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동욱,이런 분이셨군요......

.... 조회수 : 5,028
작성일 : 2013-09-13 16:31:16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09/13/20130913003336.html?OutUrl=naver
IP : 125.142.xxx.19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3 4:31 PM (125.142.xxx.195)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09/13/20130913003336.html?OutUrl=naver

  • 2. ...
    '13.9.13 4:34 PM (14.63.xxx.154)

    이런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한다니..

  • 3. .....
    '13.9.13 4:36 PM (125.142.xxx.195)

    슬프고 화나고...

    복잡한 심경에 몇시간째...에휴....

  • 4. ..
    '13.9.13 4:45 PM (211.246.xxx.86)

    부정선거지요
    전자개표기 통한

  • 5. 마이쭌
    '13.9.13 4:48 PM (223.62.xxx.87)

    쫌전에 뉴스보면서 울었네요...... 이나라가 이제 어찌 되려고 이러는건지......ㅠㅠ

  • 6. 애초에 동색이 아니었어요.
    '13.9.13 4:53 PM (123.212.xxx.133)

    소신껏 법대로 원칙대로 일을 하고자 했으니, 권력의 쓰레기들이 가만 두질 않은거예요.

    나라가 어찌 되려고...ㅠ.ㅠ
    속상합니다.

  • 7. 카카모
    '13.9.13 5:10 PM (211.36.xxx.16)

    이 나라에 제대로 일하는 공직자는 눈엣가시인가 봅니다..우울하네요..

  • 8. ...
    '13.9.13 6:30 PM (211.246.xxx.114)

    충격입니다.
    국정원 지키려고 검찰총장을 그런 식으로 잘라버리다니

  • 9. 헌정사상 처음?
    '13.9.14 1:46 AM (124.54.xxx.17)

    이런 정권에 이런 검찰총장이 있었다는게 의외예요.

    검찰이 괜히 견찰이라 불렸나요.
    권력의 개노릇을 하니까 견찰이라 불린 거지.

    권력 입장에선 주인을 무는 개를 그냥 둘 수 없는 거죠.
    검찰개혁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귀한 해프닝이었네요.

    헌정사상 처음이라면서요. 개노릇 안하다가 쫓겨나는 검찰총장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522 카우치소파 써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8 소파 2013/09/15 3,923
297521 내탓인데속상해서남탓하고싶은유치함 ㅜㅜ 7 속상해 2013/09/15 2,049
297520 우리 부부 사이는 몇점일까요(스압) 3 답답한밤 2013/09/15 1,887
297519 오페라의 유령과 위키드 중에 뭐 봐야좋을까요?? 13 브로드웨이에.. 2013/09/15 3,140
297518 댓 씽 유 두 4 지금 이비에.. 2013/09/15 1,312
297517 서울대 과학고 갔는 아이들..어릴때 부터 영특하고 똘똘하고 그랬.. 58 궁금 2013/09/15 22,494
297516 생활비 150 으로 살기 가능할까요 3 가난 2013/09/15 3,865
297515 체인질링에서 아들은 어떻게 납치된건가요? 2 .. 2013/09/15 1,940
297514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ㅜ 4 ㅜㅜ 2013/09/15 1,230
297513 공공장소에서 휴대폰 동영상 게임 소리 아무렇지 않으신가요? 4 아 시끄러워.. 2013/09/15 1,744
297512 임신 초기인데 숨 깊게 안쉬어지고 가슴이 답답한데 10 ㅜㅜ 2013/09/15 11,157
297511 만화 검정고무신 애들 좋아하나요? 2 다른애들도 2013/09/15 952
297510 의료보험 연체.. 4 .... 2013/09/15 2,663
297509 딸아이의 이쁜 말 5 딸엄마 2013/09/15 2,258
297508 머리염색한 박진영 9 꽃할배? 2013/09/15 3,499
297507 요즘 다 긴팔 입고 다니세요? 1 ..... 2013/09/15 1,858
297506 하다하다...김한길에게 드레스코드까지 지정했네요 8 ㅋㅋ 2013/09/15 3,118
297505 밑에 "~~씨"라는 호칭에 대해서.. 남-녀나.. 3 라일락하늘 2013/09/15 1,759
297504 여주도 반찬으로 해 먹을 수 있나요? 9 햇볕쬐자. 2013/09/15 2,232
297503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고 내일도 울것이고 18 ㅇㅇ 2013/09/15 3,997
297502 깡마르고 길죽길죽한여자는 동글동글한 통통남 좋아하나요? 7 소개팅 2013/09/15 3,084
297501 네이비블라우스. 코디조언좀용. 1 dksk 2013/09/15 2,390
297500 제가 예민한걸까요? 2 숲속 2013/09/15 874
297499 역사교과서 7종 필자 "교육부 수정지시 안 따르겠다&q.. 교육부꼼수에.. 2013/09/15 885
297498 아이폰에 음악을 다운 받고 싶은데요 4 나나나 2013/09/15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