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지나가나 보네요. 사법 연수원생들'
이 글보고 원글님 심정에 감정이입이 되더군요.
나의 문제는 아니지만 양심을 자극하는 정의의 문제.
잠깐 가슴 찡함이오더니 순식간에 글을 썼어요....
아래와 같이...
기다려 보세요
잠깐의 소강 상태일 뿐입니다.
정의는 중력의 법칙이 세상에 적용되는 것처럼 변할수 없는 신의 법칙입니다.
내 믿음만 흔들리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드러나는 것이 정의입니다.'
정말이지 이렇게 믿고있거든요.
'이렇게 지나가나 보네요. 사법 연수원생들'
이 글보고 원글님 심정에 감정이입이 되더군요.
나의 문제는 아니지만 양심을 자극하는 정의의 문제.
잠깐 가슴 찡함이오더니 순식간에 글을 썼어요....
아래와 같이...
기다려 보세요
잠깐의 소강 상태일 뿐입니다.
정의는 중력의 법칙이 세상에 적용되는 것처럼 변할수 없는 신의 법칙입니다.
내 믿음만 흔들리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드러나는 것이 정의입니다.'
정말이지 이렇게 믿고있거든요.
미안하지만 그래도 지금은요.. 개인보단 나라를 위해 정의로운 검찰총장님 문제가 우선이네요.
그 짐승보다 못한 ㄴㄴ들 천벌 받을거예요..꼭
원글님 말처럼 지금은 중차대한 사건 때문에 일시적인 소강 상태일 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