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동욱 검찰총장 부인

.. 조회수 : 21,904
작성일 : 2013-09-12 07:50:47
참 안됐네요. 검찰총장 부인에서, 최소한 술집여자 10년 넘게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서 뒤봐주는 남자의 부인이 되었고,
사실상 첩에 아들까지 둔 난봉꾼 남편을 둔 버림받은 여자가 되었으니까요.

현재 사건을 잘정리한 글을 펌합니다.

임모 여인이 <조선일보> 등 언론사에 보낸 편지로 해서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자(婚外子) 의혹 사건은 성격이 명료해졌다. 
  
  1. 편지 내용은, 
<조선일보> 보도 내용의 핵심부분이 사실임을 입증, <조선일보>의 취재가 정확하였음이 확인되었다.
이런 성실성으로 해서 민형사(民刑事)간 이 신문이 책임 질 가능성은 낮아졌다. 
  
  2. 이 편지내용이 사실이라면 가장 큰 피해자는 채동욱씨이고 가해자는 임모 여인이다. 자신을 여러 모로 도와준 채동욱 씨를 [내연의 남편]이라고 가족까지 속였고, 이로 해서 <조선일보>에 보도되기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3. 그렇다면 채동욱 총장은 배신을 때린 임 여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야 한다. 자연스럽게 임 여인 아들과 채동욱, 그리고 임 여인에 대한 유전자 감식이 이뤄지게 된다. 

  4. 만약 채동욱 총장이 명예훼손 고소도,유전자 감식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를 의심할 권리가 있다. 
  
  5. 채동욱 총장이 이 사건에 대하여 시간끌기 작전을 선택하였다면 총장직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의혹을 빨리 해소할 수 있는 수단이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시간을 끈다면 훼손되는 것은 검찰의 신뢰와 권위이다. 
  
  6. 채동욱 총장으로 해서 법치(法治)의 핵심 국가기관이 의혹의 대상이 되는 사태를 막아야 할 사람은 임명자인 박근혜(朴槿惠) 대통령이다. 

정리는 되어있지만, 

그럴 확율은 거의 없어보이지만, 만약에 채동욱의 첩도 아니고 아들도 아니라면,
명백한 사기꾼이고 가해자인 임여인이 나서서 유전자검사를 하면, 바로 해결될수 있다. 자신의 죄를 조금이나마
씻는 길이지요.  죄가 아주 크지요. 검찰총장의 이름을 사칭하고 자랑하고 무단으로 문서를 위조한 것이니까요.

유전자 검사를 하면 간단히 해결될 일을 고소를 해서 법적인 절차를 기다리면서 시간을 끈다는 것 자체가 첩이고 아들이라는 근거가 됩니다. 들통나자 뻔뻔하게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여자에게 모든 죄를 덮어씌운 채동욱은 쓰레기이고요. 정황을 보면 확율상 채동욱이 쓰레기일 확율이 가장 높지요.
IP : 199.68.xxx.19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좆선 니들
    '13.9.12 7:53 AM (121.147.xxx.151)

    여기서 그러면 안된다.

    여론 호도할 생각 말아라 ㅉㅉㅉ

  • 2. ,,,,
    '13.9.12 7:55 AM (39.7.xxx.196) - 삭제된댓글

    남조선일보에서 나왔네.

  • 3. 39.7 님.
    '13.9.12 7:56 AM (199.68.xxx.19)

    "남조선" 이란 단어는 RO 조직원들이나 북한에서 쓰는 용어이라는데...

    그냥 대놓고 종북간첩질하는 건가요 ?

  • 4.
    '13.9.12 7:56 AM (116.39.xxx.190)

    일배에서 온건가

  • 5. 지금까지 정황상
    '13.9.12 7:56 AM (39.7.xxx.196) - 삭제된댓글

    채동욱 승 80% 정도는 된듯.

  • 6.
    '13.9.12 7:56 AM (221.165.xxx.195)

    니들 생각 다 알아요
    니들은 채총장이 고소고발해서 그자리에서 내려오길 바라는거지 근데 채총장은 알기에 안하는거야
    국정원 이석기일 다 끝나고 내려올거니 기대하지마

  • 7. ...
    '13.9.12 7:56 AM (211.36.xxx.117)

    당신 남편 단속이나 잘하세요.
    남의집 남편 신경쓰지말고요.

  • 8. 채동욱은 부인에게 미안해서라도,
    '13.9.12 7:58 AM (199.68.xxx.19)

    유전자 검사를 해야할의무가 있고,
    여지껏 사기를 쳤다고 언론사마다 편지를 보낸 임여인측도 유전자 검사에 나서야 할 책임이 있어요.

    좌파들이 너무 쉽고 간단한 유전자검사를 하라고 못하는 이유는....
    지들이 생각해도 채동욱이 사기치고 있다는 것이 너무 뻔해 보이기 때문이지요.

