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백혈병 Blood cancer victims #Samsung factory
브라질에서 8월 노동법 위반으로 109만 달러 소송당해
이건희는 벌금은 1100억 한방에 내면서 직원들 직업병 치료엔 왜 인색하나?
서울서부지검 관계자는 “지난 18일 이 전 회장의 벌금 1100억원이 검찰이 개설한 은행 가상계좌로 계좌이체됐다”며 “한국은행에서 취합한 벌금이 18일 한꺼번에 검찰로 입금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서울고법은 지난달 삼성에스디에스(SDS)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헐값에 발행해 회사에 1539억원의 손해를 입히고, 주식 차명거래로 세금 465억원을 포탈한 혐의로 기소된 이 전 회장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포탈세액의 2.5배인 벌금 1100억원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