (I would like).... “나는 ..을 하겠다.” 는 자신의 선호를 표현할 때 I'd like an ice cream sundae. 아이스크림선디를 주십시오. I'd like another drink. 한잔 더 주십시오. I'd like a slice of pizza, please. 피자 한 조각을 주세요. I'd like two tickets to the 9:30 show. 9시 반에 상연하는 티켓을 두장 주세요. 27. It's (It is)... “이것은 ...입니다” 라는 뜻의 표현It's no problem. 별문제 아닙니다. It's a difficult question. 그것은 어려운 질문이군요. It's an emergency. 긴급사태입니다 It's a joke. 농담이오. 28. Let... “함께...합시다.” 라고 제안 하는 표현 Let's take a break. 잠깐 쉽시다. Let's take a cab. 택시를 타자 Let's eat out tonight. 오늘밤은 외식하자 Let's set a date. 날짜를 정하자 29. It takes ... “...이 소요 됩니다” 라는 표현 It takes a lot of hard work. 아주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It takes a lot of courage. 거기에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It takes guts and determination. 거기에는 배짱과 용기가 필요하다 30. It looks like... “...인 것처럼 보인다.” 라고 말할 때 It looks like it's going to rain. 비가 올 것 같다 It looks like it‘s going to pop. 그것은 지금이라도 과연 될 것 같다 It looks like the house is falling apart. 그 집은 지금이라도 무너질 것 같다 It looks like spring is arriving earlier this year. 올해는 봄이 빨리 올 것 같다 31. What's....? “...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할 때 What's your number? 당신의 전화번호는 무엇입니까? What's your name? 당신의 성함이 어찌 되지요 What's your address? 당신의 주소가 어떻게 되지요 32. What a ....! “참 ..이네요” 라는 말을 할 때 What a mess! 왜 이렇게 어수선해! What a shame! 원 참 창피한 일이네! What a joke!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What a surprise! 야, 놀랍다! 33. What do you ....? “무엇을 ... 하세요?” 라는 상대방의 의사나 상태를 물어 볼 때 What do you want to do? 넌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What do you want to know? 무엇을 알고 싶니? What do you plan to do? 무엇을 할 계획입니까?What do you suggest we do? 당신은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을 제의합니까? 34. How's....? “....어떠세요?” 사물이나 사람이 어떤 상태인지를 질문 How's your brother doing? 형은 어떻게 지내냐? How's your father doing? 아버님은 어떻게 지내시냐? How's Mary doing? 메리는 어떻게 지냅니까? How's she now? 그녀는 지금 어때요? 35. How do you...? “...어떻게 합니까?” 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 How do you open this door? 이문은 어떻게 여는 겁니까? How do you do this? 이것을 어떻게 하는 겁니까? How do you work this? 이것은 어떻게 작동 시키는 겁니까? How do you get there? 거기에는 어떻게 갑니까? 36. How about..? “...은 어떻습니까?” 는 말을 할 때 How about a beer? 맥주라도 마실까? How about another piece of cake? 케이크 하나 더 드시겠어요? How about lunch? 점심이나 할까요? How about some eggs this morning? 오늘 아침 식사는 달걀이 어때요? 37. How come...? “도대체..왜?” 라는 식으로 물을 때 How come you're not going to the party? 너 왜 파티에 가지 않니? How come you can't go? 왜 갈수 없니? How come you never write? 왜 너는 한번도 편지를 쓰지 않니? How come it's not working? 왜 그것은 작동하지 않습니까? 38. How long...? “얼마나 ... 오래 이지요?” 식의 시간의 길이를 질문 How long does it take to get there? 거기까지 얼마나 걸리지요? How long does it take by bus? 버스로 얼마나 걸리지요? How long does it take on foot? 걸어서 얼마나 걸리지요? 39. Why don't you...? “....하지 않겠어요?” 식으로 권유, 제안을 할 때 Why don't you come along? 너도 같이 가는 게 어때? Why don't you join us? 함께 가지 않겠어요? Why don't you sit down? 앉지 그래요 Why don't you take a break? 좀 쉬는 것이 어때요? 40. Thanks for... “...감사 합니다” 는 감사의 기본적인 표현 Thanks for everything. 여러 가지로 고마워요 Thanks for all the help. 도와주어서 고맙습니다.Thanks for the encouragement.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the advice. 충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41. Take... “...을 잡다 or 갖는다.” 는 표현 Take it easy. 그럼 잘 가 Take care. 조심 해. 잘 가 Take your time. 천천히 하세요. Take a chance. 운에 맡기고 해보세요. 42. Tell.... “..알려 주세요” 라는 것을 말할 때 Tell her I'll stop by around 7. 그녀에게 7시쯤 들른다고 전해줘요 Tell her I'll call her when I get home. 집에 도착하면 전화 한다고 그녀에게 전해줘요 Tell him I said hello. 내가 안부 전한다고 전해줘요 Tell Jane I bought a ticket for her. 제인의 티켓을 샀다고 전해줘요 43. See you... “...에 만나지요” 라는 것을 말할 때 See you on Saturday. 토요일에 만나요 See you at 8. 8시에 만나요 See you next week. 다음주에 만나요 See you tomorrow. 내일 만나요 44. This sounds.... “....처럼 생각되다” 는 표현을 할 때 This sounds interesting. 재미있을 것 같다 This sounds good. 좋을 것 같다 This sounds exciting. 재미있을 것 같다 This sounds scary. 무서울 것 같다 45. Do you mind...? “...해도 상관없어요?” 라는 허가를 구할 때 Do you mind? 상관없어요? Don't you mind? 상관없어요? Don't you care? 상관 하지 않아요? Do you care? 괜찮아요? 46. Are you sure...? “...확실해요?” 상대방의 의도를 확인 하는 표현 Are you sure? 확신 해? Are you certain? 확신 합니까? Are you positive? 틀림없습니다. Are you serious? 진지한거예요?, 중대한거예요?47. I'm worried about... “....염려가 돼요” 라는 불안의 표현 I'm worried about Susan. 나는 수잔이 걱정돼 I'm worried about you. 네가 걱정이다 I'm worried about the kids. 아이들이 걱정이다 I'm worried about our younger generation today.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걱정이다 48. be going to... “...하려고 하다” 는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는 말 I'm going to study harder next year. 내년에는 좀더 열심히 공부 할 생각이다 I'm going to quit my job. 나는 일을 그만 둘 생각이아 I'm going to take a long vacation this summer. 이번 여름에는 긴 휴가를 낼 생각이다 49. I'm sorry... “...미안 합니다”는 뜻의 기본적인 표현 I'm sorry about what I said. 그런 말을 해서 죄송해요 I'm sorry about what I‘ve done. 여러 가지로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I'm sorry I got upset. 화를 내서 미안 합니다 50. I wonder... “... 일까?” 라는 확신이 없이 추측 하는 표현 I wonder if he'll call. 그 사람이 과연 전화 할까? I wonder if he wants to come. 그 사람이 오고 싶어 할까? I wonder if we should invite Carl. 우리가 카알을 초대 해야만 하나? I wonder if it will be sunny this weekend. 이번 주말에는 날씨가 좋을는지 모르겠다. 51. I hate... “...을 싫어한다.”는 자신의 기호를 말할 때 I hate spinach. 나는 시금치를 싫어한다. I hate crowds. 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싫어한다. I hate that song. 나는 그 노래를 싫어한다. I hate this weather. 나는 이런 날씨는 질색이다 52. I wish... “...을 소원하다”는 말의 표현 I wish you luck.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I wish you every success. 성공을 빕니다. I wish you all the happiness in the world.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I wish you all the best. 멋진 일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53. I guess... “...이라고 생각한다.” 단서가 없이 하는 말 I guess you're right. 네가 옳다고 생각한다. I guess it is OK. 괜찮다고 생각한다. I guess it would be all right.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I guess it doesn't matter. 상관없다고 생각한다.54. May I ...? “해도 좋습니까?” 식의 허가를 구할 때 May I sit here? 여기에 앉아도 되겠습니까? May I help you? 도와 드릴까요? May I speak to Larry, please. 래리씨와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May I have another piece of pie? 파이 한 조각을 다 먹어도 될까요? 55. I'm glad... “... 해서 기쁘다”는 말을 할 때 I'm glad to hear that. 기쁜 소식이군요. I'm glad to be here. 여기에 오기를 잘 했네요. I'm glad to meet you. 만나서 반갑습니다. I'm glad to see you're all right. 건강한 모습을 보아서 반갑습니다. 56. I heard... “...소문을 들었다” 는 표현 I heard you're moving. 이사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I heard you won. 당신이 이겼다고 들었습니다. I heard Jim got the promotion. 짐이 진급 했다고 들었습니다. I heard Kate and Richard are getting married. 케이트와 리차드가 결혼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57. I'm afraid.... “....두렵다”는 두려움을 나타낼 때 하는 표현 I'm afraid of flying. 비행기를 타는 것은 무섭다 I'm afraid of the dark. 어두운 곳이 무섭다 I'm afraid of height. 나는 고소 공포증이 있었다. I'm not afraid of him. 나는 그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58. Shall I....? “....을 해 드릴까요?” 라는 뜻의 표현 Shall I open the window? 창문을 열까요? Shall I get the door? 제가 문을 열까요? Shall I answer the phone? 제가 전화를 받을 까요? Shall I take a message? 메시지를 남기시겠습니까? 59. ..., isn't it? “...이지요, 안 그래요?” 라는 표현 This is our pen, isn't it? 이것이 당신의 펜이지요? 안 그래요? You're a student, aren't you? 학생이지요? 안 그래요? We're next, aren't we? 우리가 다음 차례이지요? 안 그래요? She's from Canada, Isn't she? 그녀는 캐나다 출신이지요? 안 그래요? 60. Please.... (무엇을 요구하면서 분위기를 완화 하는 표현) Please forgive me. 부디 용서 해 주세요. Please accept my apology. 부디 제 사과를 받아주세요 Please come with me. 부디 함께ㅂ 가시지요 Please don't tell anyone. 부디 아무한테도 말 하지 말아주세요 61. Be... Be 동사의

  • 4. 나무
    '13.11.2 12:42 PM (121.168.xxx.52)

