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첫명절~친정에 몇시쯤 와야할까요?

..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13-09-12 17:24:55
제목 그대로 첫명절이예요~
명절 전날 아침에 가서 큰집서 전 부치고 담날 차례 지내고 점심먹고 바로 친정 가도 될까요?

주변에 얘기했더니 너무 빨리 친정 가는거 아니냐고 하네요ㅠ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언제쯤 친정가시나요? 친척들 다 가셔야 갈수있나요?;;
IP : 223.33.xxx.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될까요?
    '13.9.12 5:25 PM (203.247.xxx.210)

    됩니다.....

  • 2. ㅡㅡㅡ
    '13.9.12 5:26 PM (59.10.xxx.197)

    이것만은 남편과 상의하는게 현명한방법

  • 3. ...
    '13.9.12 5:27 PM (39.117.xxx.6)

    친정과 시댁의,거리 차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친정이,가까워서 자주 본다면,,좀 천천히,시댁은 자주 가는데,,친정이,멀다면,,점심먹고 일어서시고요,,,,,남편과 상의 하세요,,,남편이나,윈글님이나,,내 집이 제일 편하 잔아요

  • 4. ...
    '13.9.12 5:27 PM (1.240.xxx.105) - 삭제된댓글

    점심드시고 가는거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요

  • 5. ....
    '13.9.12 5:27 PM (211.246.xxx.221)

    복병이 시집간 시누오는것보고가라는거더라구요...

  • 6. 원글
    '13.9.12 5:29 PM (223.33.xxx.36)

    남편은 그냥 맞춰줄려고 하는거 같애요..그런데 앉아있으면 한도 끝도 없을거 같애요..친척분들도 꽤 오시니까요.

  • 7. 시댁이
    '13.9.12 5:32 PM (180.65.xxx.29)

    어디인가요? 같은 도시고 자주보면 점심드시고 오면 되죠

  • 8. 원글
    '13.9.12 5:36 PM (223.33.xxx.36)

    저는 위에 형님 한 분 계시고 시누는 없어요~시댁은 한시간거리 친정은 20분 거리지만 횟수 똑같이 가요 시부모님이 자식들 자주 보길 원하셔서 일이주에 한번은 가서 시간보내요~어제도 추석 선물 미리 가져다 드린다고 가서 저녁먹었어요..오히려 친정보다 더 규칙적으로 가는거 같네요..ㅠ

  • 9. ...
    '13.9.12 5:37 PM (118.221.xxx.32)

    차례지내고 아침 먹고 치우면 일어서야죠

  • 10. 비치걸
    '13.9.12 6:10 PM (61.248.xxx.1)

    차례지내고 치우고 바로 일어서서 친정갑니다.
    시댁에서 친정 1시간 좀 넘게 걸립니다.

  • 11. 원글
    '13.9.12 6:16 PM (223.33.xxx.36)

    저도 바로 그럴수 있길 바래봐요ㅠ 시댁어른들 서운한거 눈한번 딱 감고 일어나야겠어요~이럴땐 남편이 딱부러지게 악역을 자처해야 할텐데...잘 구슬려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4794 인터넷에서 가장까이는 전문직인 한의사 페이라네요 5 의도 2013/12/26 4,950
334793 저는 예쁘다는 말은 못 듣고... 참하다는 말을 맨날맨날 듣네요.. 24 이쁘다고말해.. 2013/12/26 12,161
334792 민주노총, 100만기차놀이 제안 3 민영화반대 2013/12/26 1,064
334791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완전 기초 2013/12/26 669
334790 쩝쩝거리면서 먹는거랑 음식 씹는 소리 나는거랑은 다르죠? 6 .. 2013/12/26 1,657
334789 결혼해서 살면 마음이 든든할까요? 11 ... 2013/12/26 2,555
334788 변호인에 나온 진우역 연기자 누군인가요? 12 .. 2013/12/26 2,557
334787 중고등학생이 좋아하는 스타벅스 메뉴는? 1 ,,, 2013/12/26 1,103
334786 탄약지원 논란…韓 ‘판단력 부재’와 日 ‘꼼수’의 만남 2 교황의 평화.. 2013/12/26 950
334785 靑 ‘철도사태’ 일방통행, 새누리 NO 한번없이 길 열어줘 오죽하면 종.. 2013/12/26 815
334784 곽도원 “강호형님도 울고 나도 울고”…관객들과 인증샷 3 평점도 만점.. 2013/12/26 2,585
334783 방금 천둥쳤는데 1 서울 2013/12/26 790
334782 헌병대 수사관이 성관계 요구 아들은 12년 째 냉동고에.. 3 가슴떨려서 2013/12/26 2,894
334781 양치 할때 혀 닦는다 안닦는다 11 별이별이 2013/12/26 2,915
334780 눈이오는데 옆에서 부는 먼지떼처럼 오네요 2 지금 2013/12/26 1,390
334779 오늘 폐차시키려 합니다. 6 풍경 2013/12/26 1,133
334778 마산,창원에 사시는분... 2 소란 2013/12/26 1,056
334777 여자연예인들중에 자연스럽게 성형 잘된 케이스요 17 ..... 2013/12/26 8,001
334776 한 번 눈을 높여놓으니 참 좋네요. 2 2013/12/26 1,401
334775 다음중에서 제일 참아주기 힘든 식사습관이 어떤걸까요?? 19 애엄마 2013/12/26 3,074
334774 치매가 오는걸까요? 2 파킨슨7년째.. 2013/12/26 1,175
334773 느타리버섯 보관법 좀 알려주세요 3 ... 2013/12/26 4,042
334772 kt민영화로 전화요금 올랐냐는데... 4 ... 2013/12/26 1,389
334771 '윤창중 사건' 결국 올해 넘겨…'지연전략' 관측도 세우실 2013/12/26 963
334770 노란 하늘, 날씨가 왜 이러죠? 8 무서워 2013/12/26 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