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동료들과 좀 더 편안하게 어울리고 싶어요.
1. ...
'13.9.12 11:40 PM (218.50.xxx.30)그냥 일만 하면 안되나요? 수다에 끼지를 마세요
2. 음..
'13.9.13 8:20 AM (175.223.xxx.152)저도 님처럼 털털하고 수더분한 성격입니다. 남초 집단에도있어봤고 여초집단에도 있어봤어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 남초집단이 심적으로 더 힘들었어요. 중요한 정보에 소외되고요.. 여자가 많은 곳이 말이 많다고 흔히 말하지만 남자들이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구요. 어느 집단이든 잘 적응하는 것이 님의 능력이고 사회성이에요.
3. ..
'13.9.13 11:07 AM (220.120.xxx.143)크게 개의치마세요..
그냥 님 일 잘하시고 자기 관리 깔끔하면 오히려 평판 좋아요
여자들 수다떨고 그거 넘 스트레스 재미도 없고.........여튼 사람 나름인데..
일만 잘하면 와따뽕!4. 그냥
'13.9.13 3:58 PM (64.104.xxx.41)저같은 경우는 남자가 엄청 많은 회사지만 여직원들과 잘지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여직원들의 평균 나이보다 제가 쫌더 많은 편이고.. (그래봤자 1~3살정도)
대다수가 미혼인데 거의 저혼자 기혼인편이라 약간 아줌마나 언니 같은 느낌으로 대합니다.
뭔가 배려받고 관심받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제가 먼저 관심 보여주고 칭찬해주고.. 일하는데 도와줄건 없는지 물어보고 합니다.
그렇다고 일을 대신 해주는건 아니지만 가끔 도움도 주고요.
가끔 같이 식사하게 되면 커피나 아이스크림 같은거 제가 사구요
여자들은 철저해서 비싼건 어차피 1/n 하니까.. 소소한것만 사요.. 그래도 다 기억하는 편이잖아요. 누가 얼마나 샀는지..
가끔 먹을 것도 사서 주변 여직원들 나눠주기도 하고..
자기들끼리 돈모아서 생일 선물하면 저도 껴달래서 돈주고 생일 선물도 같이 해줘요.
다들 몇년씩 같이 일한 사람들인데 저혼자 늦게 들어와서 좀 노력했어요.
그 친구들이 절 챙기는건 별로 바라지 않구요., 그냥
남직원들의 시선에.. 여직원 한명이 다른 여직원들과 관계가 좋지 않으면 그 여직원이 좀 문제가 있지 않은가 하고 보는 시선이 있어서 여직원들과의 관계는 좀 신경써요.. ㅎㅎ 아이러니하죠?
돌려받을 생각하지말고 칭찬, 관심, 약간의 물질적으로 베풀면 어느정도 적절한 관계유지에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끊임없는 겸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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