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hot&sid1=106&cid=100783&iid=48669089&...
돈많은 남자하고 사는거 쉽지 않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hot&sid1=106&cid=100783&iid=48669089&...
돈많은 남자하고 사는거 쉽지 않네요.
궁중요리 배워서 집에서도 한다는데, 그게 이상한가요?
과연 자의로 올리는걸까요?
일하는분도 있겠다 돈이 있겠다 뭘못할까요
어이가 없네요 ㅋ이영애가 님처럼 살겠어요? --
참 별걸로 다ᆢ
자의로 올리든 말든
내남편 비위맞추는것이 뭐가 문제인가요
다부부가 그리살지
그깟 신선로 ㅋㅋㅋ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거죠. ...돈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신데렐라되서 땡잡았다 한 사람들..알고보니 무시무시한 대가가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많던데요..
신선로가 뭐라고ᆢ
너무 나가셨네요
무시무시한 대가라 ㅋㅋ
이영애가 더 아깝구만ᆢ
이영애가 신데렐라? ㅋㅋㅋㅋ 왜이런대 ㅋㅋㅋ
질투 대상이라하기엔 급이 너무 극과 극 아님?
음대 나온 여자가 돈많은 남편 앞에서 피아노라도 치면 기쁨조 소리 하시겠네요.
궁중요리 배운 여자가 밥상에 신선로 좀 올렸기로서니..ㅡ,.ㅡ;;
저는 디저트로 제가 만든 뉴욕치즈케익,보성녹차 들어간 쉬폰케익 올립니다,남편 돈도 안 많은데.
이게 더 무시무시하죠..?
저도 가끔 신선로나 구절판같은 궁중요리 집에서 합니다.
기회가 닿아서 궁중요리배운적이 있거든요.
이영애좋아하지 않지만, 할수 있는 이야기인것 같은데요.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이랑 사는 것
이영애가 자기처럼 부엌데기로 사는줄 아나봐 ㅡㅡ
이영애
너도 꺼져 !
늙은스폰이나 끼고 사는게 뭐가 그리 자랑이라고!
ㅋ 누가 들으면 이영애가 거지인줄 알겠네요
이영애가 돈이 부족해서 팔려간 줄 알겠어ㅇ풉
정말 보고싶은 것만 보는 대표적인 케이스네요.
아는 만큼 보이고 그만큼 느끼고 사는게 인생이란 생각이 듬뿍 드네요
평생을 남편 비위 맞추는 아내로만 살아오셨는지 ....
이영애 상품성이 대장금으로 기초를 이루며 그걸로 이룬게 엄청 크죠
그 이미지 자체가 이미 돈이나 마찬가지예요
대장금 이영애로서 인터뷰에 신선로 정도는 올린다 . 사실이 뭐가 됐든 그렇게 이미지 만들어가는거고
지금 열심히 비지니스 중인데 뭘 돈많은 남편 모시고 산다고 생각하시는지 ..
여러사람 만나고 책도 읽으며 견물을 넓히셔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그 남편이 땡잡은거지 이영애가 뭐가 아쉬워요
나이많고 세번째 결혼하는 바람둥이 스캔들 남자가 뭐가 땡이예요 ㅜㅜ
신선로가 무슨 무서운 대가에나 들어갈 부류인가요.
세상 기준이 신선로가 다가 아닙니다요. ㅋㅋ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그렇게라도 위안을 삼아서 님이 조금이라도 행복해진다면 ㅋㅋㅋㅋㅋㅋ
대장금 인터뷰를 뜬금없이 도서관에서 하나요. 지적인 분위기? 연출에 거기가 적소라고 생각했나보죠?
가족이 직업상 중동분들이랑 많이 만나요.
이란분들도 자주 만나고 당연히 그때 대장금 얘기 꺼내는 거래처 분들도 많았다고 하고.
근데 정작 그분들이 자기나라 반응얘기하면서 하나같이 주인공 이영애는 별 안중에도 없고 장금이 스승으로 나왔던 양미경씨가 제일 인기라고 이구동성으로 얘기했데요.
이영애는 아직까지도 해외에서 대장금의 인기가 자기때문이었는 다고 착각하는 모양이네요.
댓글이 넘 웃겨요 ㅎㅎ
기사에 남아요..
대장금과 관련하여 한식문화를 다루는 다큐를 찍는데 이 인터뷰한 날은 도서관서 그 다큐 찍는데
기자가 방문 인터뷰 한 것이어요..ㅠㅠ
아마 옛 음식사료 같은 거 거기 도서관에 있었겠지요..
그리고 영애 어니 협찬은 다 모그 옷이라고...
옷들도 궁금해 하실게 분명하여..ㅋㅋ
대체 뭐가 무시무시한 댓가가 기다린다고 하는지...
원글님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그냥
이영애의 신이 내린 외모와 남편의 천문학적인 재산이 부러워서 질투하느 거라고 말을하세요.
신선로 정도가 뭐 어쨋다고 무시무시한 댓가라니....
참 유치하십니다. 멘탈이요.
