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덮고 싶네요.
저만 그런가요? ㅎㅎㅎ
여교수는 누가 죽인건가요?ㅡ.ㅡ;;;;
책장 펴자마자 밤새며 끝까지 읽었습니다....
이거 재미있는데 안 읽히시나요?
저도 시작하곤 그냥 한번에 끝냈거든요.
그런가요?ㅡ,.ㅡ;;;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금새 읽었는데....
이상하게 이건 그냥 그러네요.
답글이 있어서 반갑네요.ㅎㅎㅎ
저는 천년의 금서 보면서
김진명 작가 문하생이 이름만 빌려썼나 했어요.
궁금해서 읽기는 끝까지 읽었는데 재밌어서 읽히는건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