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러브라인이 왜 바뀐건가요..??-.-;;..유건인가 뭔가 그 남자는 여주인공을 그렇게 사랑하더니
이젠 또 예린에게 청혼을 하네요..??
의무감인가요? 아니면 없던 사랑이 다시 피어난건지...
주인공들이 정말 연기를 못해도 저렇게 못할수가 .....와.......
심혜진이 아직 예린이 악행을 다 알진 못하죠..?? 언제쯤 밝혀질런지..몇달만에 봤는데...내용이 정말 ..ㅠㅠㅠ
갑자기 러브라인이 왜 바뀐건가요..??-.-;;..유건인가 뭔가 그 남자는 여주인공을 그렇게 사랑하더니
이젠 또 예린에게 청혼을 하네요..??
의무감인가요? 아니면 없던 사랑이 다시 피어난건지...
주인공들이 정말 연기를 못해도 저렇게 못할수가 .....와.......
심혜진이 아직 예린이 악행을 다 알진 못하죠..?? 언제쯤 밝혀질런지..몇달만에 봤는데...내용이 정말 ..ㅠㅠㅠ
오로라작가가 버금가는 작가에요
줄거리진짜뜬금없다는....
이 드라마는 한심한데 얼마나 더 하려고
새로운 인물이 계속 등장하나요?
아까 주먹다짐보고 코메디인줄ᆢ
지조없는 주인공들, 러브라인이 막
왔다갔다하네요
쓰레기 같은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