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은 정말 모르겠어요

세상 조회수 : 1,192
작성일 : 2013-09-12 09:22:17


어느곳에 잠깐 들어가 일했는데
처음부터 호의를 보이는 사람이 고마워 마음을 열고 다가가니
오히려 저에게 마음을 안 열었던 거였고
내게 처음부터 싫은 눈치를 보인 사람은 저에게 마음을 열더군요

신기해요
처음인상과 이렇게 틀려지다니 ..

분명 전자의 사람은 처음부터 호희를 보이던 사람이었거든요
후자의 사람은 저를 처음에는 무시하는 눈치였고..


처세술에 관한 책이라도 읽을까요?


IP : 220.120.xxx.18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777 그래서 그 간통남 신ㄷㅂ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3 간통 2013/09/16 2,852
    298776 3자회담…靑 민생강조ㆍ의혹은 적극 반박할듯 1 세우실 2013/09/16 2,870
    298775 채총장님 지휘아래 또다른 업적등장!! 7 222 2013/09/16 2,745
    298774 시어머니 김장 6 며늘 2013/09/16 2,810
    298773 청담동 미용실은 확실히 다른가요? 11 다른가용 2013/09/16 5,153
    298772 알로에겔 로션 2 mijin2.. 2013/09/16 1,525
    298771 nexus7 샀는데요. 너무너무 좋아요. 35 금순맹 2013/09/16 4,308
    298770 쿠팡을 보다보면 상기임당 2013/09/16 1,248
    298769 왜 기독교인들은 자기 종교를 빌미로 스스로를 정당화(?)할까요?.. 11 -- 2013/09/16 2,188
    298768 부산 성접대 스폰 검사들 전부 들고 일어나는 듯... 22 .. 2013/09/16 3,905
    298767 곽노현 “검찰발 권은희 기다린다 5 정의 2013/09/16 2,080
    298766 카페에 경고문구를 하나 붙이려고 하는데.... 19 사장 2013/09/16 3,557
    298765 시누이랑 오준성 드라마 OST 콘서트 다녀왔어용 1 미둥리 2013/09/16 883
    298764 헤어진 남자친구 다시 만나기?? 스핑쿨러 2013/09/16 1,660
    298763 당당히 요구할수 있는 사람 부러워요 3 슬퍼요 2013/09/16 1,943
    298762 정부발표.. 시간제 공무원.. 통번역분야의 근무지는 어딘가요. 2 .. 2013/09/16 2,582
    298761 그럼 채동욱 총장은 현재자리 그대로 주욱 유지해나가는 건가요?.. 18 ㅎㅎ 2013/09/16 2,596
    298760 책값 깎아달라고 하지 마세요. 23 출판업계 2013/09/16 4,951
    298759 또 단독입니다.. 14 .. 2013/09/16 4,231
    298758 진짜 군요.. .. 2013/09/16 1,490
    298757 "전라도는 홍어 공화국"..대구과학고 교지글 .. 10 111 2013/09/16 3,076
    298756 양주와 과일 중 4 선물 2013/09/16 1,119
    298755 보관했던 쇼퍼백이 찌그러들었어요 ,, 2013/09/16 1,107
    298754 채동욱 반격, '뒷사찰'한 김광수 검사 감찰 지시 20 ^^ 2013/09/16 4,107
    298753 브이빔 퍼펙타 (혈관 레이저) 해보신 분 있나요?? 1 통증이 궁금.. 2013/09/16 7,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