    61. Be... Be 동사의 명령형으로 “하라, 되라!”의 뜻으로 사용 Be careful. 조심해요 Be quiet. 조용히 하세요. Be reasonable. 이성적이 되세요. Be practical. 현실적으로 되세요. 62. Here.... 가까운 것을 가리키는 “여기”를 나타내는 표현 Here you are. 자 여기 있습니다. Here it is. 자 여기 있습니다. Here she comes. 그녀가 오네요. Here we go again. 자 다시 합시다. 63. Because... "왜냐하면...“ Because I like it. 그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Because It's Sunday. 일요일이기 때문입니다 Because It's required. 그것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at's just the way it is. 세상이란 그런 것이기 때문입니다 64. Don't ...... “...하지 마라” 의 듯을 나타내는 표현 Don't jump to conclusions. 지레 짐작하지 마세요. Don't panic. 당황하지 마 Don't worry about it. 그것에 관해서 걱정하지 마Don't mention it. 천만예요 65. You'd better... “...하는 편이 좋다” 는 뜻을 나타내는 표현 You'd better hurry. 서두르는 편이 좋겠다. You'd better watch out.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You'd better apologize. 당신이 사과하는 것이 좋겠어. You'd better be careful. 주의하는 것이 좋겠어. 66. You must... “...해야만 한다.” You mustn't (must not) disturb her. 그녀를 방해새서는 안된다. You mustn't wake her up. 그녀를 깨워서는 안 된다 You mustn't be late. 늦어서는 안 된다 You mustn't forget. 잊어서는 안 된다 67. You mean...? “즉 ..라는 말이지요?” 라는 뜻의 표현 You mean you didn't accept the offer? 너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말이냐? You mean it's impossible? 불가능하다는 말입니까? You mean you're not going? 가지 않겠다는 말 이예요? You mean it's true? 그게 사실이란 말 이예요? 68. I'd (I would) rather.... “...보다는 ...쪽을 하고 싶다” 는 뜻의 표현 I'd rather stay home tonight. 어느 쪽인가 하면 오늘밤에는 집에 있고 싶다 I'd rather eat out. 어느 쪽인가 하면 외식하고 싶어요. I'd rather go bowling. 어느 쪽인가 하면 볼링 치러가고 싶다 I'd rather 애 something else. 뭔가 다른 것을 해보고 싶다 69. I used to.... “옛날에는 ...이었다” 는 뜻의 표현 I used to be a high-school teacher. 나는 전에는 고등학교 선생 이었다. I used to be a fan of hers. 나는 전에는 그녀의 팬이었다. I used to be a baseball player. 나는 전에는 야구 선수였다 There used to be a market on the comer. 전에 그 모퉁이에 시장이 있었다. 70. It seems.... “...라고 생각되다” 라고 추측하는 표현 It doesn't make any difference to me. 나에게는 차이가 없다 It makes sense. 그것은 일리가 있네요. It doesn't make any sense. 그건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다. It makes a good meal. 맛있어요. 72. Is it all right...? “~해도 좋아요?” 허가를 구하는 표현 Is it all right to use phone? 전화를 써도 될까요? Is it all right to let the cat out? 고양이를 밖으로 내 보내도 될까요? Is it all right to mention it to Tony? 토니에게 말해도 돼요? Is it all right to use this glass 이 컵을 사용해도 돼요? 73. That's (that is) what... “그것이 바로 ...이다”That's what I was thinking.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이 바로 그거야 That's what we have to do. 우리들이 해야만 하는 것이 그것이다 That's what I was afraid of. 내가 두려워했던 것이 바로 그것이다 That's what I call modern art. 내가 현대 예술이라고 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74. There's (there is) nothing..... “거기에 ...아무것도 없다” 는 표현 There's nothing to do. 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 There's nothing to be afraid of. 아무것도 무서워 할 것 없다 There's nothing to worry about. 아무것도 걱정 할 것이 없다 There's nothing to drink. 마실 것이 아무것도 없다 75. There's (there is) no... “.... 이 아무것도 없다”는 표현 There's no way I'm going to finish it on time. 정해진 시간에 끝내는 것은 무리다 There's no way now that we'll get a reservation. 지금 예약을 하는 것은 무리다 There's no chance that you'll be able to make it. 당신이 제 시간에 댈 가능성은 없다 There's no possibility that you'll change your min. 당신이 생각을 바꿀 가능성은 없다 76. No wonder... “...에 대해서 무리는 아냐”...당연하다“ 표현 No wonder she got angry. 그녀가 화가 난 것도 무리는 아니다 No wonder. 그럴 만 해 No wonder he quit. 그가 그만둔 것도 무리가 아니다 No wonder you're upset. 네가 당황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77. Which~better.... “어느 것을 ~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함 Which do you like better, the red or the blue one? 빨간 것과 파란 것 중에 어느 쪽을 좋아합니까? Which do you like better, spring or fall? 봄하고 가을 중에 어느 것을 더 좋아하십니까? Which do you speak better, English or French? 영어하고분란서와 어느 것을 더 잘 합니다까? Which does he play better, tennis or racquetball? 테니스와 라켓볼 중에 어느 쪽을 더 잘 합니까? 78 Why not....? “... 하지 그래요?” 라고 제안하는 표현 Why not give her a call? 그녀에게 전화해보는 것이 어때요? Why not give it a try? 시도해 보는 것이 어때요? Why not give it a chance? 한번 기회를 주는 것이 어때요? Why not give yourself more time? 좀더 시간을 들이는 것이 어때요? 79. What if....? “....하면 어떨까?” 가정적인 지문을 통해서 상대방의 의사를 묻는 표현 What if we put this table next to the chair 테이블을 의자 옆에 놓으면 어떨까요? What if we get rid of this old desk? 이 낡은 책상을 치우면 어떨까요? What if we take an earlier bus? 좀더 이른 버스를 타면 어떨까요? 80. What else... “그 밖에 무엇이...” 라고 물을 때 What else happened? 그 밖에 무슨 일이 있었지요? what else is now? 그 밖에 무엇이 새롭지요? what else is there? 그 밖에 무엇이 있지요? what else is available? 그 밖에 무엇을 사용할 수 있나요? 81. What makes you....? “어째서 당신은 ...합니까?” 라는 원인을 묻는 말 What makes you so sure? 어째서 그런 확신을 갖고 있지요? What makes you so sure about that? 어째서 그것세 대해서 그런 자신을 갖고 있습니까? What makes you so positive? 어째서 그렇게 자신을 갖고 있습니까? What makes you so cheerful? 어째서 그렇게 즐겁습니까? 82. What~ is...... “~하는 것은 ... 이다” 라고 할 때 What you need is a nice long vacation.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여유 있게 지낼 수 있는 긴 휴가입니다 What you need is more information.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좀 더 많은 양의 정보이다 What you need is better management. 네게 필요한 것은 좀 더 좋은 경영진이다 What you need is a good hot bath. 네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목욕이다. 83. Whatever.... “....하는 무엇이든지” 라는 표현 Whatever you decide is OK with me. 어떻게 결정 생각하든지 최고입니다 Whatever you think is best?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든지 최고입니다 Whatever you 애 is all right with me.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나는 좋습니다. Whatever you want to do is OK with me.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지 저는 좋습니다. 84. Whenever... “할 때는 언제라도” 라는 표현 Whenever you want to go is fine with me. 당신이 언제 가고 깊던지 나는 좋습니다. Whenever you come is OK with me. 당신이 언제 오든지 나는 좋습니다. Whenever he wants to meet is all right with me. 그가 만나고 싶을 때가 언제든지 나는 좋습니다. Whenever you did it would be fine with me. 당신이 언제 했던지 나는 좋습니다. 85. When.... “...했을 때” 특정한 시점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When I was a child, things were different. 내가 어렸을 때는 사정이 달랐다. When I was in Spain, the weather was great. 내가 스페인에 있었을 때 일기는 좋았다 When my mother was young, she lived in Ohio. 엄마는 젊었을 때 오하이오 주에 살았다 When he was in high school, he was one heck of an athlete. 그가 고등학생 이었을 때 굉장한 운동 선수였다 86. No matter.... “아무리 ...해도” No matter how hard I study, I don't seem to improve.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해도 향상이 되지 않는 것 같다 No matter how hard I work, it's never appreciated.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전혀 인정을 받지 못한다 No matter how late she goes to bed, she's always up early the next morning. 아무리 늦게 잠자리에 들어도 그녀는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No matter how much I feed the dog, he still wants more. 개에게 아무리 많이 먹여도 그 개는 더 먹기를 원한다. 87. While... “...하는 동안에” 라는 기간을 표현하는 말 While you were out, Bill stopped by. 당신이 외출 했을 때 빌이 들렀었다 While I was working on the computer, there was a power failure. 내가 컴퓨터로 일을 하고 있는 동안에 정전이 있었다. While she was a student in England, she met her future husband. 그녀가 영국에서 학생으로 있는 동안 그녀는 그녀의 장래의 남편을 만났다 While they were away on vacation, someone broke into the house. 그들이 휴가로 집을 비웠을 때, 누군가가 집에 침입을 했다 88. If.... “만일...한다면” 어떤 상황을 가정해서 말할 때 If it rains, we'll just have to reschedule it. 만일 비가 오면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한다. If you get lost, just give us a call. 만일 길을 잃어버리면 우리에게 전화해 주세요. If she doesn't come soon, we'll just have to leave without her. 만일 그녀가 곧 오지 않으면 우리는 그녀를 빼 놓고 출발해야한다 If you really want to improve, you'll have to practice more. 당신이 항상 하기를 진심으로 원하면 좀더 많은 연습을 해야 한다 89. Even if... “비록.. 할지라도” 라는 양보의 뜻을 나타낼 때 Even if it rains, we're still going. 설령 비가와도 그래도 우리는 간다. Even if we rush, we're still going to miss the beginning. 설령 서두르더라도 우리들은 시작 부분을 놓치고 말 것이다 Even if I wash this, I don't think it'll get clean.설령 이것을 빨더라도 나는 이것이 깨끗해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 한다 Even if we work overtime, we still won't get it done today. 우리들이 설령 야근을 하더라고 그것은 오늘 중에 끝나지 않을 것이다 90. The best ~ is .... “가장 좋은 ~은...이다” 라는 선호를 나타낼 때 The best day for me is Thursday. 내게 가장 좋은날은 목요일입니다 The best man for the job is Todd. 그 업무의 최 적임자는 Todd 이다 The best medicine for a cold is plenty of rest. 감기에 가장 좋은 약은 푹 쉬는 것이다. The best place for ribs is Buffalo Bill's. 갈비를 잘 하는곳은 버팔로 빌즈이다 91. So~that.... “너무~해서..하다” 원인과 결과를 나타내는 표현 He was so happy that he bought everybody a drink. 그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모두에게 음료수를 샀다. He was so angry that he threw the book at her. 그는 너무 화가 나서 그 책을 그녀에게 던졌다 Dad was so excited that he forgot to call Mom and tell the good news. 아버지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엄마에게 전화해서 그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을 잊으셨다 I was so tired that I almost fell asleep at the wheel. 나는 너무 피곤해서 하마터면 졸음운전을 할 뻔 했다 92. too ~ to ..... “너무 ~하기 때문에 .... 할 수 없다” He is too small to play football. 그는 너무 작아서 축구에는 적합하지 않다 She' too young to be seeing that kind of movie. 그녀는 너무 어려서 그런 영화를 볼 수 없다 He's too sick to make it to the conference. 그는 너무 아파서 회의에 참석치 못했다 They're too busy to help us with it right now. 그들은 너무 바빠서 우리를 당장 도와줄 수 없다 93. as ~ as ... “와 같은 정도의” 라는 비교를 나타낼 때 She's as quiet as a mouse. 그녀는 정말 조용하다 He's as big as a house. 그는 정말 크다 Bill is every hit as capable as Jack. 빌은 어느 모로 보나 잭만큼 유능하다 You've been as busy as a bee lately. 당신은 요즘 무척 바쁘시군요. 94. It's (It is)~to... “~하는 것은 ... 이다.” It's safer to send checks by registered mail. 수표는 등기로 보내는 것이 더 안전하다 It's faster and easier to send it by fax. 팩스로 보내는 것이 더 빠르다 It's not so easy to do. 행동 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It's not so hard to get in touch with him in the evening. 밤에 그에게 연락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95. It's (It is) ~but... “그것은 .. 이다 그러나...” It's true, but I still cant' believe it. 그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아직 믿을 수가 없다 It's nice, but i'm afraid it's a little too expensive. 그것은 좋지만 좀 비싼 것 같습니다 It's free, but there must be some strings attached. 그것은 무료이지만 뭔가 부대조건이 있을 것이다 It's pretty good, but I think you can do better. 상당히 잘 했는데, 나는 네가 더 잘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 한다 96. Not only ~ but also... “A 뿐만 아니라 B 도 역시” Not only the city but the surrounding suburbs experienced flooding. 그 도시 뿐만 아니라 근교도 홍수를 만났다 Not only Maria but Juan also came from Costa Rica. 마리아 뿐 아니라 후안도 코스타리카에서 왔다 Not only mathematics but English is a required subject too. 수학뿐만 아니라 영어도 필수 과목이다 Not only you, everybody in the building has to vacate temporarily. 너뿐만 아니라 그 빌딩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피난하지 않으면 안 된다 97. All~ is.... “~하는 모든 것은... 이다” 라는 상황을 나타내는 표현 All you can do now is wait.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기다리는 것뿐이다 All I can think about is my upcoming vacation.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다가오는 휴가에 대한 것뿐이다 All we can do now is just sit and wait.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앉아서 기다리는 것뿐이다 All I did yesterday was lie around and watch TV. 어제 내가 한일은 빈둥빈둥 TV를 본 것뿐이다 98. The more ~ , the more.... “~하면 할수록, .... 하다” 비교 강조할 때 The more I think about it, the more confused I get. 그것에 대해서 생각 하면 할수록 혼란스러워 진다 The more you think about it, the more nervous you've going to get.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면 할수록 너는 점점 초조해진다 The more he tried to explain, the more suspicious she got. 그가 설명하면 할수록, 그녀는 더욱 더 수상히 여겼다 The more she drank, the more talkative she became 마시면 마실수록 그녀는 말이 많아졌다 99. Now that.... “자, 이제는 ...” 라는 식의 시간에 경과에 따른 결과를 표현할 때 Now that all my children have grown up, I have a lot of free time 지금은 아이들이 모두 컸기 때문에 남는 시간이 많아요. Now that everyone's here, why don't we start? 자 이제는 모두 모이신 것 같으니 시작할까요? Now that Tom has graduated, he'll be working for a trading company 이제는 탐도 학교를 졸업했으니 상사에서 일을 할 것이다 Now that you've quit your job, what are you going go do next? 자, 이제 회사를 그만 두었으니 다음에는 무엇을 할 생각입니까? 100. Once... “일단... 하면” 라는 표현을 할 때 Once you lose someone's trust, it's really hard to get it back 일단신용을 잃으면 만회하기가 정말 힘들다 Once he makes up his mind to do something, he does it. 일단 한다고 하면 그는 한다. Once you open that window, you'll never be able to close it. 일단 그 창문을 열면, 두 번 다시 닫을 수 없게 된다.Once I start eating potato chips, it's hard for me to stop 일단 포테이토칩을 먹기 시작하면 좀처럼 멈출 수가 없다.  출처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 : 112.148.xxx.27

