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슈퍼맘 다이어리인가 할때 분명 부인이 잇엇던거 같은데...
정시아 아들 미장원에 가서 머리 깍을때 할머니라며 나왓었죠.
정시아가 어머님이 수줍어서 카메라에 찍히기 싫어한다 뭐 그러면서 흐릿한 화면으로 잡은 기억이 나요..
여자는 36살 무려 30살 차이라니 .. 기사에 백윤식이 66살이라니 실제는 68살이네요..헐
정시아 슈퍼맘 다이어리인가 할때 분명 부인이 잇엇던거 같은데...
정시아 아들 미장원에 가서 머리 깍을때 할머니라며 나왓었죠.
정시아가 어머님이 수줍어서 카메라에 찍히기 싫어한다 뭐 그러면서 흐릿한 화면으로 잡은 기억이 나요..
여자는 36살 무려 30살 차이라니 .. 기사에 백윤식이 66살이라니 실제는 68살이네요..헐
미쳤는가보네요
한미천 단단히 떼어줘도 힘든조건인데 --헐
그때도 별거하고있지 않았나요...
기사보니 싱글 된지 오래됐다고 하던데..그럼 그때 별거중에 출연했나보네요.
기사보니까 백윤식씨 오랫동안 싱글이었대요
헤어진지는 꽤 됐나봅니다
뭐 어린사람들도 아니고 본인들이 알아서하겠지요
아버지 벌과 사귀는데 여자 집에서는 반대 안하나보네요.
뭐.. 아직 결혼한다는 건 아니니.. 그래두 좀 심하네요.
백윤식씨 이혼 2004년에 했는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
정시아랑 다섯살 차이도 안 나네요..
유퉁처럼 돈주고 하는 결혼도 아니고 서로 사랑하는건데
욕 먹을거 있나요.
여자도 36살 먹은 성인인데
시댁어른들 사생활이니까 그냥 둘러둘러 얘기한걸수도 있어요
예전에 슈퍼맘보니까 시어버지하고도 잘지내고 시어머니하고도 잘지내는것같더라구요
거두절미...
지들이 좋다는데 ...
이렇쿵은 뭐고 저렇쿵은 또 뭘까요? 다 필요 없는 것.
8월말에 호놀룰루 공항에서 봤는데... 옆에 있던 그분인가보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
여자분 상당히 수수할거같네요..
백윤식 멋있긴 하네요.
카리스마도 있어보이고 ㅎㅎ. 어줍잖은 젊은이보다 매력적일 수도 있겠어요.
아들뻘 나이의 여자를 사귄다는건 좀..
사람이 왜 머리가 있겠어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피카소는 30살 차이나는 마리 떼레제 발터를 정부로 삼았고, 파바로티는 34살 차이나는 리꼴레타 만토바니
를 애인으로 삼아 아들까지 낳았다.
그냥 놔 둬요..지들이 좋다는데 누가 뭐라할 수 있겠어요? 암요~~
윤식씨는 재주도 좋아 ..워녕 멋지게 생겨 놓으니까..
아들보다 어릴판이겠네요..
윽.... 난 왜 징그러울까 남편이랑 4살 차인데도 나이 들었다는 생각 드는데
역시 돈의 힘인가 쩝
아주 오래전 드라마 남자주인공일때는
그저 느끼하고 연기도 못하는 얼굴만 잘생긴 배우인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멋있어진다는 생각 들어요.
그래서 그 젊은 여기자 마음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ㅎㅎ.
멋있게 늙고 있잖아요.
백윤식 정도라면 연애감정 생길거 같아요.
남이사....
저 30대 후반 미혼녀인데.. 괜히 이런 기사 읽고 나이 많은 남자들 (40대후반,50대 아저씨들)이 30대 중후반 노처녀들 쉽게 생각하기가 더 쉬워질까봐 두렵네요
솔직히징그러워요 딸뻘.
예전에는 젊은 여자랑 나이 많은 남자 커플 보면 여자가 조건이나 뭐 모자란 면이 있어 그런가 싶었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저희 학교 남선생님 60살인데 작년에 재혼해서 부인이 35살이고 올해 애도 낳았어요... 부인은 전에 다니던 학교서 같이 근무한 여선생님... 여자 선생님 초혼이고 집안이나 뭐나 빠지는 것 없고, 남선생님은 유산 많고 집안 좋고 외모가 동안.
그 남선생님 일찍 결혼해서 첫결혼 자녀들이 재혼한 부인보다 나이가 많대요.
