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서비스업 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신랑이랑 같이하다가
부부가 같이하니 참 애들도 그렇고 집도 그렇도 두마리 토끼를 잡는것이 너무 어려워서
그래서 안나간지 9개월정도 됩니다.
근데
동네사람들이 자꾸 한마디씩하네요
앞에 프론터에있는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하다
손님대기하고있는데 자기네들끼리 큰소리로 웃고 떠든다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은 짜증이 나고 있는데....
손님한테 손님으로의 대접이 아니고 동네 아줌마 대접 받는기분이 든다(어떤 말로 설명을 해야할지 ...) .
등등
직원들에게 이야기를 해줘야할것같은데
어떤식으로 해야 서로 서로 좋게 이야기가 진행될수 있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