  • 9.
    '13.9.12 8:01 AM (221.165.xxx.195)

    남의 부인걱정하지말고
    국정원 국내파트없어질테니 니들 걱정이나해
    어디갈때나 있니
    불쌍한지고
    남의부인걱정말고 집에있는 니 처자식걱정이나 하셔ㅎㅎ

  • 10. ..
    '13.9.12 8:01 AM (175.211.xxx.200)

    저 이런글 참 당당하지도 못하고 추접스럽다고 생각해요.
    본글님이 하고싶은일은 채총장저격하는 일이잖아요.
    그런데 왜? 어째서? 채총장부인을 걱정하는척해요.
    이런추접스런짓 사람들이 모를지 아나요?
    뻔히 보이는 얇은숫법은 쓰지 맙시다!!

    일단 조선일보가 가해자, 그아이엄마도 잘못했고,
    채총장, 그리고 가족, 그아이가 피해자죠.
    이원인은 조선이 확인도 안하고, 어디서 댓글질이나 하던
    수준떨어지는것들 제보나 받고 이런짓한것이라는 추측이 많이나오죠?

    채총장이 유전자검사해서 아이가 맞으면 사퇴,
    틀리면 조선일보 폐간 이것 확실히 하면 유전자검사 빨리하는것 찬성할겁니다.

  • 11. 하는짓거리가
    '13.9.12 8:02 AM (39.7.xxx.196) - 삭제된댓글

    조선일보=노동신문

  • 12. 이런
    '13.9.12 8:04 AM (123.228.xxx.111)

    여론호도하는개 너무 티나요.....

  • 13. 175.211 님.
    '13.9.12 8:06 AM (199.68.xxx.19)

    만약에 채동욱 아들이 아니라면, 그 여자가 다른 남자 아이를 낳아놓고 채동욱에게 사기친것이지요.

    그 여자가 사기를 쳤는데, 왜 조선일보가 폐간을 하나요.
    그 여자가 비슷한 시기에 채동욱이랑도 자고 다른 남자랑도 자고 애를 갖고, 채동욱 아기라고 사기를 쳤다면, 채동욱이 여자에게 사기를 당하것이면 조선일보가 폐간을 해야 하는 건가요 ? 왜요 ?

    여자가 동네방네 채동욱 아이라고 떠들고 다니고, 채동욱은 그 여자술집에 매일 들렀다는 정도면 충분하고도 남는 기사를 쓸 근거가 되는데...

    조선일보 폐간이 갑자기 왜 나와요?

  • 14. ...
    '13.9.12 8:08 AM (121.190.xxx.72)

    조선일보 방가놈 혼외자식 4남 2녀이라던데... 방가놈 본부인심정은 어땠을까?? 알바야

  • 15.
    '13.9.12 8:09 AM (121.147.xxx.151)

    당신 배우자가 더 불쌍하군

    누군지 모르지만 말야 ㅉㅉㅉ

  • 16. .....
    '13.9.12 8:09 AM (1.241.xxx.28)

    아니면 말고 라는 말에 니들도 한번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겠지. 남의 인생을 그렇다더라. 하는 말로 망쳐놓고 니들은 멀쩡하면 되겠니. 언젠가는 꼭 그렇게 니들도 당할거야. 좋은 세상 한번뿐인 인생을 남의 인생 망치는데 쓰고 죽은 사람 조롱하고 그게 재미있다고 웃는 니들이 50.60이 되도 웃으면서 사나보자고...

  • 17. ..
    '13.9.12 8:10 AM (175.211.xxx.200)

    199// 조선일보는 사실확인을 안하고 채총장을 저격한것이잖아요.
    적어도 한국에서 조중동으로 손꼽히는 언론사가 확인도 안하고
    기사써서 한나라의 검찰총장을 불륜남으로 누명을 씌운것인데
    조선일보 책임을 지지 않는다니요?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어디있습니까?
    님 글쓰는 수준을 보니 그나마 조선일보출신도 아닌것 같고
    왜? 어째서 조선일보 폐간에 부들 부들 털고 있어요?
    재미있네요. 반응이~~~~~~~~~~~~

  • 18. 121.190 님.
    '13.9.12 8:11 AM (199.68.xxx.19)

    채동욱도 공직에서 물러나서 방가처럼 개인사업하라고 하세요.

    더구나 도덕성아 가장중요한 공직인 검찰총수자라 보전하려고, 말도안되는 변명하면서 쓰레기짓 하지 말고말입니다.

  • 19. 쓰레기짓.,..
    '13.9.12 8:14 AM (182.218.xxx.85)

    좃선하고 원글이 니가 하는 짓이 레알 쓰레기짓이지.
    니들은 쓰레기구!
    아니면 말고,,.,,막 싸지르는 게 한두 번이냐?
    조만간 한 번 된통 당해야 되는데!!!