  • 5. 나무
    '13.11.16 12:38 PM (112.216.xxx.98)

    < 1. 밥과 죽 >


    1. 콩나물밥은 제가 냄비밥을 못해 압력솥으로 하느라 콩나물 미리 삶아 놓고 그 물로 밥 지어 콩나물 얹어먹어요.

    2. 밥솥에 밥 다 된후, 재료 얹어 재가열 기능 이용 2분 가열 :굴밥 20~30분 영양밥 혹은 콩나물밥 (밥과 함께 재료 넣고 동시에 하면 재료들 숨이 너무 죽지만 이렇게 하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3. 연근, 고구마, 카레우동 연근 반찮으로 사용하면 좋은데 아이들이 반찮으로 먹지 않아서 연근 다져서 밥 할때 같이 해요..그리고 고구마 많다 싶으면 작게 깍둑썰기해서 넣기도 하고요..일본에서 카레우동을 먹었는데, 카레해서 우동면 삶아서 먹으면 또다른 별미에요..

    4. 솜씨가 없어 공유할 팁이 없어 죄송하네요. 찬밥으로 누룽지 만들 때 참기름 몇 방울 넣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5. 약식할 때 대추 씨앗으로 물을 내 밥을 하면 깊은 맛이 나요.

    6. 그리고 비빔밥 할 때, 시금치와 숙주를 끓는 물에 잠깐 넣어 숨만 죽여 찬물에 헹궈서 무치시면 아주 아삭하고 샐러드같은 비빔밥을 드실 수 있어요.

    7. 82에서 배운 간단 김치뚝배기 밥. 1). 뚝배기를 중불에 데워서 기름 한방울 떨어뜨리고2). 김치 올리고 참치나 햄 또는 스팸등 잘게 잘라서 올려 익힌 뒤 3). 밥 올리고 참기름 한 방울 + 달걀 올려서 4). 달걀 조금 익혀서 비벼먹음 (개인적으로 반숙 계란 안좋아해서 달걀후라이 부쳐서 올려줌)정말 맛있어요.^^

    8. 간단죽 밥에 물을 부어 퍼질때 까지 끓이다 불을 끄고 피넛버터 넣어서 약간 간해 먹어보세요. 잣죽과는 다른 고소함과 간편한 죽이 되요.

    9. 호박죽에 새알대신 마지막 뜸들일때 바람떡이나 영양찰떡 적당히 잘라서 넣어요

    10. 닭죽 끓일때 견과류와 찹쌀 조금 믹서기에 갈아서 끓이면 구수하고 진한맛이 나요~^^

    11. 시래기 쫑쫑 썰어넣고 멸치육수와 쌀 넣어 시래기죽 끓이면 맛있습니다. 간은 된장으로 하고 마지막에 들깨 가루 넣습니다.

    12. 렌틸콩은(불릴 필요 없음)물넣어 약 2~3분 끓이고 그냥 혹은 갈아서 수프나 죽으로 먹기 편합니다. 죽 오래 끓이는 수고로움이 없어 편해요. 맛은 고소한 밤맛이에요.

    13. 요리는 아니구요. 누룽지 만들어 놓은 것. 또는 파는 것..또는 식어서 딱딱하게 된 밥..전자렌지 너무 돌려 굳은밥.ㅜㅜ모두 보온병에 잘게 부숴 넣고 펄펄 끓는 뜨거운 물 부어두고 뚜껑 닫고..생각날 때. 또는 간단아침이나 간식. 속 더부룩할 때 죽대신 가능합니다. 누룽지죽?누룽지숭늉? 그런거 되요. 추운 아침 굶지 마시고..물 붓고 들고나가서 시간 날때 마셔요

    14. 밥 할 때 오분도미와 현미찹쌀, 일반찹쌀, 흑미 섞어서 (저 같은 경우는 작은 Kg 각각 구입해서 한꺼번에 섞어서 보관)1시간 이상 불려놓은 상태에서 밥하면 반찬 많이 없어도 밥 그자체로 구수해요. 그리고 밥이 따뜻할 때 들기름 조금 넣고 상에 놓으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해요

    15. 백설기 딱딱해진 거 우유 부어서 도깨비방망이로 확 갈아서 전자렌지에 2분가량 돌리면 아주 부드럽고 담백한 푸딩 같은 느낌이에요 밥대용..


    < 2. 면류 >

    1.샤브샤브 끓인 후 칼국수 대신 물에 담갔던 쌀국수를 삶아 먹습니다.(속에도 부담안주고 맛있어요.)

    2. 고기 안 드시는 분은 잡채나 국수 만들 때 냉동유부 오이 건표고 채썰어 볶아 넣으면 고기 부럽지 않아요. 유부초밥 만들 때 파슬리 다져서 듬뿍 넣으면 향긋하고 맛납니당.

    3. 불린콩 없이 콩국수가 갑자기 그리울 때 삶아서 씻은 소면에 두부를 믹서기에 갈아서 붓고 오이 채넣고 소금 설탕으로 간해서 얼음띄워 먹어요. 두부 갈때 참깨 한스푼도 넣는게 빠졌어요.