저 아는 분도 19살 차이 나는 외국인 기장이랑 결혼했거든요. 그때도 다들 속으로 뜨아 했었지요. 회사랑 업계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쉬쉬하며 나이차가지고 말들 많이 했는데... 여자도 멀쩡했어요. 그분도 약간 특이하기는 했어도 외고에 명문대 나왔고 직장도 뭐 그만하면... 근데 아무리 기장이라도 19살이 뭐냐 그랬었거든요. 특이 하다 하면서... 했는데 서른살이라니 오마이갓뜨!!!!
그냥 확 싫어지내요
순간 좀 놀라긴 하지만 36이면 충분히 어른인데 자기 인생 자기가 선택하는 거죠,
사람들이 다 10년 후, 20년 후 얘기하며 뜯어말리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하고 싶은 거겠죠.
그리고 최근엔 주변에서 나이 차이나는 커플 많이 봐요.
어려운 선택일텐데 행복하길에 한 표.
만약에 여자 연예인 예순여덟살인 사람이 서른살 연하인 남자랑 사귄다고 하면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냥.. 사람이 좋아...가 아니라
왜이리 웩.. 스럽죠..
만약 결혼한다면 정시아는 자기보다 어린 시어머니를 맞는다는...
연예인이 달리 연예인이겠어요?
원래 끼가 충만한 사람 같아요
그 나이 배우들 중 독보적이잖아요 젊을 때 매우 유명했던것도 아닌데...
예전에 서울의 달할때 웃겼어요 그분...
여자 분이 좋다고 하는데...어쩌겠어요...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2112 | 프로폴리스 .. 말로만 듣던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32 | 신세계 | 2014/01/13 | 28,534 |
342111 | 전왜 입속에 혀처럼 못할까요 7 | ㄴㄷㅈ | 2014/01/13 | 1,813 |
342110 | 이지아 웃을 때 17 | ??? | 2014/01/13 | 5,787 |
342109 | 1 | 뺨맞고정신차.. | 2014/01/13 | 1,767 |
342108 | 한의원을 바꾸어 볼까요? 1 | 신경통 | 2014/01/13 | 594 |
342107 | 그저께 자고 일어났더이 얼굴이 거칠거칠 | 얼굴이엉망 | 2014/01/13 | 633 |
342106 | 저질체력 아침식사대용 할만한거 도움주세요 5 | ... | 2014/01/13 | 1,707 |
342105 | 전화번호 저장 안되었는데 카톡 올수있나요? 4 | ᆞ ᆞ | 2014/01/13 | 1,928 |
342104 | 골든글로브시상식어디서하나요? 4 | 어디서 | 2014/01/13 | 585 |
342103 | 서른 후반 스키 배우는거 무리인가요 12 | 무리데쓰 | 2014/01/13 | 2,258 |
342102 | [서명운동] 이명박 못 믿겠다. UAE원전계약서 공개하라. 1 | 탱자 | 2014/01/13 | 960 |
342101 | 양변기 아래 시멘트가 다 닳았어요. 10 | 어쩌죠? | 2014/01/13 | 2,597 |
342100 | 용산 살기 좋나요? 5 | ㅇㅇ | 2014/01/13 | 2,840 |
342099 | 컴고수님~pdf파일만 프린트가 희뿌옇게 나와요 | 컴고수님께 | 2014/01/13 | 561 |
342098 | 빕스오픈한지 얼마안된걸로아는데 3 | 영등포타임스.. | 2014/01/13 | 1,505 |
342097 | 안철수씨 관련 정리글 8 | 흠 | 2014/01/13 | 1,125 |
342096 | 베스트의 나만의 양치 노하우 글을 읽고 32 | 치과의사 | 2014/01/13 | 6,222 |
342095 | 베란다 천정에서 흰색 끈끈한 액체가 한번씩 떨어지는데 2 | 아파트 | 2014/01/13 | 1,261 |
342094 | 카톡문자는 언제 없어지나요? 2 | 궁금 | 2014/01/13 | 1,732 |
342093 | <박스오피스> '변호인' 1천만 눈앞..4주째 1위 | 승승장구 | 2014/01/13 | 854 |
342092 | 얼굴전체 후시딘.박트로반 | ㅐㅐㅐ | 2014/01/13 | 1,290 |
342091 | 법륜스님 SNS 구독자 100만 넘어 15 | 삶은계란 | 2014/01/13 | 1,863 |
342090 |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 염문설 보셨나요?ㅎㄷㄷ 16 | ,,, | 2014/01/13 | 5,874 |
342089 | 경기도내 고교 교학사 교재 선정과정 '외압' 드러나 2 | 세우실 | 2014/01/13 | 928 |
342088 | 안철수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리얼미터) 4 | 탱자 | 2014/01/13 |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