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라디오 끄트머리만 들어서 그 엄마가 정황증거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만 들었는데요.
애초에 낙지먹고 질식사해서 사고사 처리했는데
나중에 보니 남자가 보험금을 자기가 수령해갔다.
정황상 남자가 범인이다. 하는데요.
남자가 죽이고 낙지를 나중에 목안에 넣었다는건가요?
그럼 죽였을때 질식하게 목을 졸라야할텐데 여타의 다른 흔적이 전혀 없이 어떻게 죽일수가 있죠?
살아있는 상황에서 낙지를 억지로 먹였으면 당연히 흔적이 안 남았을수가 없는데..
이 부분에서 유족, 경찰, 검찰 측은 뭐라고 주장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