  • 20. 도덕성
    '13.9.12 8:18 AM (121.147.xxx.151)

    운운하는데

    199.68.xxx.19님

    언론의 도덕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채총장 부인 끌어들이기네.

    좆선은 져도 이겨도 지들 기사화한 것이 이슈화했기때문에

    이런 쓰레기 기사로라도 연명하고 있다는 걸 국민에게 보여주기 위한 꼼수 부림이네요.

    종편에서 살아남기의 방편으로 말이죠.

    종편에서 좆선이 곧 망하기 일보직전이라고 들은지가 한참인데

    이런 사건 사고라도 많이 만들어 이슈화해서

    썪은 가지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인 거죠.

  • 21. 도덕성이 중요한
    '13.9.12 8:19 AM (223.62.xxx.37)

    사법연수원생 두년놈부터 좀 좃선이 까주시지그래요.그렇게 도덕성타령하는것들의 수장집안부터가 개차반인걸..

  • 22. 거의맞는말이고
    '13.9.12 8:20 AM (211.246.xxx.66)

    수상한건~임씨말이진실이라면최소한채씨에게사과한마디있어야하는데?그게없어서~더의심이감~ㅋ

  • 23. 도덕성
    '13.9.12 8:21 AM (210.94.xxx.89)

    그 신문.. 이번 연수생 얘기는 대문짝만하게 안 쓴대요?

    도덕성이 지상 최대의 관심사라면. 지금 연수생 얘기는 1면에 나와야 할 텐데..왜 안 쓸까요?

    우린 모두 다 관심 있는데. ^^

  • 24. .....
    '13.9.12 8:21 AM (121.190.xxx.72)

    아침 댓바람부터 재수없게 조작일보 얘기를 ..

  • 25. 원글이 외로울까봐 또 떼로 왔네!
    '13.9.12 8:22 AM (182.218.xxx.85)

    도덕성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벌레들이니????

  • 26. 아이사진까지 나돈다니...
    '13.9.12 8:23 AM (175.214.xxx.120)

    여기서까지 이렇게 떠들어대는데 기자들과 채총장을 밀어내려는 세력들이 그아이를 얼마나 괴롭힐까요.
    훈련받은 국정원직원은 아가씨,아가씨~하며 인권존중해야 한다더니 어른도 아닌 아이에게 뭐하는 짓인지...참
    기자들...아마 지금도 아이찾아 미국갔을지도요.

  • 27. 좃선일보 언제 폐간 되나?
    '13.9.12 8:24 AM (182.218.xxx.85)

    아이고 정말 걸레 같은 신문 나불대는 꼬라지 더 이상 보기 싫다!
    언능 팍! 망해라. 제발!!!!

  • 28. ......
    '13.9.12 8:32 AM (125.138.xxx.176)

    방가나 신동빈이나 채동욱이나,,,
    여자들 분노사기는 마찬가지 짓들 한건데
    몇몇분들 왜 유독 채동욱이만 감싸고 돌까요..

  • 29. 도덕성
    '13.9.12 8:36 AM (210.94.xxx.89)

    그니까.. 그 도덕성 강한 신문이 굳이.. 총장 얘기만 꺼내니.. 이거 참..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그 도덕성 강한 신문이.. 방 아저씨..연수생. 채아저씨.. 다 공평하게 심층 취재하면..

    오호..그래? 할 것 같은데..

    왜..연수생 얘기는 취재 안 해 줄까요?

    우린 관심 많은데.. 그 도덕성 강한 신문이..법조인이 이런 짓 하는 거 용납하지 않고 심층취재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 30. 알바?
    '13.9.12 8:39 AM (117.111.xxx.106)

    진짜 먹고 살기 힘든가보네..
    이런짓해서 돈벌어먹고.. 쯧쯧

  • 31. 진격의 조선일보
    '13.9.12 8:45 AM (58.76.xxx.222)

    방상훈의 아버지 방일영


    http://cafe.daum.net/fes114/LEHH/9427?q=%B9%CC%B5%F0%BE%EE%20%BF%C0%B4%C3%20%...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50...

    은 1면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 혼외자식만 4남 2녀' 기사에서




    방일영(方一榮: 1923~2003) 전 조선일보 대표이사 회장.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의 부친이다.

    작고할 때까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떵떵거리며 호방하게 살다 간 인물이다.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와도 잦은 술자리를 통해 ‘밤의 대통령’으로 불린 바 있고,

    권번(券番: 일제 강점기의 기생들의 조합)의 기생들에게 ‘머리를 많이 얹어 준’ 것으로도

    언론계 안팎에 소문이 나 있다.