    4. 전요. 파스타나 잡채할때 시간 남을때 넉넉하게 미리 삶아놓고 냉장고 넣어뒀다가 먹을때 바로 소스두르고 요리해먹어요.. 미리 면을 삶아놓고 먹고 싶을때마다 필요한 양을 꺼내 해먹으면 시간도 절약되고 면발도 살아있고 맛있는 면요리가 됩니다.

    5. 저는 잡채할 때 삶지 않고 뜨거운 물에 10분 담궜다가 식용유, 간장, 설탕 넣고 볶아요~그리고서 볶아놓은 다른 재료랑 섞어서 간 맞춰용

    6.비빔국수나 비빔냉면 먹고 조금 남았을 때 시판냉면 육수나 동치미 국물 부어 먹으면 간도 맞고 좋아요

    7. 수제비반죽 할 때 넉넉하게 많이 해서 일인분씩 포장 해 냉동실에 얼려요. 낮에 밥먹기 싫고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는 꺼내서 전자렌지에 30초만 돌리면 말랑말항 해지니 금방 뚝딱해서 수제비를 먹을 수 있어요

    8. 총각김치 먹고 남은 무 줄기, 국물 넣고 라면 끓이면 아주 시원하고 맛있어요. 두개 이상 끓일땐 스프 한개만 넣고 김치국물로 간하시면 되구요. 넘 허접한 팁이지만 정보만 담아가기 죄송해 올립니다 ^^ 근데 맛은 최고예요~!!

    9. 끓는 물에 물만두 넣고 깐 새우 넣고 끓이다가(새우 없으면 생략 )달걀 푼것 넣고 소금이나 참치액으로 간하고 마지막으로 참기름 한두방울이면 간단한 아침식사가 됩니다

    10. 저는 떡국 만두국 이런거 너무 좋아하는데요. 얼마전 블로그를 보고 만든 [꾸미]라는건데요. 기본적인 재료는 소고기(사태류) 200g + 다진마늘 1.5 + 국간장 4 + 참기름 1해서 볶습니다~ 고기익을때까지요. 그리고 물 2/3컵 + 두부반모(나박썰어서) 바글바글 끓여줘요. 이걸 냉장, 냉동 보관해서 국끓일때마다 한국자씩 (취향에 따라 두국자도) 넣어서 끓이면 아주 맛있는 국이되어요. 편하기두 하구요 ^^전 떡국 킬러인지라~~

    11.이건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되지만 집에서 중국식 부추만두 하실 때, 다진 돼지고기에 물을 한 컵 넣어 한 방향으로 계속 저어 주세요. 소독저 몇 개를 같이 움켜 쥐고 저으면 됩니다. 거기다 소금,간장, 참기름 넉넉히 넣고 생강 다진 것 넣고 잘 섞은 후 곱게 썬 부추를 듬뿍 넣어 주세요. 한 숟갈 전자렌지에 익혀서 맛을 보고 간도 다시 맞춰 빚으시면 실패가 없어요. 아 물을 넣는 이유는 만두속을 부드럽게 해 주거든요. 돼지비계를 넣어야 진짜 맛난 중국만두가 되지만 그럴 수 없다면 참기름을 넉넉히..

    12. 떡국 끓일 때 맑은 액젓 좀 넣어보세요. 넘 맛있습니다.


    < 3. 된장찌개 >

    1. 된장찌개는 여러 된장 섞을 수록 맛이 깊고, 고추가루 아주 살짝 넣어주면 좀 더 개운해요.

    2. 여기서 배운거. 된장찌개 야채 끓이다 마지막에 된장풀기. 그리고 꿀 한술 넣어 불끄기. 된장의 싸한 뒷맛이 사라지고 부드러운 감칠맛이 나요. 그후 뭔가 됫맛이 아린 요리엔 끝에 꿀 한술을 넣어요. 꿀병이 빠른 속도로 줄어드는건 수십 년 만에 처음.

    3. 집된장찌개 만들 때 뚝배기에 멸치 발라 손으로 잘게 찢고 양파 땡초 듬뿍 넣어 끓여요 이 재료 세가지를 아주 많이 넣어야 맛나요 친구 어머니가 전라도분이신데 이 찌개에 밥두그릇 먹었어요 재료가 많이 들어가니 맛이 확 달라지더군요

    4. 된장국에 양파효소 조금 넣으면 놀부보쌈 된장국 비슷합니다.^^

    5. 고추장찌개나 기타 찌개가 너무 멀겋고 맛없어(사실은 맛대가리라고 하고 싶지만)보일 때 밀가루를 아주 조금 물에 개어서 넣어 주세요. 농도가 잡히면서 훨 맛이 나아집니다.


    < 4. 국 >

    1. 간단 닭계장 - 백숙 해 먹고 조금 남으면 .살 발라서 그 물에 고추기름(고추가루+포도씨유 병에 넣어둠 )넣고 살 바른거 넣고 마늘 파 고추가루 소금 넣고 끓이면 간단 닭계장..

    2. 간단 육개장 - 양지나 사태 끓여서 육수 내고 고기 찢어두고 여기에 대파 길게 잘라서 왕창 넣고 마늘 고추가루 고추기름 국간장 고추가루 넣고 양념해둬요. 육수 끓이다가 고기+파 (고추가루 마늘 국간장 소금 후추 )양념한거 넣고 팔팔 끓으면 숙주 한봉지 씻어서 넣어요. 파와 숙주만 들어가는 육개장이에요. 우리집은 고사리 외 다fms 나물들 별로여서 파만 넣거나 파와 숙주만 넣거나 해서 먹어요. 고추기름은 만들어서 위에 기름은 요리할떄 쓰고 아래 남는 고추가루와 기름은 순두부 할떄, 육계장 할떄 이럴떄 넣으면 좋아요. 많이 안 만들고 조금씩 한 50미리 정도 만들어 두고 써요

    3. 감자국이나 북엇국에 달걀 줄알 칠 때요. 달걀 푼 것에 참기름 한 방울 넣어 보세요. 그냥 하는 것과는 맛이 아주 달라요.

    4. 수프끓일때 좀 묽다 싶으면 삶은 감자나 빵 넣고 갈아요. 음식에 비해 사람수가 많을때는 우유나 생크림 등 도 넣고 식빵이나 삶은 감자 넣고 갈아도 좋아요


    < 5. 미역국 >

    1. 전 간단하게....미역국 끓일 때 참치캔 하나 넣어요. 시댁식구들 입맛에는 이게 더 좋은지 소고기 미역국보다 더 호응이 좋네요. 그냥 미역만 넣고 미역국 끓일 때는 까나리액젓이나 참치액을 한 큰술 넣고 나머지 간 맞춰요.

    2. 미역국에 새우젓 양념하니 맛있어요.

    3. 전 미역국 끓일 때나 고깃국이 베이스로 들어가야할 때 근데 국물우릴 시간이 없을 때. 비프큐브 한 두개 넣어서 만들어요. 근데. 이게 다시다랑 같은건지 좀 찔리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급할때 이용해요.

    4. 아시겠지만 미역국 끓일때 국간장 만으로 뭔가 부족할 때, 참치액 넣으면 깊은맛 나요.

    5. 미역국 양념고기 활용법- 미역국 끓일때 육수 내고 건져낸 고기를 잘게 찢어 국간장,참기름, 마늘, 깨소금, 후추로 조물조물 양념한 후 절반은 미역국에 나머지는 지퍼락에 넣어 냉동실 보관해뒀다 떡국 끓일때 넣어 먹으면 캬~! 맛남!

    6. 소고기국 끓일 때 고기양을 평소보다 많이 넣으면 국물이 더 진하고 맛있어서 고기를 충분히 넣는편인데.. 국을 먹을때 고기가 너무 많으면 좀 질릴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덩어리 고기로 육수를 충분히 우려낸 다음, 국에 넣을 양을 뺀 나머지 고기는 잘게 썰어서(0.5cm정도. 두께는 얇은게 더 좋죠. 취향대로) 고기전을 해먹어요. 집에 있는 야채(전해 먹을 수 있는걸로. 종류 상관없음. 없으면 양파나 파만 가지고 해도 돼요. 되도록 양파나 파, 고추 셋 중 하나는 꼭 넣으시구요. 그래야 느끼하지 않고 상큼하거든요)도 잘게 썰어서(당근처럼 빨리 안 익는 야채일수록 잘게 써시고 양파나 파처럼 금방 익는 야채는 좀더 크게 썰고)같이 섞으시고, 계란 잘 묻게 밀가루(튀김가루, 부침가루, 전분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달걀이 잘 뭍도록 접착제 역할) 약간 넣으셔서 한번 섞어준 다음 계란 몇개 깨뜨려서 같이 구워주시면 돼요. 숟가락으로 한입~두입 크기로 부쳐내면 됩니다. 고기가 이미 익은 상태니까, 야채만 익을 정도로 금방 부쳐내면 돼요. 익은 고기 썰어서 냉장고에 넣으두셨다가 3일 내로 해드시거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면 7일~10일 정도 뒤에 해드셔도 괜찮아요.


    < 6. 김치찌개 >

    1. 좀 맛없는 김치로 찌개 끓일때요..바글 끓일 때 식초 한수저 넣으니 맛나져서 깜놀했어 요. 반수저라도 넣어보세요.

    2. 김치찌개 끓일 때 분리한 돼지비계로 김치를 볶은 뒤에 육수 붓고 매실액 넣고 끓여요. 친구한테 배운건데 묘하게 깊은 맛이 나고요..

    3. 허접하지만 김치찌개 마지막에 설탕 조금 넣으면 감칠맛이 확 돕니다... 다 아시져?

    4. 소소한 팁이지만 김치찌게 끓일때 토마토 쥬스 조금 넣으면 맛이 깊어져요 ^^*

    5. 김치찌개 끓일 때 버터 조금만 넣으면 맛이 구수하면서 맛나구요,


    < 7. 두부찌개 >

    1. 양파깔고 두부깔고 파 덮고, 진간장, 고춧가루, 매실(단거 약간),마늘조금, 들기름 넉넉(포인트!!) 물붓고 자작하게 끓여요. 두부4모가 순식간에 뱃속으로 사라져요.

    2. 다시멸치에 물은 조금 작게 붓고 양파채 청양고추 고춧가루 듬뿍 마늘적당히 두부 넙적하게 썰어서 눕히고 국간장 넣고 끓이세요. 물이 자작하게 남을 정도로요. (찌개보다 물양이 적게남게, 조림하고 찌개사이) 그럼 진짜 간이 두부에 쏙 매여서 너무 맛있어요.

