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이상입니다. 지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지키면 후회하실 거에요.
부당하게 권력을 잡은 자들이 보면 안찜찜하겠죠 그것을 찜찜해할 사람들이면 그런 짓 안했겠죠.
다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다면 찜찜해할 것 같아요.
관상은 소재고 주제는 보시는 분들에 따라 집에 가지고 가는 것이 좀 다를 것 같네요.
영화보면서 이것저것 여러가지 생각이 나더군요.
2시간 20분이 금방 지나갔어요.
별 생각없이 봐도 한 편의 재미있는 사극입니다.
15세 이상입니다. 지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지키면 후회하실 거에요.
부당하게 권력을 잡은 자들이 보면 안찜찜하겠죠 그것을 찜찜해할 사람들이면 그런 짓 안했겠죠.
다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다면 찜찜해할 것 같아요.
관상은 소재고 주제는 보시는 분들에 따라 집에 가지고 가는 것이 좀 다를 것 같네요.
영화보면서 이것저것 여러가지 생각이 나더군요.
2시간 20분이 금방 지나갔어요.
별 생각없이 봐도 한 편의 재미있는 사극입니다.
긴 런닝타임이 지루하지 않고 긴장감 있게 끝까지 잘봤어요. 시작과 끝도 인상깊었고 여운도 남네요.
이종석은 작품선택을 참 잘하나보다 라는 뜬금없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