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투윅스 대충 봐서 잘 모르겟어서요.
여자 검사가 술자리 만들면서 스파이 알아내려고 했던거죠?
거기서 누구였나요.
그리고 문일석네 살인마 뭔가 심상치 않아보여요.
문일석은 엄청 그 사람 위하는 모양인데 말이에요.
어제 투윅스 대충 봐서 잘 모르겟어서요.
여자 검사가 술자리 만들면서 스파이 알아내려고 했던거죠?
거기서 누구였나요.
그리고 문일석네 살인마 뭔가 심상치 않아보여요.
문일석은 엄청 그 사람 위하는 모양인데 말이에요.
오늘 스파이 누군지 나오는것 같아요 예고편보니.. 개인적으로 반장님같아요!!
어제 검사가 하는 행동을 젤로 유심히 보는 사람이 경찰 반장님 같았어요. 길라임 아버지요...
눈빛과 표정 변화도 있었구요.
작가가 워낙 다이나믹한 전개를 하여 예상할 수 없지만 가능성은 반장님이 가장 높은 것 같아요.
남편이 열혈시청자고 전 오며가며 보는데...
자게에 그 킬러랑 천호진이랑 부자관계 아니냐는 이야기들 봤거든요.
근데... 어제 예고편에 천호진이 또 등장하고,
박검사가 문일석 잡으러 가는거 보니
진짜 그런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ㅎㅎ
어제 전율에 휩싸여 본 투윅스인데 시청률이 전부가 아니지만 ..시청률이 참 ...그거 어렵네요
하도 긴장하면서 봐서 오늘 어제꺼 내용 아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또 보고 싶네요
그런데
그 만년필 뚜껑만 있는거 고만석 죽일때 칼만 떨어뜨린거 아닌가요?
경찰에서 외국에서 만든 칼이라고 한거요
그것때문에 김씨가 고만석 살인범 되고 태산이가 확보한 전당포 직원 통화영상 가지고 문일석 체포할꺼 같은데.......
4회인가 5회나 남아서 그냥 문일석이 잡히진 않겠죠?
표정만으론 너무 어려워 누군지 잘모르겠어요..
김선생은 한치국아들일꺼라는 추측도 많더라구요. 어제 보여줬던 문일석집이 예전 한치국집이였는데
뺏은거고.. 김선생이 나올때 집밖에서 집을 바라보던 미묘한표정을 보면 그런거같기도하고 어찌 전개될지 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