    은 1면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 혼외자식만 4남 2녀' 기사에서

    방일영 회장의 첫 번째 혼외부인 사이에서 3명의 아들이 태어났고

    두 번째 혼외부인 사이에서 1남 2녀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이 중 첫 번째 혼외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3명의 아들만 방일영 회장 호적에 올라갔을 뿐

    나머지 두 번째 혼외부인 자식들은 호적에도 올라가지 못했을 뿐 아니라 생전엔 자식으로

    인정받지 않았다...



    그러나 두 번째 혼외부인이 낳은 자식들은 방일영 회장이 사망한 이듬해인

    2004년 서울가정법원에 친자확인 소송을 제기한 후 겨우 아버지 방일영 회장의 호적에

    이름을 올렸다.


    은 이러한 사실을 보도하며

    "조선일보사 1대 주주인 방상훈 사장은 4남2녀의 이복형제들에게 조선일보사 주식은 한 주도 내주지 않았지만, 호방했던 부친이 남긴 '씨앗'들은 알게 모르게 부담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자평했다.



    더 자세한 소식은 밑에 링크 주소로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986



    남의 사생활은 연일 1면 톱에 기사가 내걸리고 허위보도 하면서

    수많은 기생을 성적농락한 방일영은 눈감고 있는 방가일보...


    대대로 내려온 방氏 집안 내력을 보니,

    방일영 아들 방상훈도 故장자연양과 뭔가 있을꺼야?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그래서 니들은 찌라시라 부르지.


    낮의 대통령 '박정희'와 밤의 대통령 '방일영'의 일화


    박정희가 첫 유세를 치른 그날 저녁 7시경, 박정희는 대구사범 동기생이자 당시 문화방송 사장으로 있던 황용주(黃龍珠)와 육군참모총장 민기식(閔耭植)을 대동하고 흑석동 방일영 집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냉면으로 저녁식사를 마친 후 의례히 술자리가 벌어졌습니다. 제법 분위기가 무르익자 기생 몇 명을 불러 동석시켜 좌중의 흥을 돋궜습니다. 동석했던 황용주(2001년 작고)는 그날의 술자리 풍경을 이렇게 증언한 바 있습니다.

    “첫 입후보 연설을 마치고 그날 밤 방일영 회장의 흑석동 자택에서 연(宴)이 벌어졌다. 주석(酒席)에서도 좀처럼 둘레를 벗어나지 않았던 대통령(박정희)이었는데 그날 밤은 자제를 하지 않았다. 만당(滿堂)에 흥이 무르익게 되자 그는 ‘선거가 끝나면 이런 기회도 없겠지’ 하면서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란 셔츠 입은 사나이’를 건반을 두들기면서 불러댔다. 그래도 직성이 풀리지 않았는지 ‘미꾸라지 잡기’라는 일본의 민속무(民俗舞)를 멋들어지게 추었다. 대사(大事)를 앞두고 청하는 사람도 없었는데 그가 스스로 좋아하는 노래와 춤을 추게 된 것은 방 회장이란 천하의 주도(酒徒, 술꾼) 때문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런데 이날 ‘흑석동 술자리’가 나중에 문제가 됐습니다. 통금시간이 다가올 때까지 너댓 시간 질펀하게 논 것까지는 좋았는데 이날 술자리 얘기가 육영수 여사 귀에 들어간 것입니다. 선거를 앞둔 사람이 신문사 사장 집에 가서 기생들을 불러다 놀았다고 하니 육 여사로서는 답답기도 했던 모양입니다. 며칠 뒤 육 여사는 청와대 비서들을 불러 모아서는 “다시는 흑석동 방 사장 집에 대통령을 가지 않도록 하라”고 엄명을 내렸습니다. 이 일로 청와대에서 냉면 소리만 나와도 방일영 이름이 거론됐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친분은 이후로도 계속됐습니다. 1960년대 후반 박정희가 부산지방 시찰을 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공식 일정을 마치고 해운대 관광호텔에 숙소를 잡았는데 당시 비서실장 이후락 그날 저녁 박정희 술상대로 방일영을 차출한 것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분위기가 무르익은 후 복도를 지키던 경호원들이 아연 긴장하게 됐습니다. 방일영이 박정희에게 “대통령 형님, 쭈욱 드십시오!”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입니다. ‘각하’로 시작된 대통령 호칭이 어느새 ‘대통령 형님’으로 바뀐 것입니다. 둘은 그 정도로 죽이 잘 맞았다고 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50...

  • 32. ㅇㅇㅇ
    '13.9.12 9:09 AM (211.36.xxx.116)

    애는 제이제이에요. 니 마누라만큼 안된 여자는 대한민국에 없을걸 ㅋ사실 불륜으로는 니가 하나님으로 섬기는 박정희 ㅋ야말로 조강지처 버리고 육씨랑 결혼한거잖냐 ㅋ

  • 33. ㅇㅇㅇ
    '13.9.12 9:12 AM (211.36.xxx.116)

    애 전에는 신정아 기사글 가지고 ㅋㅋㅋㅋㅋ이희호가 외할머니라고 써재낀적도 있었다는.
    니 자식은 아마 너처럼 살게 될거야 ㅋㅋㅋㅋㅋ

  • 34. 신문꼬라지!!!
    '13.9.12 9:15 AM (182.218.xxx.85)

    좃선일보는 왜 국민들을 상대로 희망사항을 적은 일기를 쓰니?
    그것도 아주 저질쓰레기로다가!!!
    지겹다! 제발 꺼져줘!!!!!!!!!!!!!!!!!!!!!!!!!!!!!!!!!!