    3. 전 고추장 빼고 두부전골로 해요. 고추가루만 넣고 간은 국간장, 천일염으로 하고 버섯같은 것도 넣고... 시원해요

    4. 무우+양파+명란젓+두부+고춧가루+청양고추 약간,,,,,션~하고 담백해요 ^^



    < 8. 김치속 >

    1. 김치속, 요즘 고춧가루 싸고 좋지요? 전 한꺼번에 양념을 만들어서 (파만 빼고) 지퍼백에 넣어 냉동해둡니다. 제 양념비법이 있어요. ㅎㅎ.그래서 가까운 지인들 한번씩 선물하면 그렇게들 좋아하십니다. 이번에도 친정가서 그 양념으로 쓱쓱버무려 김장 담가드리고 점수가 하늘까지 올랐네요. 자취하는 학생들이나, 새댁들, 무척 좋아해요.

    2. 김치속님~ 김치양념 비법 궁금해요. 저도 만능양념장 많이 만들어서 냉동시켰어요.

    김치할 때도 넣었는데 다 성공했거든요..

    3. 김치비법..재료가 일단 중요한건 아실테고..멸치, 무, 다시마, 양파 양배추 푹신하게 삶아낸 육수에 마늘 고춧가루 등등을 불린 후 간을 맞출 때 젓갈 조금에 소금으로 하고, 단맛을 낼때 ,설탕 아니고 물엿으로만 한다는 점. 이렇게 김치담구면요 김치가 익어갈수록 톡 쏘면서 개운한 맛 이 장난 아닙니다. 음식 잘하시는 친정어머님이 김치를 담아달라고 하실 정도에요. 성공하세요.

    4. 물엿 넣는 김치속님! 물엿은 맑고 투명해보이는 옥수수물엿인가요? 쌀로 만든 누런 물엿인가요? 중요한데......김치 담글때 물엿이 들어가면 수분을 빼줘서 쫄깃한 김치가 된다고 해요..

    5. 김치 양념이요..저희 친정엄마는 김장 하실때 속을 좀 많이 하셔서..꿀병으로 한병씩 주시는데요..친정엄마 속의 경우 멸치젓 새우젓 정도만 쓰시고..(젓갈 냄새 나는거 싫어 하셔서 과하게 쓰진 않으세요..)고추가루 넣고 해서 주시는데요..그걸 온갖 찌개류에 넣으면 정말 편해요..생선 조림류나..두부조리 할때..매운탕 끓일때 등등해서..이 양념을 기본으로 해서 마지막에 간만 맞추면 되고..정말 편합니다.(양념에 속은 넣으시면 안되고 그냥 양념만...) 저는 받아와서 일정 부분 냉동해 두고 꺼내써 쓰는데..묵으면 묵을수록 숙성 되서 그런지 정말 괜찮아요..

    6. 김치양념할때 콩나물 넣어 푹 고은 물에 양념을 해요. 익으면 익을수록 시원해요 우리집에 비법인데 푸네요

    7. 김장할 때 콩나물국을 만들어서 그 물에 김장하신다던.. 윗님요~ ^^전 김장할 때 꼭 멸치, 대파, 표고버섯, 다시마로 찐~하게 우려낸 육수에 밀가루풀을 쒀서 담궜는데, 거기다 말씀해주신 콩나물을 추가해서 한 번 해보려구요~ ㅎㅎㅎ 그럼 정말 시원한 맛이 날 것 같아요~~~

    8. 이건 저희 시이모님 김장하실 때 배운건데요. 김장할 때 돼지고기 수육이랑 같이 뜨끈한 국물요리로 동태찌개를 끓이시는데 김장김치 양념을 넣고 끓여요. 씻은 동태에 무 썰어 넣고 맹물 부어서 국물 우러나도록 푹 끓이다가 다른거 하나도 안넣고 김장김치 양념만 넣고 간 맞춰 끓이면 간단하고 맛있어요.

    9. 저위에 김치속님과 비슷, 김장할때 김치속 넉넉히해서 오징어 잘게 썰은거 넣고 생새우 넣고 버무려 냉동에 한두번씩 먹을거 소포장해서 두고 웬만한 찌개에는 다 한두숟가락씩 넣으면 맛나요...국물맛이 끝내줘요~~

    10. 물김치나 백김치 할 때 찹쌀로 숭늉을 끓이고 밥알이 가라 앉으면, 그 찹쌀숭늉을 식혀서 물김치 국물로 사용하시면 맛도 있고 간편합니다.

    11. 김장할 때 양념을 넉넉히 해서 김치냉장고에 따로 보관해 놓고 파김치, 오이소박이등등 해먹으면 편하구요.

    < 9. 어간장과 맛간장, 맛기름 >

    1. 요리팁도 아니고 어디서 보고 배운 건데요. 슈퍼에서 파는 액젓 몇 통 사서 항아리에 담고 거기다 등 푸른 생선(저는 아지 ㅡ전갱이) 두 세마리 푹 담기게 넣어서 밀봉, 시원한 곳에 뒀다가 액젓만 따라 내서 김치도 담고 반찬도 해요. 액젓 진짜 맛있고 다 먹으면 남은 생선이 다 녹을 때 까지 액젓 다시 사다 부어도 돼요. 아주 간단하게 액젓 맛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어요. 생선은 소금 뿌려서 약간 말린 걸 사다 썼구요.

    Q. 액젓에 고등어 담가 보려하는데 며칠정도 담군후 먹을수 있나요? 그리고 락앤락에 담궈서 냉장고에 넣어도 되나요? 항아리를 놓을만한 상황이 안되서...

    A. ⇒ 봄에 담가서 가을 김장에 썼는 데 생선이 덜 삭아서 다시 액젓 한 번 더 부었어요. 냉장고에 넣으면 발효가 안 되겠죠. 그리고 가급적 항아리에 넣는 게 좋고 아니면 유리 항아리에 넣어야 좋아요.

    R. 으아, 봄에 담가서 가을에; 거의 계절단위로 기다려야하는거군요;;;글구 냉장고에 넣으면 발효가 안될꺼라는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ㅎㅎ; 꿀병 씻어놓은거 있는데 하루빨리 담궈놔야겠군요.. 시간이 약인 식품이니.

    2. 저위에 어느님 생선 말린 것 넣는 대신 다시마 넣어서 젓갈 담아도 아주 맛나요 .

    3. 어간장을 파래, 모자반 등 해초 무침에 쓰면 맛이 더 좋아요. 어간장, 국간장, 왜간장, 조미 액상 스프(올가) 등을 두루 배합해 가며 쓰면 풍미가 달라져요. 북엇국, 미역국 등에 다시마 큰 것 한 조각 넣으면 맛이 깊어요

    4. 등 푸른 생선 액젓에 담그는 것 전 아지 (전갱이)로만 했는데 제가 본 블로그에선 고등어나 꽁치도 좋다고..배 갈라 소금 쳐서 살짝 말린 걸로 썼구요.

    5. 다시멸치 다듬은 부산물인 멸치머리랑 뼈를 유리병에 넣고 진간장을 부어 놓으면 일주일만 지나도 맛있는 조림용 멸치간장이 되요. 진간장 들어가는 조림할 때 멸치육수 따로 내지 않아도 진하고 맛있어요.

    6. 저위에 멸치부산물 간장이요. 윗분처럼 진간장도 좋구 집간장에도 좋아요. 반반 섞어도 좋구,

    7. 멸치 대가리는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식힌 다음 간장에 넣어줘요 다시마도 간장통에 넣어놓고 써요.

    8. 정말 작은 팁 넉넉한 입구가 큰 유리병을 준비해요 ..아주 큰건 아니고 그냥 큰 쨈병 사이즈 정도 간장을 반정도 부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온갖 자투리 야채나 과일이 나올 때마다 잘라서 그냥 넣어요. 먹다 남은 깍아온 시들어가는 사과 반쪽 ..냉장고에 보관할 수도 없게 조금 남은 자투리 파 양파 고기 구워먹고 남은 편마늘에 생강조각 기타등등, 다 잘게 저며서 그때그때 넣어가며 냉장고에 보관하며 맛간장으로 써요. 단맛 선호 하시면 매실액 같은것 조금 넣어도 되구 매운 양념 좋아하시면 고추 같은것 숭숭 썰어서 조금 넣어두셔도 되구요. 그냥 간장 쓰는 것보다는 뭔가 자연스러운 맛이 나는것 같아요. 손도 안가고 기본으로 버려질 수도 있는 야채나 과일조각 재활용이라 저는 이 자투리채소를 위한 간장을 늘 냉장고에 한병 보관해요 ..간장을 먹다 양이 줄면 간장 리필 해주며 계속 먹으면 되요

    9. 고추기름 만들 때 유리병에 고추가루 담고 기름 부어서 섞은 다음 냉장고에 넣어두고 써요 올리브유는 냉장고 넣어두면 굳어서 별루구요.~~

    10. 튀김 하고 남은 기름에 고추가루 풀어서 걸러내면 고추기름.

    11. 튀김 한 번 하고 남은 기름 뜨거울 때 물기 제거한 대파 기둥 넣어 두세요. 미지근하게 식었을 때 고운 체에 거르면 맛있는 파기름이 됩니다. 볶음할 때 유용합니다.

    12. 위 어느 분이 파기름 말씀하셨다시피 저도 파기름 하나면 게임끝! 제 방법은 팬 달구고 기름 붓고 잘게 송송 썬 파를 넣어요. 전 바쁘니까 파 맛을 빨리 빼야 되거든요. 갈색으로 변신할 때쯤 불끄고 장렬히 전사한 파는 냉정하게 버려요. 전 여기에 밥 넣고 소금 넣어 볶고 팬 한켠에 계란 깨넣고 스크램블 하듯 익혀서 밥과 합체 끝입니다. 약간 짭쪼름하게 해야 맛나요. 그리고 파기름에 오뎅 얇게 썰어서 양파랑 들들들 볶다가 소금간 끝. 이거 도시락반찬 싸가면 오뎅에 뭔짓을 한거냐고 인기를 한몸에 받죠. 고마워 파야~~

    13. 오리기름, 거위기름, 돼지기름, 유채기름, 올리브유, 코코아넛기름, 아보카도오일, 호두 기름, 송로버섯유 등 종류대로 구비해두고 재료와 음식의 온도에 맞게 씁니다. 음식에서 기름이 내는 풍미가 상당히 중요해요.

