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미혼모가 자신의 아기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창밖으로 던져버린 사건이 발생해 누리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13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A양은 11일 오후 6시30분경 부산의 한 아파트 15층 화장실에서 아기를 출산 한 뒤, 영아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
13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A양은 11일 오후 6시30분경 부산의 한 아파트 15층 화장실에서 아기를 출산 한 뒤, 영아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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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차네요. 어쩌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