  • 35. 강용석
    '13.9.12 9:22 AM (110.70.xxx.34)

    이쯤되면 제명된 강용석이 불쌍해서 같이 붙잡고 통곡이라도 해주고 싶네요
    이석기같은 발언과 행동을 해도 어려운 제명이
    혼외자 의혹에도 쉴드받는데 틀린말도 아닌 아나운서는 다 줘야한다는 그 말 때문에 제명을 당했네요.
    누군 혼외자가 있대도 이리 쉴드를 받는군요.
    이중적인 모습에 팍 질리네요. 징그럽고.

  • 36. ㅇㅇ
    '13.9.12 9:25 AM (211.36.xxx.116)

    이중적인건 알바들이죠 ㅋ 박정희를 얼마나 쉴드쳤는데 ㅋ 그리고 채씨 쉴드칠 생각없음 . 알바들이 욕하니까 가지고 있던 의혹도 접게됨

  • 37. ㅇㅇ
    '13.9.12 9:25 AM (211.36.xxx.116)

    그리고 윗댓글은 용석이 같다 ㅋㅋ뜬금없네 ㅋ

  • 38. 임여인
    '13.9.12 9:28 AM (110.70.xxx.34)

    여자가 보낸 편지로 오히려 의혹이 증폭되던데
    채총장은 전혀 모르는 여인이라더니
    임여인은 자주 오던 손님이라 하고
    채총장 지인들은 매일 가다시피 한 적 있다 하니
    이거부터가 수상하지요.
    장사하는 사람이 부산에서 장사하다가 낯선 서울로 옮겨 장사?
    장사하는 사람들은 알거에요. 이게 얼마나 드문 일인지. 거의 이민 수준이거든요.
    니편내편 떠나서 사실이면 비난해야지
    내편이니까 떠들지도마 의심도마 하는 양은
    스스로 신뢰를 잃는 겁니다.
    자신있다면 그만 쉴드 치세요.

  • 39. ㅇㅇㅇ
    '13.9.12 9:38 AM (211.36.xxx.116)

    저위에 강용석 어쩌고 한 사람은 ㅋㅋㅋㅋ 박정희는 시대가 달라서 괜찮답니다. 어느시대건 조강지처버리는건 욕먹을 거리였다는것도 모르나봐 ㅋ

  • 40. 댓글 잘봤어요. ㅋ
    '13.9.12 9:38 AM (112.151.xxx.163)

    아무튼 조선일보 왜? 스스로 무덤을 팠을까? 이유를 모르겠군요. 방씨집안 화려하네요.

  • 41. ...
    '13.9.12 9:38 AM (118.37.xxx.88)

    위에 떼거지로 몰려온 벌레충들
    돈 벌어먹고 사는게 가련하다
    니애비,에미가 그렇게 가르치더냐
    영혼을 팔아먹고라도 돈만 벌어라...라고
    니자식들이 널 지켜보고 있다는걸 명심해라
    이 버러지 보다도 못한 인간벌레들아

  • 42. 방가방가
    '13.9.12 9:55 AM (39.115.xxx.89)

    유전자 수집하는 취향이 있나봐요? 대형 언론사를 개인사업이라고 정의하다니 참 원글도 대단하시네요~

  • 43. 조선도
    '13.9.12 9:58 AM (221.146.xxx.215)

    더럽지만 이 인간도 더럽기는 마찬가지예요. 얼마나 권력이 달고 좋으면 지 자식도 지 자식이 아니라고 하는지.

  • 44. 조선도님
    '13.9.12 10:42 AM (118.37.xxx.88)

    조선도님은
    그아이가 검찰총장 아이라는거 알고 계시나요?
    확실하게 알고 계신거 같은데
    그 확실한 증거 좀 알려주세요

  • 45. 방가야
    '13.9.12 11:03 AM (14.52.xxx.59)

    공직자 아니니까...
    정주영회장 혼외자식갖고 뭐라고 안하잖아요
    이 기회에 외국에 있다는 애 데려와서 공개적으로 유전자 검사하고 아니면
    아주 조선일보 혼줄 내야지요
    자꾸 질질 끌어봤자 뭐 더 나올것 같은데요
    그 부인도 아프시다던데 참 ㅜㅜ

  • 46.
    '13.9.12 11:09 AM (112.160.xxx.209)

    명쾌한 정리네요...이리저리 시간끌고하는게 너무 의심되고 수상해보입니다.