    14. 양송이 버섯을 기름없이 볶아서 체에 받칩니다. 익은 양송이는 볶음밥이나 핏자 등에 사용하시고요. 체에 받친 국물을 간장이랑 섞으면 풍미 가득한 양념간장을 만들 수 있어요. 마늘가루와 설탕 약간을 섞어 비빔밥 소스로 드셔 보세요. 깻잎향을 좋아 하시면 볶음요리 할 때 깻잎 몇 장을 먼저 기름에 볶아 내고 그 기름에 볶음 요리를 하세요. 볶아낸 깻잎은 완성된 요리 위에 장식으로도 좋지요. 이 팁은 제가 좋아 하는 블로그에서 배운 거에요.

    15. 전 최고의 요리비법에 나온 이혜정의 파소금이 괜찮던데요 참기름이 좀 많이 들지만요. 파 흰부분 잘게 썰어서 볶아서 그릇에 담아 소금 넣고 참기름 붓고 깨넣고 볶음밥할 때 넣어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 10. 육수 >

    1. 제 요리팁은... 5리터 주전자로 육수를 진하게 우려놓고 반 정도는 500미리 생수병으로 소분해서 얼렸다가 쓰는 거요... 육수만 준비돼 있어도 요리가 반절은 쉬워지는 것 같아서요...

    2. 야채 다듬을 때 요리에 쓰긴 그렇고 버리자니 아까운 것들 있잖아요. 양파껍질, 파껍질이나 뿌리, 표고버섯 줄기 등등을 씻어서 냉동실에 모아놓았다가 육수 낼 때 같이 넣어요.

    3. 멸치 육수 끓이고 남은 표고, 무, 다시마, 종종 썰어 넣고 강된장 끓여먹어요...나머지 고기나, 오징어 홍합 등....좀 더 추가해서요...

    4. 이건 많이들 아실텐데 전 육수내기 귀찮으면 맹물에 멸치액젓 약간 넣어 사용해요. 무염청국장 끓일때 (저흰 김치 안넣고 무, 호박, 배추, 느타리, 두부에 청국장 넣어 끓여요) 따로 간 안해도 돼서 편해요.

    5. 육수 없을 때 계란찜에 참치액 조금 넣어주면 맛있어요.

    6. 부실하지만 대하 찜이나 팬에 살짝 구워먹으면 껍질 안 버리고 육수 재료로 활용해요.

    7. 전 냉장고에 멸치와 다시마 두쪽 넣은 다시물 구비하고 있어요. 24시간쯤 두면 노랗게 우러나요. 국 찌게 나물에 다 들어가요.

    < 11. 떡볶이 및 김치전>

    1. 떡볶이에 다른 채소 빼고 파만 넣으면 깔끔하고 연유를 조금 넣으면 부드러운 단맛이 나요.

    2. 저도 양파효소를 떡볶기에 넣었더니 울 딸들이 맛있다고 아주 잘 먹어요. 양파효소 사용전엔 엄마표는 맛 없다고 잘 안먹었어요.

    3. 떡볶이 만들 때 기름살짝 두르고 먼저 고추장을 볶다가 멸치육수 넣어요. 그리고 조청이나 물엿(오*기 조청 좋아요)을 고추장과 거의 1:1로 넣고 고춧가루 약간.설탕 약간. 넣고 끓여서 떡 넣고 떡 간이 베면 어묵. 양배추(단맛 많이 나요) 넣어요. 핵심은 고추장 볶기!

    4. 김치전에 두부 넣으면 부드럽고 맛있어요...

    5. 김치전 할 때 숙주랑 베이컨 넣어도 맛있어요..숙주가 아삭아삭하니 맛있어요.

    < 12. 진미채 >

    1. 오징어무침 할 때 마요네즈를 조금 넣어주면 훨씬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2. 저위에 진미채 마요네즈 실패하신분요. 전 개인적으로 안넣는 사람이긴한데요. 진미채는 일단 물을 묻혀서 촉촉 많이 딱딱하면 축축하게 해놓고 (물에 풍덩 담그면 단맛 쭉빠지니 주의)다음 양념장을 바글바글 끓여서 (양념장이 식은 후에 )버물려주시면 마요네즈 안넣어도 부드럽게 되요.

    3. 진미채 만들 때 찜기에 한번 쪄서 무치면 부드러워요 .당장 먹을 것은 파 듬뿍 썰어 올리면 맛잇어요.

    4. 진미채 만들때 마요네즈 한 숟가락이랑 배즙 한숟가락 넣고 슥슥 비벼 잠깐 뒀다가 볶아보세요, 윗님 별로 라고 하셨는데 전 부드럽고 너무 맛있던데요.

    < 13. 간단 반찬 >

    1. 가지 어슷썰어 (혹은 짜투리 야채들)소금 후추 올리브유 뿌린 후 오븐에 굽기-위에 치즈 갈아 얹어도 맛있어요.

    2. 시금치 깨끗이 씻어 후라이팬에 살짝 볶은 후 멸치 액젓으로 간 하고 피자치즈 뿌려서 뚜껑 닫아 숨죽이면 간단한 치즈 시금치 볶음이 돼요. 이건 호오가 갈릴 것 같네요. ㅎㅎ

    3. 버섯 아무거나 (반값 할인 하는거ㅎㅎ) 후라이팬 센불에서 올리브유에 짧은 시간 볶다가 발사믹 식초 넣고 살짝 조림. 소금간도 필요없음. 저는 이 위에 피자치즈 잔뜩 얹어 렌지에 돌려서 버섯 그라탕으로 와인 마실 때 좋아요.

    4. 미역귀 말린거 사서 데쳐서 초장 찍어먹거나 살짝 헹궈 초장에 버무려서 반찬으로 먹어요 미역국도 끓여먹고요 김칫국이나 미역국 먹다 질리면 떡국떡 넣어 먹습니다

    5. 소고기 구이용으로 반근정도 사서 각종 야채 볶은 후 고기 살짝구워 같이 섞어 볶으면

    화려한 메인요리가 됩니다. 고기랑 야채 같이 먹어 좋아요.

    6. 칵테일 마시고 싶은데 재료 없을 때, 얼음 가득 넣고 카프리썬에 보드카 조금 섞으면 제법 괜찮은 칵테일 되어요~

    7. 무가염 크래커 위에 브리 치즈 썰어 올리고 전자렝지에 2-30초 돌리면 간단 와인안주 완성요.

    8. 광희가 알려준 광토스 해보니까 야식 안주로 쉽고 괜찮아요. 치토스 매콤한 맛 사다가 접시에 넓게 펴고 슬라이스 치즈 잘라서 고루 덮고 케찹 살짝 혹은 머스타드 소스 살짝, 고춧가루^^; 혹은 칠리소스 뿌린 후 전자렌지에 40초 정도 돌리면 끝입니다 저도 후다닥~~

    9. 수제요구르트 - 우유 1L랑 불가리스 1통을 밥솥에 붓고, 보온은 1~2 시간 쯤 해요. 그후에 코드 뽑아서 7시간정도 놔두면 떠먹는 요구르트 됩니다. 중간에 뚜껑은 열어보면 안되요. 유리병에 넣어두고 아침마다 씨리얼이랑 꿀이랑 섞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10. 소심요리팁' -맛탕 할때 고구마+기름+설탕 한꺼번에 넣어서 해요. 신기하게 설탕 눌러붙지 않고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 기름도 깨끗하게 남구요.



    1. 저는 귀찮아서 잘 안하지만 생선 구워 먹을 때 비리는걸 조금이라도 감하고 싶다면 식초 아주조금 술 후추 섞어 뿌려뒀다 굽는대요...구이전문점에서 쓴다는데요. 아마 조미료도 넣지 않을까 싶네요.

    2. 굴전 할때 살짝 데쳐서 양파 다지고 땡초 다지고 해서 반죽 은 되직하게

    아님 그냥 반죽 하지 말고 가루에 바로 묻혀 구우면 깔끔해요.

    3. 오징어 살 때 통오징어로 내장 그대로 가져와서 터뜨려서 젓갈을 만들어요. 소금 뿌려 냉장고에 두고 오징어국 끓일 때 넣으면 아주 진한 국이 됩니다.

    4. 오징어숙회 할 때도 내장 같이 삶아 먹으면 맛있어요.

    5. 생선 횟감인 연어필레 (수산시장에서 껍질까지 벗겨 달라면 손질할 것이 거의 없어요.)를 살짝 천일염 친 후 젖은 면보로 닦은 다시마에 수 시간 이상 혹은 반나절에서 하루 둡니다. 깍둑썰기나 횟감 뜨듯 썰고 밥위에 야채, 와사비 약간, 간장 쳐서 먹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다시마에 연어가 안보이게 선물 포장 하듯이 감싸 두세요.

    6. 소고기 장조림할 때 연근이나 우엉 같이 조려요. 맛이 서로 상부상조해서 연근 우엉조림도 아주 맛나요. 양파효소도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 3분정도 끓일때 통마늘이랑 꽈리고추 넣고 같이 조려요. 접시에 골고루 담으면 폼나요~~^^

    7. 생선 굽기 전에 밀가루 골고루 묻혀서 탈탈 털고 구우면 기름도 안튀고 바삭해서 더 맛있어요.

    8. 초간단 깐풍기- 닭가슴살 대충 썰어서 밀가루 묻히고, 고추가루 뿌리고 기름에 굽다가

    양파, 청양고추, 마늘, 조림간장, 설탕, 식초 대충 넣고 같이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 약간 투척. 닭 대신에 두부를 활용해도 좋더라고요.

    8. 이번에 배운 요리팁 하나. 친한 엄마한테 들었는데 저도 아직 해먹어보진 못했어요. 찜기에 콩나물과 목살을 켜켜이 깔아서 찝니다. 목살은 구이용으로 한입크기 자른거구요. 고기가 얇아서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는대요. 그렇게 쪄낸 고기를 허브솔트에 찍어 먹는대요. 깻잎 장아찌가 있으면 거기에 싸 먹어도 아주 좋다고 하구요. 그 엄마도 남편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그 집 부인이 해준거 먹어보고 그 때부터 늘 집에서는 그렇게 해먹는다고 하네요.

