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다는 댓글만 쭉 달릴 느낌이^^
전 침대 안좋아해서 바닥에서 대부분을 잡니다.
아들하나, 딸 하나 있는데 아들이 12살이고 잠자리 독립을 해야될 것 같아서요.
아들 조건은 침대 사주면 따로 자겠다는 건데, 아이방에 책상(회의용 테이블 씁니다. 전 어릴때부터 책상 작은게 한이되어서^^)을 작은 것으로 버리지 않으면 공간이 안나와요.
그래서 라꾸라꾸 생각해보고 있는데요.
요즘은 좀 좋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와 나중에라도 이동식이니 다른 곳에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위에 패드를 두겹 깐다던지...
라꾸라꾸 사용소감(?)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