  • 47. 페더랄
    '13.9.12 1:11 PM (162.224.xxx.241)

    민심이니 미묘한 타이밍이라느니 다 필요없고 법대로만 하면 됩니다.

    법치국가 아닙니까?

    암튼 좌빨들 남탓하는거 알아줘야지. 애초에 첩을 둬놓고서는 무슨 지랄들이야

  • 48. ..
    '13.9.12 1:51 PM (175.211.xxx.200)

    페더랄// 님 너무 무지하시네요.
    기사떴어요. 채총장이 조선고소하고
    빠른 시일안에 유전자검사한다고,
    조선에 안떳나요? 조선만 봐서 모르나요.

  • 49. 우언
    '13.9.12 2:06 PM (182.221.xxx.12)

    그렇게 난리를 피더니 조선닷컴 들어가 봐요.... 메인 화면에 채동욱 기사 없어요.
    검색해야 나오네요. 뭘 의미할까요?
    정황을 보고 그 사람의 행적을 보고 이 사안을 판단했었으면 좋았을까

    원글님, 그러니 조선을 비롯한 자칭 보수들이
    일반 대중을 무지해서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없다고 보는 겁니다.

  • 50. .....
    '13.9.12 2:07 PM (125.138.xxx.176)

    만약 채총장 아들 아니라면
    임모여인을 먼저 고소해야 되겠네요

  • 51. 우언
    '13.9.12 2:09 PM (182.221.xxx.12)

    그래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을 먼저 던지고 보는 겁니다.

    채동욱 "조선, 유전자검사 방법 협의하자"
    법원에 곧바로 정정보도 청구소송, 검찰도 별도 소송 추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281

  • 52. 우언
    '13.9.12 2:13 PM (182.221.xxx.12)

    박근혜가 운이 좋긴 억세게 좋긴 해요.

    청와대에서 채동욱은 자신들이 뽑은 사람이 아니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채총장이 국민들 맘에 쏙 들게 일하니
    그 공은 박근혜 것이 되는 거지요.

    공부 잘 하는 ㄴ, 얼굴 이쁜 ㄴ 못 따라가고
    얼굴 이뿐 ㄴ, 팔자 좋은 ㄴ 못 따라간다더니

  • 53. dd
    '13.9.12 2:20 PM (211.219.xxx.62)

    언제 글 쓴 건지 모르겠지만 오늘 나온거 보니 조선일보 완전히 꼬리 내린것 같던데.. 글쓴 원글이는 그런거 아나 모르겠네요. 이리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주인님은 알아주는건가..

  • 54. 만약에..
    '13.9.12 2:50 PM (175.115.xxx.159)

    그 아이가 진짜 채 총장의 아이가 아니라면...
    그 아이가 받는 상처,,,어쩔라구요...

    유전자 검사 까지 하면서
    왜 그 아이가 희생을 당해야 하는 건지...

  • 55. 페더랄
    '13.9.12 3:03 PM (162.224.xxx.241)

    그렇습니다. 평소 아빠가 검찰총장 채동욱이라고 떠벌리고 다닌 꼬마아이도, 평소 월세도 제대로 못내던 애엄마가 얼마전 도곡동 고급아파트로 이사간 사실도 전혀 채동욱이랑은 관련이 없지요.

    근데 82에서 원래 술집여자들 싫어하지 않나요?

  • 56. ..
    '13.9.12 3:29 PM (175.211.xxx.200)

    페더랄// 님이 정신적으로 미성숙일지는 모르지만, 꼬마아이를 적으로 돌리면 안되요.
    적어도 육체적으로 님은 어른일것 아닙니까. 어른은 아이를 지켜야할 의무가 있어요.
    사진도 잘못됐다고 하지만, 사진올리고, 아이에게 화살을 겨누는짓은 어른이 할짓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월세문제는 의혹만 갖고도 1면기사쓰는것을
    즐기는 조선일보가 그정도도 조사안했나요? 조선일보에 물어보세요.

    곧 소송과 유전자검사이야기나오니까 지켜보세요. 꼭 채총장에게 불륜의 아이가
    있어야 할 이유가 님에게 존재합니까?
    술집여자가 주가 아니잖아요. 님같은 분에게는 어디서 어디까지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조선이 님같은 사람들이 술집여자때문에 이난리치고 소설쓰는것 아니잖아요.
    주는 채총장이죠? 그러니까 주를 봐야지.. 왜 곁가지 끌고와서 논점을 흐립니까.

    좀 지켜보세요. 어련히 진실이 밝혀질까 지금 수순밟고 있잖아요.

  • 57. 페더랄
    '13.9.12 3:39 PM (162.224.xxx.241)

    누가 그 꼬마아이를 처벌하자고 그랬나요? 엉뚱한 소리좀 그만하시구요.

