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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글) 상간녀 사주? 생일 아시는분.

... 조회수 : 7,373
작성일 : 2013-09-12 22:50:32

생년월일 아시는분?

사주 맹신은 안하지만 함 풀어보고프네요

어떤여잔지.

IP : 121.140.xxx.1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9.12 10:51 PM (223.62.xxx.98)

    남자를 풀어주세요.

  • 2. ...
    '13.9.12 10:52 PM (121.140.xxx.129)

    생일 아시면 올려주세요.

  • 3. ,,,
    '13.9.12 10:54 PM (119.71.xxx.179)

    85.9.18 양력인가봐요

  • 4. ..
    '13.9.12 10:57 PM (211.177.xxx.114)

    지나가다가...근데 아까 보니 신강어쩌구 그래서 멘탈갑이라고 하던데..전 신약사주거든요..그래서 조그만 일에도 잘 놀라고 가슴뛰고 그런가봐요..ㅠㅠ 남이랑 싸우지도 못하고 따지지도 못해요... 이눔의 사주~

  • 5. ...
    '13.9.12 11:03 PM (121.140.xxx.129)

    자세한건 따로 글 올려드릴게요. 답글 감사해요.
    이여자 정말 무서운 여자예요. 사주에 칼산이에요. 칼이 한가득.

  • 6. ...
    '13.9.12 11:04 PM (121.140.xxx.129)

    사주 자체 별로 안좋지만 악과 독으로 고시 붙었네요.

  • 7. 헉~~
    '13.9.12 11:07 PM (222.106.xxx.161)

    정말 살면서 저런 사람과 미주치지도 않아야겠네요~~

  • 8. ㅉㅉ
    '13.9.12 11:34 PM (203.236.xxx.250)

    한심하단 생각 안 드세요? 시도 모르면서 무슨 칼산이에요. 인격과 공부머리랑 쫌 떼놓고들 생각해야 세상이 좋아지죠.

  • 9. ...
    '13.9.12 11:39 PM (121.140.xxx.129)

    ㅉㅉ//한심하긴요. 제목에 사주글이라고 달았는데 굳이 들여다보는 님이 더 한심하네요. 게다가 왠 인격과 공부머리?
    사주 모르는거 같아서 설명하자면, 이 사주는 굳이 시 필요없어요. 이미 년월일에서 결정났거든요. 90%.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요.

  • 10. ㅇㅇ
    '13.9.13 12:28 AM (223.62.xxx.240)

    글 보고 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 11. 보라
    '13.9.13 12:33 AM (115.143.xxx.83)

    제 사주도 함 봐주심 안될까요?^^ 83. 1.9. 양력인데,,,
    혹시 실례가되었다면 죄송하구요

  • 12. 저도
    '13.9.13 1:02 AM (175.118.xxx.201)

    올리시는 글 기다리고 있어요ᆞ

  • 13. opus
    '13.9.13 5:06 AM (220.118.xxx.171)

    헐..... 사주 초보인 제가 봐도 엄청난 사주군요. 경신 일주 맞죠? 월지 유금에...

    겁재격으로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군요. 엄청나게 쎈 사주고... 날카로운 칼들로 주변의 연약한 잎들을 다 도려내는 형상....

    부인에게 잠자리 카톡 캡쳐해서 보낸 것도 어느 정도 설명이 되네요. 겁재격이 원래 경쟁심이 쓸데없이 강하고 지고는 못살고 남들을 깔아뭉개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 있어요.
    자기도 남자가 유부남인거 몰랐다가, 안 순간, 왠만한 사람이면 포기하던가 남자를 추궁하게 되는데, 이 여자는 내가 퍼스트가 아니라 세컨드라고? 이런 질투심이 든 순간 니 남편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나다. 이런 메시지를 던져 부인을 짓뭉개버리는 거죠. 겁재의 성격...

    암튼 엄청난 사주이긴 맞네요. 원글님 글도 기대중입니다.

  • 14. opus
    '13.9.13 5:09 AM (220.118.xxx.171)

    암튼 유영철 사주 이래 이런 섬뜩한 사주는 오랫만에 보네요. 금이 시퍼렇게 날이 살아있는 ..

  • 15.
    '13.9.13 11:52 AM (203.194.xxx.225)

    원글님 존경합니다...

    전 사주 좋아하지만 공부하기엔 너무 머리가 안좋아서 보러만 다니는데...

    그냥 반만 믿고 반은 안믿고 했었는데....

    웅...

    원글님께 사주보고싶어요...어떻게 해야할까요?

    쪽지가능한 방으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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