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명희 "日 철도 건설로 삶 향상, 고귀한 부분"

샬랄라 조회수 : 1,515
작성일 : 2013-09-13 12:57:58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3111407515
IP : 218.50.xxx.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용 전체는
    '13.9.13 1:28 PM (216.185.xxx.90)

    일제가 우리나라를 수탈하기 위해서 철도를 만들었다.
    그런데, 우리민족은 그 와중에도 그 철도를 이용해서, 삶의 공간을 넓히고 향샹시켰다.

    라고 되있다고 하더군요. 좌파종북주의자들이 앞뒤 말자르고 선동질 하고 다니는 것이고요.
    현재 좌파교과서는 우리민족과 대한민국을 치욕의 역사, 한심한 나라라고 가르치고 있다면서요.
    그래야, 북한은 자주적인 나라라고 칭찬하고요....

    그냥 북으로 가서 살지.. 왜 우리나라에서 그러나 몰라요 ?

  • 2. 샬랄라
    '13.9.13 1:33 PM (218.50.xxx.51)

    학교에서 폭행을 많이 당했다

    그래도 맞을때 어떻게 하면 좀 덜 아프게 맞는지 알았다.
    좋은 경험이었다.

    라고 님의 자제분이 이야기 하면 뭐라고 하실 건가요?

  • 3. ㅋㅋ
    '13.9.13 2:28 PM (39.7.xxx.252)

    좌파종북이 도대체 무슨뜻? 북유럽 서유럽이들은 대다수 좌파종북이겠네요.
    다른 의견도 존재하는게 민주주의랍니다. 이나라 헌법 제1조가 대한민국은민주주의국가다 라는거죠! 안타까워요. 첫댓글님 말씀이 북한과 비슷하네요. 다르면 밟고 떠나라는모습 아 학교이지메와도 비슷.

  • 4. 럭키№V
    '13.9.13 2:29 PM (119.82.xxx.246)

    216.185.xxx.90 / 종놈세력에게 북한만큼 최적화된 환경이 또 있을까!!
    백 번 양보해서 저 "개소리"가 맞다 쳐도 왜구쪽발이가 우리 위해서 그렇게 한 거냐 이 친일파같은 인간아

  • 5. 3년전
    '13.9.13 2:35 PM (14.63.xxx.227)

    지방 읍단위 지역에서 택시를 탔는데, 40대 기사가 일본 찬양을 시작해요.
    대화가 길어지는 걸 피하기 위해 그냥 가만히 있었더니
    일제 식민지 시절을 겪은 덕분에 한국이 발달했다고 합니다.
    자동적으로 버럭 소리를 지르면서 '한국에서 강탈해간 물적자원과 인적자원이 얼마인데 그런 말씀을 합니까?' 했더니, 눈치를 보며 대화를 중단하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행동같지는 않았어요. 누군가 아니면 어떤 집단의 계획대로 행동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 6. 마니또
    '13.9.13 4:07 PM (122.37.xxx.51)

    이분이야말로
    생존하는 이완용이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611 교포 선물 1 ??? 2013/09/15 2,514
297610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아닌가요? 3 ... 2013/09/15 1,953
297609 월드워z영어원서나 한글번역본 읽어보신분 3 스타애비뉴 2013/09/15 1,453
297608 자켓과 옷 등.. 이번 여름에 지른게 엄청난데.. 1 옷.. 2013/09/15 2,047
297607 은지원 여기저기 나오는거 17 2013/09/15 6,093
297606 매실 질문이요 2 11 2013/09/15 1,519
297605 왕가네에서 김해숙이 맡은 엄마란 캐릭터... 7 어휴 2013/09/15 3,328
297604 산적꼬지에 파 꽂아도 되나요? 차례상? 8 산적 2013/09/15 3,620
297603 적금이랑 정기예금 장기로 하려고 하는데..(3~5년) 금리 연말.. 1 금리 2013/09/15 1,872
297602 두 갈래의 길에서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3 nn 2013/09/15 1,462
297601 생활비 200만원주는 남편이 친구들한테 선물 쫙 4 ㅠㅠ 2013/09/15 5,486
297600 4~5살 남자 아기.. 이런 조립 장난감 갖고 놀 수 있나요? 6 ... 2013/09/15 1,709
297599 30대 되서 롯데월드 갔다온 후기 3 2013/09/15 3,422
297598 비지로 전..어떻게 부치면 맛있나요? 6 비지전 2013/09/15 2,085
297597 몸이 왜이렇게 내내 무거울까요 8 2013/09/15 2,440
297596 우리 강아지는 바보 인가봐요 22 ㅜㅜ 2013/09/15 5,274
297595 성당은 꼭 정해진 구역으로만 가야 하나요 4 트맘 2013/09/15 2,192
297594 [원전]SBS 스페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된 진실’ 전격 공.. 5 참맛 2013/09/15 2,522
297593 12월에 호주로 여행을 가는데.. 호주 잘 아시는 분.. 4 호주 2013/09/15 3,074
297592 결혼 코 앞에 앞둔 남녀의 명절 견해차-남친에게 꼭 보여주길!!.. 10 궁금이 2013/09/15 2,967
297591 메리츠 보엄 해약할려면 뭐부터 먼저해야하나요 1 쭈니 2013/09/15 1,276
297590 전 여행이 정말 좋아요. 돈 많아서 자주 가는 게 아니고... 38 .... 2013/09/15 13,363
297589 초딩6학년아들 눈에 비친 장동건은? 2 멀티인생 2013/09/15 2,589
297588 안철수 기자회견 전문(2013. 9, 15) 7 탱자 2013/09/15 2,720
297587 오늘 맨친 홍석천편은 소장하고 싶네요 7 퓨전 2013/09/15 5,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