    채총장이 책임감을 가지고 사건이 임해주길 원하는 겁니다. 하긴 좌빨들이 스스로 책임지는법 흔치 않지요.

    뭐만 했다면 탄압이다 음모다 ㅈㄹㅈㄹ

  • 58. 아.맞다.
    '13.9.12 3:41 PM (203.237.xxx.202)

    작년에도 있지도 않은 "안철수 목동녀" 사건도 있었지~~

    목동에 내연녀가 있다고...
    완전한 팩트인냥....
    보수언론에서 싸잡아 떠들어댔었지!!!

    명백한 증거도 없으면서 무조건 우겨댔었어!!
    그러다가 증거 운운하자.... 꼬리내리고..
    목동엘 자주 갔대나 모래나...
    안철수 회사 직원 부인을 내연녀로 둔갑시키는 그들의 능력!!!

    정말... 이런능력 하난 탁월하셔~~
    이런 말도안되는 의혹제기로...
    흠집내려는 개수작!!!

    그리고..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그 수법이 먹히는 한심한 현실...ㅜㅠ

  • 59. ..
    '13.9.12 4:16 PM (175.211.xxx.200)

    페더럴// 님은 정말 못알아먹는것 같으네요.
    채총장이 님표현의 좌빨인가요? 그럼 님은 수꼴이고?
    채총장이 좌빨이라는 증거은 어디있나요?

    이번일은 상식을 갖고 바라다보면, 진실이 중요한것이고,
    의혹만 갖고 기사쓰는 언론이 문제인것이죠.

    채총장이 조선고소하고, 유전자검사 하겠다고 하고 무엇을 더 원하나요?
    내아들이 아닌데 내아들이다 그렇게 해주기를 원합니까?
    님이 구체적으로 원하는것이 무엇인데요?

    상식을 갖고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님은 횡설수설해요.
    조선만 보면 님 상태가 되나보죠.

  • 60. ㅇㅇ
    '13.9.12 4:37 PM (211.36.xxx.92)

    페더랄의 주장은 ㅎㅎㅎㅎㅎ 채동욱이 전라도라서 좌빨들이 쉴드친다네요 ㅋㅋㅋㅋㅋ인터넷할정도면 일자무식 노인네도 아닐테고 ..ㅉㅉ

  • 61. 암튼
    '13.9.12 4:39 PM (125.138.xxx.176)

    최소한 낼모레면 결과 알겠네요~~

  • 62. 우언
    '13.9.12 6:35 PM (182.221.xxx.12)

    채총장은 서울생

  • 63. 세금
    '13.9.12 8:11 PM (70.208.xxx.26)

    세금이 아깝네.
    아니 피같은 세금을 아직도 국정원이 이런 쓰레기같은 글 쓰면서 낭비하고 있나 ㅉㅉㅉ
    대학 가겠다고 공부했을 텐데, 여기서 이런 한심한 글 쓰며 먹고 살아야하는 인생이 너무 불쌍타.ㅉㅉㅉ

  • 64. 사과
    '13.9.12 8:45 PM (118.39.xxx.152)

    우리는 조중동이 없는 시회에서 살고 싶다~~무인도로 보내 버리자~~

  • 65. 아마
    '13.9.12 9:12 PM (112.151.xxx.114)

    유전자 검사 안 하겠죠.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편지 쓸 시간에 다 했겠죠.

  • 66. 혼외자식이 열이든 말든
    '13.9.12 10:07 PM (182.215.xxx.17)

    지금 최대이슈는 국정윈의 선거 개잎
    박근혜 아웃 입니다ᆞ
    이게 큰사안이긴 하죠
    내란에 검찰총장 사생활에
    무섭고 치사한 방법 다 동원
    니들이 속일수 있는 국민들이 있겠지만
    다속이지는 못한다

  • 67. 사진
    '13.9.13 12:43 AM (223.62.xxx.54)

    사진보니까 눈썹ᆞ눈ᆞ코가 너무 빼다박았던데 ᆢ
    개인 사생활인데 그걸 들춰내서 뭘 어쩌자는 건지
    남이야 능력있어서 두집살림을 하든지 말든지~~

  • 68. ,,,
    '13.9.13 12:59 AM (119.71.xxx.179)

    그 사진 이미 남의아이 사진이라고 조선일보가 보도했어요

  • 69. ...
    '13.9.13 1:07 AM (121.128.xxx.97)

    사진아, 정확히 알고 나대라.
    채 총장은 한 나라의 검찰총장이야.
    이웃집 아저씨가 아니라구.
    그러니 좃선일보의 행태를 바로잡아야 해.

  • 70. 페더랄
    '13.9.13 1:50 AM (32.131.xxx.255)

    채총장이 처음에 그런여자 모른다고 딱 잡아땠다가

    여자쪽에서 존경하는 분이다 라고 언론에 편지공개한것 보면 대충 그림이. 그려지는데요.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집니까?

