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동욱,이런 분이셨군요......
.... 조회수 : 5,040
작성일 : 2013-09-13 16:31:16
IP : 125.142.xxx.19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9.13 4:31 PM (125.142.xxx.195)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09/13/20130913003336.html?OutUrl=naver
2. ...
'13.9.13 4:34 PM (14.63.xxx.154)이런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한다니..
3. .....
'13.9.13 4:36 PM (125.142.xxx.195)슬프고 화나고...
복잡한 심경에 몇시간째...에휴....4. ..
'13.9.13 4:45 PM (211.246.xxx.86)부정선거지요
전자개표기 통한5. 마이쭌
'13.9.13 4:48 PM (223.62.xxx.87)쫌전에 뉴스보면서 울었네요...... 이나라가 이제 어찌 되려고 이러는건지......ㅠㅠ
6. 애초에 동색이 아니었어요.
'13.9.13 4:53 PM (123.212.xxx.133)소신껏 법대로 원칙대로 일을 하고자 했으니, 권력의 쓰레기들이 가만 두질 않은거예요.
나라가 어찌 되려고...ㅠ.ㅠ
속상합니다.7. 카카모
'13.9.13 5:10 PM (211.36.xxx.16)이 나라에 제대로 일하는 공직자는 눈엣가시인가 봅니다..우울하네요..
8. ...
'13.9.13 6:30 PM (211.246.xxx.114)충격입니다.
국정원 지키려고 검찰총장을 그런 식으로 잘라버리다니9. 헌정사상 처음?
'13.9.14 1:46 AM (124.54.xxx.17)이런 정권에 이런 검찰총장이 있었다는게 의외예요.
검찰이 괜히 견찰이라 불렸나요.
권력의 개노릇을 하니까 견찰이라 불린 거지.
권력 입장에선 주인을 무는 개를 그냥 둘 수 없는 거죠.
검찰개혁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귀한 해프닝이었네요.
헌정사상 처음이라면서요. 개노릇 안하다가 쫓겨나는 검찰총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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