    9. 탕수육 할 때 돼지불고기(간장) 양념한데다 계란하나 깨 넣고 밀가루 넣고 냉장고에 재워뒀다가 그냥 튀겨요. 튀김옷도 얇고 반죽옷 따로 만들 필요도 없고 고기가 간이배여 진짜 맛나요. 단 고기는 약간만 간을 덜하세요.

    10. 저위에 돼지고기 불고기 양념 탕수육은 밀가루보다 전분에 조물거려 놓으면 더 바싹한 튀김이 된답니다. 물론 계란도 들어가구요...



    1. 저는 팁이라면..김밥이든 월남쌈이든 모든 야채에 조금씩 밑간한다는 정도!

    2. 이것이 팁이 될지 모르지만 모든 나물 볶을때 미리 양념해 조물조물해서 볶아요.

    3. 감자전 할 때 감자랑 오이도 갈아서 해보세요. 의외로 정말 맛나요.

    4.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카레 데울 때 우유 조금 넣으면 훨씬 부드러워져요.

    5. 카레 만들 때 파프리카 넣으면 풍미를 살려줍니다.

    6. 카레할 때 막판에 인스턴트 커피 조금 넣어요. 맛이 확 어그레이드됩니당.

    7. 카레에 토마토를 넣으면 의외로 산뜻하게 어울리고요...감자대신 고구마도 별미예요. 또 카레 야채 삶을 때 월계수잎 한두장 넣고 카레가루 넣을 때 강황가루도 새끼손톱만큼 넣어요. 그럼 더 고급스러운 맛이나요.

    8. 카레할 때 단호박 고구마 양파 강황가루 밤 넣고 하면 달달한 카레에 강황가루땜에 향도 좀더 진해요^^돼지고기 대신 닭고기 넣어도 좋아요~

    9. 저는 요즘 깻잎의 재발견. -오뎅국이나 탕 끓일 때 마지막에 깻잎 송송 썰어 넣으면 좀 더 깊고 특별한 맛이 나요. 계속 국물 퍼 마시게 되더라고요. 불고기 안좋아하는데 깻잎에만 싸 먹으면 묘하게 계속 먹게 되는 밥도둑이 되고요.

    10. 청경채나 부추도 기름에 볶아서 소금간만 짭짤하게 하면 정말 맛있어요

    11. 간단하게 먹을 때 상추나 깻잎에 참치랑 쌈장 넣어 쌈싸먹고요

    12. 통깨를 볶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나물 무칠 때마다 그 때 그 때 즉석에서 갈아서, 또는 빻아서 넣으시면 풍미가 더 살아요.

    13. 넛맥 - 고기요리에도 좋지만 달걀요리에 살짝 넣으면 달걀비린내도 잡고 맛나요.

    14. 저는 솜씨가 없어서 별다른 팁은 없지만 천연조미료는 만들어서 씁니다. 마른 표고버섯 새우 다시마 홍합 같은거 갈아둡니다. 음식맛 제대로 안날 때 이것저것 한숟갈씩 넣으면 맛이 달라지더군요.

    15. 단무지 무칠 때, 물엿에 재우면 처음에 물 많이 나오는데 그걸 꼭 짜서 무치면 물이 별로 안나오고 꼬들꼬들해져서 맛있어요.

    16. 그리고 무슨 요리를 하더라도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서 서로가 맛이 들 때 쯤 하면 모든 요리가 더 맛있어지더라구요.

    17. 콩나물 무칠때 다른 양념 다 넣고 마지막에 식초 한 방울 떨구면 맛이 더 상큼해져요.

    18. 콩나물을 고추기름에 볶아 보세요. 소금 간장 반반으로 간 맞추면 색다른 맛이 괜찮아요.

    19. 콩나물은 가끔씩 기름 넣고 볶아 먹으면 색다른 맛이 나서 좋아요.

    20. 콩나물 살짝 익혀 찬물에 헹구어서 무치면 아삭아삭 넘 맛나요(다들 그렇게 하시죠?)

    21. 시금치 무칠때 들깨가루 약간 넣어요. 진짜 색다른 맛나요.

    22. 나물 할 때...아이들 잘 안 먹기도 하고..견과류를 좋아한다면....땅콩가루랑 같이 넣어...무치면 맛있어여...아마 아이들도 좋아할 겁니다...

    23. 저는 팁까지는 아니구 튀김할 때 반죽을 소주로 하는 것 정도? 다 아시나....?

    24. 튀김에 맥주, 카레는 2~개이상 섞어서,

    25. 계란찜 할때 보통 일대일 비율로 하시는데 재료: 육수=1:2 하면 더 보드라워요.

    < 16. 생강 >

    1. 생강요리 귀찮잖아요. 생강 말려서 가루내는 건 생강맛 제대로 안나서 싫어하고요. 그냥 생강이랑 (껍질도 안까요;;) 청주 넣고 믹서에 갈아서 (생강비율 높게요)

    냉장고에 두고 웃물만 따라서 생강 넣으라는 데 넣어요. 그럼 매번 생강 깔 필요도 없고 맛도 살아있어서 좋아요. 후다닥..

    2. 생강 설탕 절여서 액기스 담아서 뜨거운물에 차로 마셔도 좋고 요리할때 넣기도 하구요. 생강건지는 김치 담을때 다져넣으면 좋아요. 일년 내내 따로 보관할 필요없이 쓸수 있어요.

    3. 생강차 만들 때 생강을 믹서기에 넣고 드르륵 갈아서 꿀에다 재우면 생강을 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단 꿀은 쇠수저에 닿으면 안좋다니깐 덜때 주의하시고요.

    4. 생강차 분말을 고추장에 섞어둬요. 생강차는 싱가폴이나 인도네시아산..이것만 넣어 떡볶기 좋구요 두루두루.

    5. 전 이때쯤 생강을 설탕에 절여서 차로도 마시고,.편으로 썰어 냉동 보관, 갈아서 1T스푼씩도 냉동보관 해 놓고 그때그때 사용해요.

    6. 생강 보관 - 생강을 편썰거나 갈아서 냉동실에 저장하는게 귀찮아서 껍질만 숟가락으로 벗기고 그대로 냉동실에 보관해요. 그리고 약간씩 필요할때 레몬 제스터로 그때그때 갈아서 쓰니 편합니다. 인도식 밀크티 만들 때마다 끊이다가 마지막에 갈아 넣으면 맛이 업그레이드 되요. 생강 보관법 인도인 친구가 가르쳐준 방법이에요.


    < 17. 식재료 손질 및 보관 >

    1. 저는 모든 야채가 많다 싶으면 일단 식초에 절여요. 하루 정도 절이면 색이 노랗게 변하거든요. 그럼 식초에서 건져서 간장에 절여요. 먹을 때마다 건져서 고추장, 매실 정도 넣어서 무쳐 먹어도 되구요. 고추, 간장, 양파 정도는 그 자체로 모든 요리에 넣으면 고유한 맛을 내요. 그러니까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죠.

    2. 샤브샤브용 고기 필요할 때....전 외국 살아서 한인마트에 신선한 샤브샤브용 고기가 없거든요. 그럴 때 덩어리 쇠고기를 얼려서 채칼에 슥슥 밀어주면 땡!!완전 얇은 종이장 같이 되요. 대패삼겹살도 되구요.

    3. 불리지 않은 콩을 슬로우쿠커에 물담아 밤새 끓여 발효기에 앉히면 생낫또 만들기 간편합니다. 콩 반나절 불리고 3시간 불 앞에서 콩 지켜 볼 필요가 없어요.

    4. 다들 아시겠지만, 호박 껍질 벗길 때 호박 썰어 껍질을 아랫쪽으로 해서 물 반 잠기게 넣어 가열해서 벗겨요..호박죽 할 때는 압력솥에 익혀주면 믹서에 갈 필요 없이 숟가락으로도 쉽게 으깨져요.

    5. 생고사리를 삶아 말릴 때는 살짝 삶지 마시고, 조금 말랑하게 (두 손가락으로 약간의 힘을 가했을 때 눌려지는 정도) 삶아 말리구요. 그렇게 말린 고사리는 하루 전에 뜨거운 물에 담가두어 불렸다가 요리하면 굳이 삶지 않아도 좋습니다.

    6. 고사리를 한꺼번에 많이 불려서 들기름, 액젖, 마늘 넣고 볶아서 소분해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조기찌개할 때 밑에 깔고 지집니다. 간편하고 좋아요. 맛도 있요.

    7. 청량고추 같은 것 넉넉히 사다가 송송 썰어 냉동보관 하면 그 때 그 때 사용하기 쉽더군요.

    8. 파랑 고추는 미리 적당한 크기로 잘라 냉동실에, 당근이나 양배추같이 쉽게 무르지 않는 야채는 채썰어 유리그릇에 담아두면 편리하고 요리시간을 단축시켜줘요.

    9. 당근 쌀때 많이 사서 채썰어 살짝 데쳐 바싹 말려요. 요리할때 바로 한줌씩 넣어요. 파 썰어 냉동해뒀다 요리할 때 바로 쓰는 것 처럼요.

    10. 시래기 데쳐서 옥상에서 햇빛에 말리니 이삼일 동안에 건조했네요. 양파주머니에 넣어서 걸어 보관중입니다. 전에는 뒷베란다에 그냥 묶어서 보관하니 바스라지고 부피가 많았거든요. 요즘 병원 다니는데요. 의사샘님께서 건강을 위해서 조금 덜 짜게 드시라고 강조하시네요.

    11. 회 사다 드시면 옆에 파슬리 잔뜩 얹어서 주잖아요. 물에 담가 혹시 모를 비린내를 제거하신 후 햇빛에 바짝 말리세요. 봉지에 넣어 곱게 부셔서 마늘빵 만들때 녹인 버터에 다진 마늘과 파슬리 가루를 잘 섞어 바게트에 발라 구우시면 좋아요.

