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원전 방사능 오염…도쿄까지 위험 피신 시켜야..
"도쿄 어린이 소변서 세슘 검출…피신시켜야"
참고로 후쿠시마가 아닙니다. 후쿠시마서 250km나 떨어진 일본 수도 도꾜가 지금
안전하지 못한 것으로 보니다. 어린이 소변에서 세슘이 검출 될 정도라고 하니까요..
끝으로 원자력사고 후폭풍의 힘은 정말 놀랍군요!
왜냐면 후쿠시마 사건이 터진 1년전 보다도 지금이 더 위험 하다니까요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12/20130912900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