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너무 허접하지 않은 배낭팩이나 세미배낭팩을 찾고 있습니다.
헌데 의외로 남미를 취급하는 여행사가 별로 없네요.
남미 다녀오신 분들 계시면 정보 좀 나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숙소가 너무 허접하지 않은 배낭팩이나 세미배낭팩을 찾고 있습니다.
헌데 의외로 남미를 취급하는 여행사가 별로 없네요.
남미 다녀오신 분들 계시면 정보 좀 나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별 도움은 안될 것 같지만요.
자유여행 했어요. 그런데 남미는 어차피 현지에서 여행사 이용해야하는 상품이 많아요.
잉카트래킹이나 우유니투어나 기타등등.
그런 투어상품들을 현지에서 이용해야하니 패키지가 의미가 있을까 싶은데요.
그리고 어느나라를 가고 싶으신지?
남미 많이 넓어요. 남미 북미로 나눌땐 대체로 멕시코부터 남미로 보는데요.
나라들이 워낙 땅넓은 나라가 많아서........
여행기간에따라 여러나가 가려면 비행기이용하셔야 할테고요.
질문이 좀 추상적이라 답을 쓰려니 막막하네요.
패키지 상품은 제가 여행할땐 국내엔 거의 없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있긴 있나보더라고요.
패키지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몰라서 그에 준해 답하기도 어렵네요.
꼭 보고 싶은 나라나 도시가 있다면 일단 그곳을 중심에 놓고
계획을 잡으셔야 할거에요.
남미를 선택한 목적이 있으실테니까요.
저도 혼자 자유 여행 한 경우라서
일정을 어느 정도 생각하시는지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아요.
짧게 다녀오실 거면 여행사 상품이 맞을 수도 있을 텐데
조금 길게 다녀오실 생각이라면 자유 여행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어느 곳에 다녀오실지도 중요하구요.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아마존정글, 이과수 폭포, 북부해변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판타고니아, Ushuaia), 칠레, 페루 (마추피추, 나즈카), 등등 갈 곳은 많지요.
각 나라별로 최소 1주-2주,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 등등 다녀보세요.
남미는 배낭 팩으로 다녀오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길게 가는 배낭팩은 숙소 좋은 곳 없을거에요
이동도 거의 자유여행하고 같고
단지 이동해주고 숙소 잡아준다는 의미라서요
보통 한달에서 45일정도 나오던데 부럽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0416 | 지난 5년간 썼던 가계부 1년합계액 평균이 532만원이네요. 8 | 가계부 | 2013/10/21 | 2,879 |
310415 | 방금 암에 대해 질문 하신 분 보세요 3 | 힘내세요 | 2013/10/21 | 1,274 |
310414 | 간만에 볼만한 드라마가 매일 있네요~ 5 | ... | 2013/10/21 | 3,454 |
310413 | 표창원 “새누리 공무원들 파괴, 연쇄살인범 못지 않아” 6 | ........ | 2013/10/21 | 1,094 |
310412 | 전교조는 진짜 바보들입니다 5 | 흠 | 2013/10/21 | 1,130 |
310411 | 미래의 선택에서요.. 2 | 어느 부분을.. | 2013/10/21 | 1,242 |
310410 | gladys kight 아세요? 2 | ,,, | 2013/10/21 | 577 |
310409 | 차라리 뉴타운캠패인 | 아!그네언니.. | 2013/10/21 | 342 |
310408 | 이제 41인데요.머리 염색 질문입니다. 3 | duator.. | 2013/10/21 | 1,422 |
310407 | opt 카드 은행에서 만들면 모든은행공통사용가능한가요? 11 | .. | 2013/10/21 | 5,952 |
310406 | 이번 생은 실패작 13 | 원그리 | 2013/10/21 | 2,313 |
310405 | 믹스커피 안에 작은 하트 2 | 커피.. | 2013/10/21 | 1,732 |
310404 | 아기띠하고 운전하는 엄마 11 | 맙소사 | 2013/10/21 | 3,482 |
310403 | 장애아를 키우며..생각하며..(베스트글의 논란에 덧붙여) 38 | 눈빛 | 2013/10/21 | 5,436 |
310402 | 현미...곰팡이 난걸까요? 5 | ㅠㅠ | 2013/10/21 | 6,006 |
310401 | "아이들에 쓰는 물티슈가 성인 화장품보다 독하다&quo.. 2 | 샬랄라 | 2013/10/21 | 1,327 |
310400 | 엄마의 수십통의 빚독촉 전화.. 10 | 햇살처럼 | 2013/10/21 | 3,366 |
310399 | 아프다니까 빨리전화끊는 남친 10 | 개나리 | 2013/10/21 | 3,846 |
310398 | 시어머니의 말 너무 황당해요... 8 | .... | 2013/10/21 | 3,435 |
310397 | 창덕궁 후원 4 | 궁궐 | 2013/10/21 | 1,490 |
310396 | 오늘 병원갔다가 김진호의 살다가 라이브로 들었어요 7 | 바다옆살고파.. | 2013/10/21 | 3,111 |
310395 | 더치커피 3 | 커피초보 | 2013/10/21 | 1,680 |
310394 | 전두환 추징금 납부했나요? 9 | 궁굼이 | 2013/10/21 | 893 |
310393 | 이상하네요..몇년전만해도 정용화는 8 | 00 | 2013/10/21 | 4,032 |
310392 | 오른쪽 가슴위쪽이 왜 아픈걸까요 ㅜㅜ 9 | 아픈이 | 2013/10/21 | 2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