장금이잖아요!
참내~ 이런분 정말 싫으네요.....
자격지심인가?
신선로가 어려운 음식은 아니잖아요.
그게 뭐 어때서 서민 우리도 전골 끓여먹잖아요.
그거 남편이 시켜서 억지로 댓가성으로 하시나봐요. ㅋㅋ
댓글들이 재밌어요.
난독증이나 말귀어두운 사람이랑 사는것은 참 피곤한 일인것같아요
사람이란 진짜 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 같아요. 누가 뭐래도 기둥 뒤 공간이 되네요 ㅎㅎㅎ.
내년 초에.....음식 프로그램 찍는다더니.....광고네...
이영애는 올리기만한대 ㅎㅎㅎㅎ. 아줌마가 해놓은거 ㅎㅎㅎㅎㅎ호.
이영애집에 일하는 아줌마도 있을거고 시터도 있을테고, 별걸 다걱정하네요. 돈많은남자랑 결혼하면 누구든욕하고싶나봐. 이영애라도? ㅋㅋ
여자는 자기보다 돈없고 못난사람이랑 결혼해야 찬양받는시대가 왔군요~~~
재료 손질 다해주고
지시하는데로 준비해주는 사람들 있는데
이쁜 그릇 꺼내 놓고 담아서 맛만 내면 되는 거죠.
헌데 점 두개님 이영애가 돈은 많지만 잘난사람과 결혼한 건 아니죠.
그래서요. 어쩌라구요.
신선로가 뭐이 그리 대단한 음식이라고 ㅋㅋ
찌개 끓여서 신선로 그릇에 담아내면 그게 신선로지..
지가 하나
장금이 ㅠㅠ
일해주는 아줌마만 여러명이던데... 재료손질은 아줌마들이 다 해주고 모양만 이영애가 낼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0770 | 압력밥솥 사고자하는데요...요리용 2 | 건강 | 2013/10/20 | 1,007 |
310769 | 오메기떡 4 | 소나무 | 2013/10/20 | 2,049 |
310768 | mri 찍으면 정확하게 나오나요? 무릎 1 | ^^* | 2013/10/20 | 1,114 |
310767 | 서울언니들~ help! 이사하려는데 갈피를 못잡겠어요 7 | ddja | 2013/10/20 | 1,312 |
310766 | 돼지 껍데기로 맛사지할때 1 | 55555 | 2013/10/20 | 2,014 |
310765 | 서화숙 칼럼... 5 | 화숙언니홧팅.. | 2013/10/20 | 969 |
310764 | 체조경기 해설자가 문제네요. 9 | ... | 2013/10/20 | 2,025 |
310763 | 방배동 함지박 가보신분들께 질문있습니다 6 | 교통편과 음.. | 2013/10/20 | 3,229 |
310762 | 올겨울 많이 추울까요? 만삭인데 패딩을 어떻게 사야 고민이에요... 2 | 고민 | 2013/10/20 | 1,065 |
310761 | 댓글 대통령이 현대사를 바꾼 정신혁명이라고 합니다 2 | 새마을운동 .. | 2013/10/20 | 554 |
310760 | 체조중계방송보는데요,, | 요즘 아나운.. | 2013/10/20 | 728 |
310759 | 경기도 광주시에 송전탑 정말 많네요 1 | 송전탑 | 2013/10/20 | 2,104 |
310758 | 40년 가까이 된 병풍....회원장터에 드립니다로 올렸어요. 2 | 시댁에 있는.. | 2013/10/20 | 1,658 |
310757 | 패딩과 캐시미어 코트 결정 좀 해주세요 24 | 결정좀 | 2013/10/20 | 5,256 |
310756 | 영화관에서 3d 안경 가져와도 되나요? 7 | IMAX | 2013/10/20 | 2,082 |
310755 | 똑같은 상품인데 .... 3 | 대형마트 | 2013/10/20 | 803 |
310754 | 손연재 선수는 진짜 허리가없군요 54 | 전국체전 | 2013/10/20 | 21,040 |
310753 | 가을이 되니 난데없이 트로트(거짓말) 무한반복하고 있네요. 1 | 가을이 간다.. | 2013/10/20 | 734 |
310752 | 바이네르 신발 어떤가요? 7 | 화초엄니 | 2013/10/20 | 4,143 |
310751 | 치과질문이요 | 가을 | 2013/10/20 | 483 |
310750 | Deen このまま君だけを奪い去りたい 조성모 to heaven표절.. | 응답하라 1.. | 2013/10/20 | 893 |
310749 | 남동생 여자 친구를 만납니다 7 | 아 떨려 | 2013/10/20 | 2,854 |
310748 | 교양있다는것은어떤것일까요? 13 | 궁금 | 2013/10/20 | 4,658 |
310747 | 삼십대중반 나이라면 응칠이랑 응사 중에 어느쪽이 더 공감갈까요?.. 6 | ddd | 2013/10/20 | 2,294 |
310746 | 우울함이 극에달할때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20 | 어떠카지 | 2013/10/20 | 3,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