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ㅋㅋ
'13.9.12 8:15 AM
(182.218.xxx.85)
부메랑으로 쳐맞았으면 좋겠다....
벌레들이랑 찌라시만도 못한 신문들...
2. ㅇㅇㅇ
'13.9.12 8:15 AM
(203.251.xxx.119)
http://cafe.daum.net/fes114/LEHH/9427?q=%B9%CC%B5%F0%BE%EE%20%BF%C0%B4%C3%20%...
3. ㅎㅎ
'13.9.12 8:24 AM
(121.147.xxx.151)
니들 집안 단속이나 잘해라
이런 썪은 냄새 나는 기사 나올때마다
방가 혼외 자식들이나 파헤쳐보기로 합시다.
네티즌 양반님들
4. 그럴까요?
'13.9.12 8:27 AM
(182.218.xxx.85)
네티즌 수사대들이 방가의 행적을 한 번 추적해볼까요?
언론사 사주가 도덕성이 그 따위여서야...ㅋㅋ
찌라시 같은 신문은 이제 사라질 때가 되었음.
5. 죽은 방일영 회장이
'13.9.12 8:59 AM
(116.39.xxx.87)
셋집 살림
첫번째 혼외부인에게서 아들 셋 자식으로 인정 호적에 일찌감치 올려줌
두번째 혼외부인에게서 아들 하나 딸 둘
똑같은 혼외자식인데 호적에도 안올려줌
두번째 집에서 친자 확인소송과 상속재산 반환소송 중 1심에서 패하고 2심에서 원래 요구했던 상속분에 휠씬 못미치는 합의금 받고 포기
혼외자식도 첫번째랑 두번째집이라 차별하는 것임?
방상훈 사장은 이복 형제를 형제로 인정을 안하면서 채총장 혼외자식은 왜 그리 관심이 많음?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보고 뭐라 하면 웃김
6. 진짜...
'13.9.12 9:05 AM
(222.96.xxx.215)
그런 기사 내는 것 자체가 어이없는 신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