    12. 고기 잴 때 필요한 배가 비쌀때는 무지 비싸죠. 명절때 배 많이 있을때 아님 배 저렴할때 사뒀다가 몇개 갈아서 지퍼락에 납작하게 얼려 보관해요. 필요할때 조금씩 잘라 사용하구요

    13. 레몬이 싸더군요. 얇게 썰어서 설탕 켜켜이 넉넉하게 넣어서 레몬청을 만들어두고 홍차에 넣어 먹기도 하고 레몬차로도 마시고 샐러드 드레싱 만들때 넣으면 좋아요~

    14. 뭐든 넉넉히 - 한 번 만들 때 여유있게 만들어요. 불고기감 재워서 일부는 작게 나눠서 얼려놔요. 김치볶음밥, 김치전, 잔치국수 고명, 잡채 등등 간편하게 한 덩이씩 녹여서 써요. 덜 녹았을 때 쉽게 다져서 동그랑땡도 할 수 있어요. 김밥에 넣을 달걀 지단이나 우엉조림, 유부조림도 한번에 많이 만들어 냉동. 갑자기 국물이 필요할 때를 위해 미소된장국도 한 번에 넉넉히 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세요. 마늘 다져서 냉동하는 것도 좋지만 거꾸로 마늘 그대로 냉동했다 필요할 때 녹이면 쉽게 다져집니다. 한가할 때 감자 길죽하게 반달 썰기해서 소금물에 익혀 물기 빼서 냉동, 주말 아침에 녹여서 편마늘 렌지에 익혀서 뿌리고 올리브 오일에 버무려 허브 아무거나 있음 넣고 오븐에 굽거나 후라이팬에 바짝 지져서 브런치에 곁들여 보세요.


    < 18. 소스 및 쌈장 >

    1. 짝퉁 발사믹 드레싱

    - 국간장(조선간장) + 식초 + 포도씨유( 혹은 드레싱용 아무 기름)

    - 달지 않은 건강빵 종류 찍어먹어도 맛있고, 닭가슴살과 야채 섞은 샐러드에도 잘 어울림

    - 샐러드에 넣을 땐 참깨랑 같이 미니믹서로 갈아 섞어도 색다른 맛

    2. 짝퉁 데리야끼 소스

    - 처치곤란 배즙 있을 때 배즙 1봉당 국간장 1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혹은 진간장만)

    - 바글바글 끓으면 한 번 데친 닭봉이나 날개 넣어서 국물 졸아들 때까지 약불로 졸이면 달콤 간간함.

    - 소스 끓일 때 생강편, 통후추 등 넣으면 맛이 업글

    - 튀긴 통삼겹살 조려도 맛남. 이때는 생강편 필수, 페페로니나 마른 청양고추(고춧가루 아님) 선택.

    - 더불어 배즙 좀 졸여서 드레싱 소스 등에 응용 가능. 시럽이나 설탕 대신 넣으면 됨.

    3. 양파 효소 만들고 생긴 건더기는 물에 우려서 먹고 버리거나 믹서에 곱게 갈아서 돼지고기 간것과 같이 약고추장 만들어 먹어요. 아니면 간 것에 고추가루 마늘 간장 소금 넣고 만능 양념장 만들어도 좋구요. 이 양념장이나 약고추장에 생청양 고추 두어개 갈아서 같이 넣으면 훨씬 맛있어요.

    4. 요리팁 천기누설~~~^^저는 소소한 것 ...식초에 레몬, 정종에 생강 등을 담가 놔서 샐러드나 요리에 쓰면 일석이조 효과~~

    5. 씨앗쌈장을 정석대로 고추장 된장 넣어서 만드셔도 되는데요...속성으로 만들고 싶으실땐...제일 싼 쌈장 하나 사와서 견과류 한가득 섞어서 드시면 아무리 푹푹 떠먹어도 짜지 않고 고소하니 좋습니다.^^

    6. 저도 쌈장 갖고 왔어요. 된장에 바지락살 청양고추 양파정도 넣고 기름 살짝 넣고 볶듯이 하다가 타려고 폼잡으면 물을 조금 넣어주고 이틈을 타서 그릇에 계란하나 얼른 풀어줍니다. 된장이 또 뜨거워 죽을라할 때 계란 푼 걸 휘리릭 덮어주고 뒤적뒤적 잠시 해주고 불 끕니다. 이렇게 하면 짠된장도 부드러워지면서 풍미가 생겨요. 그리고 아무도 계란 넣은걸 눈치 못챕니다.

    7. 쌈장 만들기 귀찮을 때 다른 회사 것 두 가지 이상 쌈장 섞음 굿.

    < 19. 헐,,,님 맛있는 김치 레시피 >

    절임배추 60k(20k당 8포기) / 고춧가루(보통맛2, 매운맛1) 6k : 실제 투입 5K / 새우젓(오젓) 3k : 실제투입 2.5K / 멸치액젓 : 2k : 실제투입 2컵 / 마늘 3.5k : 실제투입 3K / 생강 600g(절반은 그냥, 나머지는 국물짜서) / 생새우 1.5k / 청각 2팩

    국물 : 다시마(A4크기 2장 )/ 대파 4단(흰부분만)/ 황태머리2봉지, 양파 4개, 대파 4단, 배2개, 무2개 / 찹쌀밥 : 밥으로 한컵// 쪽파 4봉/ 미나리 1단 / 홍갓 3 단 / 생새우 1.5k / 다발무(천수무) 1 / 매실액기스 한컵

    1. 다시물이 식는데 거의 하루가 걸려서 토요일 끓이고 일요일에 속 넣었어요. 다시물은 꼭 전날 저녁에 끓여주세요.^^(아.. 다시물에 무도 넣었었네요.)

    2. 청각을 보면 울 딸 연가시 생각난다고 그래서 이번엔 김치통(두통만) 바닥에 좍 깔았어요. 그 위에 무 넣고 배추넣고..요 두통은 내년에 넣으려고요.

    3. 천수무라고 농협에서 팔던데요. 크기가 동치미 무 만해요. 저도 이번에 처음 본거에요. 아주 단단하더군요. 물도 거의 안나와요. 그걸 두개 3~4등분해서 넣었고요.

    4. 쪽파는 농협에서 까서 파는거.. 4봉지 샀어요. (게으르고 손 느려서 까는데 한 나절.)- 쪽파가 상태가 좀.. 걍 재래시장에서 할머니들이 까서 파는거 사는게 나아요.

    5. 물 양은요. 젤 큰 들통 한가득. 전 들통이 없어서 사골국 끓이는 큰 냄비 두개 넣었고요.

    참쌀풀은 걍 밥해서 거기서 딱 한컵만 덜었어요. 풀 많이 넣으면 빨리 쉰다고 해서요.

    6. 대파는 4단이 아니고 굵은거 4뿌리에요.!!! 대파는 흰부분만 넣었어요.

    7. 다시물에 무, 대파 많이 넣으면 맛있더라고요. 아.. 그리고 다시마는 끓으면 바로 건져내세요. 끈적여서요.

    8. 마늘 3킬로는 괜찮았어요. 더 넣어도 괜찮겠더라고요.

    9. 남은 양념 김치 1통은(4포기)이상 버무릴 만큼 남아서요.. 두고두고 양념으로 쓰려해요.

    10. 육수에 고춧가루 넣으실때 절~~~~~대로 한번에 다 넣지마세요. 절반 넣어 불리고 속 넣고 봐가면서 섞으셔야지. 한방에 육수+고춧가루 = 고춧가루 떡 일케 됩니다. 2회차 김장이 이래서 망했지요

    11. 채운맘님.. 천수무 한다발에서 무 2개는 세토막 처서 육수냈고요. 나머지는 채썰어서 속 넣었어요.

    12. 양조절 하세요.^^ 고춧가루 4킬로, 새우젓 2킬로만 해도 좋고요. 전 나중에 각종 양념장으로 쓰려고 빡빡하게 한거랍니다.

    13. 그리고 생새우는 안씻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어디서 씻어야 한대서 씻었는데 흙도 하나도 없고 맛은 빠지고 아까웠어요,^^

    14. 멸치액젓 2킬로짜리 사서 그중 두 컵만 따라 넣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6038 통진당 해산에 대한 놀라움 23 패랭이꽃 2013/11/05 2,676
316037 김밥쌀때 김밥김 그냥 쌩으로 마는건가요? 5 ... 2013/11/05 2,741
316036 쥐마켓 지금 주문되나요? 1 웬일 2013/11/05 370
316035 말괄양이 삐삐가 이분 아닌가요? 17 ........ 2013/11/05 3,394
316034 감기오려나봐요. 어쩌죠? 18 ㅠㅠ 2013/11/05 2,466
316033 스마트폰 사용자인데요, 이게 고장난 걸까요? 5 // 2013/11/05 577
316032 미국에서 한국오는 옷 관세 부가 질문 좀 해도될까요^^ 5 아지아지 2013/11/05 2,180
316031 수능 도시락으로 9 보온밥 2013/11/05 2,160
316030 검은무늬 있는 고구마 먹으면 큰일난다는데 3 ㅜㅜ 2013/11/05 6,602
316029 돼지고기다짐육으로 볶음밥하기 3 요리초보 2013/11/05 1,914
316028 지금 냐옹님께선 1 집사 2013/11/05 620
316027 샤워시 상처부위 비누로 닦아도 되나요? 3 갑상선전절제.. 2013/11/05 3,468
316026 요즘 산에 갈때 준비물 3 등산 2013/11/05 1,525
316025 오로라 공주 지영 립스틱 어떤걸까요? 2 .. 2013/11/05 1,710
316024 임신 가능성 있는데 예정일 임박해서 감기약 괜찮을까요? 2 2013/11/05 954
316023 글 내립니다. 32 초보 2013/11/05 3,267
316022 아이가 팔을 다쳤어요 9 4살엄마 2013/11/05 955
316021 앙코르와트 시댁과 함께 가려고 해요. 6 단언컨대 2013/11/05 1,620
316020 아내 생일날인데 종교모임이 우선인 남편~~ㅠㅠ 16 오늘생일 2013/11/05 2,630
316019 오늘의 문화충격...... 77 네모네모 2013/11/05 25,078
316018 동양증권 피해자들의 집단소송..승소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가요? 2 ... 2013/11/05 1,022
316017 저도 영화 좀 찾아주세요. (혐오주의) 2 블레이크 2013/11/05 860
316016 1960년대 싱가포르 이야기 2 동남아 싱가.. 2013/11/05 1,332
316015 말괄량이 삐삐가 포르노 배우가 되었다네요.ㅠㅠ 16 추억 2013/11/05 20,696
316014 노래 제목이 궁금해요 1 화영 2013/11/05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