  • 71. 페더랄
    '13.9.13 1:52 AM (32.131.xxx.255)

    그렇습니다.

    좌빨들은 뇌물을 받아도 착한 뇌물이고 첩을 뒀어도 간통이 아니라 존경심에서 우러나오는 순수한 사랑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해줘야 하는거죠.

  • 72. .............
    '13.9.13 2:11 AM (175.249.xxx.16)

    남조선 단어 쓰면 종북인가???

    푸하하하~

    우이씨......그럼 북한 방송을 내 보내지 말아야지.....

    티비에 나와서 일부러 북한 사투리 쓰는 사람들도 죄다 종북이겠네.......

    아무데나 종북 갖다 붙이기는................................교과서 검증이나 제대로 해라~ 매국노들아~!!!!!!

  • 73. 조션일보는
    '13.9.13 3:06 AM (59.187.xxx.13)

    아직도 죽여야할 사람이 아주 많은가보다.
    한 나라의 국가원수였던 분을 모함하는데 진두지휘 했던 것도 모잘라서 하루도 안 거르고..ㅉㅉ
    언론사의 생명은 사실보도임에도 거꾸로만 가는 미꾸라지.
    거짓으로 선동하는 일에만 앞서는 언론사가 과연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벼륙시장은 중고차라도 소개 합니다.
    조션일보, 얘를 어째야 좋을까요.

  • 74. 수성좌파
    '13.9.13 11:23 PM (211.38.xxx.41)

    유전자 검사한다고 했으니 기다려보면 될걸 미리 설레발치는 꼴이라니 ㅉㅉㅉ
    나대는 꼴을 보니 참 애잔한 마음이 드는건 왜인지 ㅜㅜㅜㅜㅜ
    원글에 댓글에 참 국민세금 옆길로 새나가는 꼴을 보자니 가슴이 시리다 ㅠㅠㅠㅠ

  • 75. 어제도
    '13.9.14 3:33 PM (1.241.xxx.28)

    같은글 쓰고 지우더니 감동적이었나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6233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발행 포기 검토” 8 세우실 2013/09/12 2,829
296232 오빠에게 '돈' 문제를 물어봐도 될까요? 3 오빠고마워 2013/09/12 1,877
296231 택배조회어플 추천해주세요 2 어딨니? 2013/09/12 1,030
296230 15개월 여자아이 옷선물 지금 입히기에 어떤게 괜찮을까요? 3 .. 2013/09/12 1,034
296229 흐유, 이런 방송을 많이 봐줘야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1 참맛 2013/09/12 894
296228 초등수영 5 초등수영 2013/09/12 1,320
296227 6개월 해독쥬스,간헐적단식,알로에,수분+오일,걷기 후기 41 6개월 2013/09/12 13,018
296226 채동욱 검찰총장 유전자 검사 조속히 실시 한다고 속보 나오네요 13 블조선일보 .. 2013/09/12 2,840
296225 댄수다 허민 목소리 매력적이지 않나요 4 ㅎㅎ 2013/09/12 1,393
296224 이건희 벌금 1100억원을 한꺼번에 납부... 그런데. 1 ... 2013/09/12 2,783
296223 매운 열무, 삶으면 매운 맛 가시나요? 1 열무 2013/09/12 1,432
296222 '사법연수생 불륜 사건' 연수원 측 "사실이면 조치&q.. 17 zzz 2013/09/12 10,763
296221 꽃게도 산지에 따라 맛이나 충실도가 다른가요? 1 게 맛 모름.. 2013/09/12 1,075
296220 영작 잘하시는 분들 부탁드립니다. 4 .. 2013/09/12 904
296219 대체휴일제 시행이 더 확대 될까요? 6 ㅇㅇㅇㅇ 2013/09/12 1,186
296218 마사지샵 추천부탁드려요..광고는 사절입니다. 나나 2013/09/12 710
296217 서화숙 3분 칼럼 시작해요 ~ 3 국민tv 2013/09/12 860
296216 세련되고 고급스런 스카프....어디서 살까요? 5 ... 2013/09/12 3,397
296215 천안함 프로젝트' 온라인·IPTV 열었다 3 호박덩쿨 2013/09/12 863
296214 떡실신녀 우꼬살자 2013/09/12 1,484
296213 그릇에 음식 얼룩 어떻게 지워야할까요.. 7 15년차주부.. 2013/09/12 1,166
296212 자격증, 어떤 걸 할지 막막해요. 5 힘들다 2013/09/12 2,871
296211 ‘세계유산 등재’ 일부 지자체들 반대 세우실 2013/09/12 1,019
296210 허무하고 우울하고.. 4 .. 2013/09/12 1,567
296209 아침에 gs쇼핑 거위털이불 2 이불 2013/09/12 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