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킬러 그놈이 잡혔어요 !!!!!!
문 딱열리고 마취총인지 쏠때 소리 질렀어요
그런데 그 킬러 자꾸 뛰거나 이럴때 터미네이터 액체금속 인간이 생각나서 웃겨요 ㅡㅡ
태산이의 반격이 시작되는 건가요
형사팀의 스파이는 누구 같으세요
전 그 전화기쪽에 앉아있던 그 형사
그냥 느낌이...
이제 5회밖에 안남았어요 ㅠㅠ
그 킬러 그놈이 잡혔어요 !!!!!!
문 딱열리고 마취총인지 쏠때 소리 질렀어요
그런데 그 킬러 자꾸 뛰거나 이럴때 터미네이터 액체금속 인간이 생각나서 웃겨요 ㅡㅡ
태산이의 반격이 시작되는 건가요
형사팀의 스파이는 누구 같으세요
전 그 전화기쪽에 앉아있던 그 형사
그냥 느낌이...
이제 5회밖에 안남았어요 ㅠㅠ
5회는 술술 풀리겠죠
너무 재밌어요
하도 긴장해서 춥기까지 했네요
혹시 길라임 아빠?
저도 스파이는 형사반장같아요..
진짜 숨도 못쉬고 봤어요.
이런 드라마가 시청률이 낮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내일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빨리 시간이 지나서 내일 밤이 돼있음 좋겠어요.
내일도 가슴치며 볼거 같은 예감이에요
총은 날려보내고 만년필칼은 없고
그런데 경찰쪽에 스파이가 있긴 있나요?
스파이가 무슨 역할을 했는지??
김선생은 왠지 천호진 아들일거 같긴한데 스파이는 글쎄요
설명좀 해주실분
반장님... 그분은 늘 표정이 심상치않아 보여요..
월화수목 연이어 해주면 좋겠어요
아쉬워요~
맥주집에서 맞은편에 있던 사람이 반장님인가요?
그 사람이 스파이같던데요?
오늘 대놓고 클로즈업 해주던데
김선생이 천호진 아들로 될 거 같지 않나요??
흐~~ 스포 알리는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전 태산이 아버지는 누구일까도 생각을...문일섭은 아니겠죠??
근데 태산이 엄마 얼굴 무서웠어요...
투윅스 작가가 내딸서영이 그 작가예요.
작품이 장르가 늘 새로운거 같아요.
소현경 작가인줄 모르고 첫회만 보고 안보다가 다시 보고있네요.
예고를 보고도 믿을 수 없어요. 이대로 순순히 끝날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김선생을 보고 터미네이터의 액체로봇을 떠올린 사람이 저 뿐이 아니네요.
진짜 그 캐릭터를 보고 연구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많이 비슷해요..
대학교에서 태산이 날라차기로 킬러 얼굴 찼을때도 소리 질렀어요 ㅋㅋ
그래 그래야지 !!!!!!!!!!
이렇게 육성으로 소리내면서 본 드라마 오래간만인듯 ㅎㅎ
저번에 쓰레기차씬 있던 터널에서였나
킬러 목 우드득 거리면서 걸어갈때도 웃겼어요
사다코니....
김선생님 킬러 연구좀 더 하셨으면....
저도 터미네이터 패러디 아닌가 했지요.. 솔직히 차 vs 맨몸은 답이 안나오는 건데 궂이 집어넣은 걸 보면.
아무튼 정말 대박 재밌네요. 다 끝난 다음에 몰아볼걸.. 이렇게 앞으로 2주를 더 어떻게 기둘리나... 에고고
이건 뭐 CSI 저리가라, 탄탄한 대본과 연기, 디테일한 복선. 등... 총을 날려버린 건 총쏜 증거 없다고 개기려고 그런거겠죠?
그나저나 프락치는 세 명 형사 중 누구인거 같아요? 뻔하게 보면 반장 옆에 앉아있던 사람일텐데 그럼 좀 너무 뻔하려나.. 그래도 조형사 아니어서 다행인듯요..
아빠가 문일석??ㄷㄷㄷㄷㄷㅠ
전혀 생각치 못했는데 원글님 리플보니 정말 그럴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 갑자기 나온 태산이 엄마...넘 공포스러웠어요..한맺힌 얼굴..흑.
방금 투윅스 갤 들어가서 반응을 좀 봤는데.. 올.. 김슨생이 약초아저씨 아들이라는 설이.. 예고에 나오는 만년필뚜껑에 만년필이 없는 반면 약초 아저씨는 형광팬뚜껑을 낀 만년필로 태산에게 뭔가를 써주는 씬이 있었다 하고.. 문일석을 체포하는 예고가 있는 걸 보면 김슨생이 문일석을 배신할 것도 같고.. 약초아저씨에게 아들이있다는 얘기가 5화에서 나온다네여.
아직도 스파이가 누군지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이 진행중이고..
임형사도 뭔가 관련이 있다는 설도 있고. 아직도 꼬마형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암튼 재미지네여~
작가 천재같음 시청자를 들었다 놨다. 서영이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를 도전하는 작가 최고! 거기에 따뜻한 인간애까지!
정말 시청자를 들었다 놨다 하고 있어요~~
저 미친듯이 빨려들면서 봐요. 오늘 저녁 편이 남아 있다는게 감사할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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