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렌치코트 봐주세요.

저도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13-09-11 22:35:43
http://newimg.shinsegae.com/upload/item/500/77/53/18667753.JPG

작년 껀데도 세일을 거의 안하네요.
싱글로 칮고ㅈ있어요. 혹 예쁜거 추천도 받습니다.
IP : 218.155.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9.11 10:36 PM (218.155.xxx.97)

    http://newimg.shinsegae.com/upload/item/500/77/53/18667753.JPG

  • 2. ㅇㅇ
    '13.9.11 10:37 PM (211.178.xxx.78)

    내눈에는 푸대자루같아 보여요.

  • 3. ㅁㅁ
    '13.9.11 10:38 PM (112.153.xxx.76)

    헉 ㅠ 너무 안예뻐요

  • 4. //
    '13.9.11 10:38 PM (112.185.xxx.109)

    안 이뻐요,,작업복같어

  • 5. 괜찮은데
    '13.9.11 10:43 PM (112.149.xxx.61)

    입으면 심플하고 무난해서 오래입을수 있을거 같아요

  • 6. 나이
    '13.9.11 10:51 PM (14.37.xxx.72)

    나이가 많으시면 괜찮은듯 해요
    50대이후~~

  • 7. 찬성
    '13.9.11 10:53 PM (175.211.xxx.9)

    저도 괜찮은데요. 프라다천으로 얇은 감이고 광택이 난다면 연출하기에 따라 훨씬 더 멋질 것 같은데요.

    각 잡힌 트렌치, 상당히 무겁고 촌스러워보일때 많거든요.

    역시 트렌치는 무신경한 듯, 쓱 걸칠 때 멋지잖아요.

  • 8. ..
    '13.9.11 10:55 PM (58.145.xxx.17)

    가격만 저렴하면 사고 싶은데요 40대중반..

  • 9. 원글
    '13.9.11 11:05 PM (218.155.xxx.97)

    헤지스 레이디스꺼예요.ㅇ
    상품평은 하나같이 다 좋네요.

    원단이 고급스럽다고. 라이너 있어 늦게 까지도
    입겠고
    전좀 심플한 싱글 트렌치를 찾고 있어서
    젇ᆞㄷ 40 중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109 박시환 미는거죠? 2 슈스케 2013/09/14 3,556
297108 가슴이 미어집니다....ㅠㅠ 24 슈나619 2013/09/14 15,379
297107 아기 입술?입꼬리가 찢어져서 꼬매고 왔는데요.. 1 나쁜엄마 2013/09/14 1,993
297106 중학생 아들이 오후부터 배가 아프다고 해요 3 선보넷 2013/09/14 1,428
297105 트위터들 많이 하시나요? 제 남자친구는...고민글 10 남녀탐구생활.. 2013/09/14 1,765
297104 슈스케5 임순영 부모님이 뭐라고 했나요 9 2013/09/14 7,558
297103 진짜 뱃살 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8 뱃살 2013/09/14 5,100
297102 영어 한줄 번역 부탁해요^^ 1 ... 2013/09/14 1,279
297101 초등학교시절, 그 선생님은 왜 그러셨는지. 8 그런거야 2013/09/14 2,404
297100 실속형냉장고 알려주세요 3 ,,,, 2013/09/14 1,546
297099 60대 어르신 하실 만한 일 있을까요.. 취미생활 추천 좀 해주.. 13 ., 2013/09/14 23,836
297098 사법 연수원 상간녀 1 사법 연수원.. 2013/09/14 7,344
297097 아이들 밥. 남편 밥. 내 밥 2 주말밥걱정 2013/09/14 2,090
297096 6살아이 아랫니가 먼저 나와요ㅠㅠ 8 ㅇㅇ 2013/09/14 2,991
297095 성인 취미 바이올린 레슨비....6-7만원이면 비싸다고 느끼시나.. 21 violin.. 2013/09/14 27,708
297094 가르쳐 주세요.. 2 고추가루. 2013/09/14 980
297093 시어머니 돌아가시는 꿈을 꿨는데ᆞᆢᆞ 5 2013/09/14 14,155
297092 아유.. 지금 사랑과 전쟁... 1 ... 2013/09/14 2,290
297091 저는 시골에서 자랐거든요 10 그립다 2013/09/14 2,511
297090 시어머니는 외계인 2 2013/09/13 1,659
297089 그냥 죽을만큼 괴로워요 19 이겨내야하는.. 2013/09/13 5,705
297088 국민서명] 국정원 정치공작 사건 특별검사 수사촉구 4 ed 2013/09/13 1,055
297087 와인 한 병 750ml... 6 와인한병 2013/09/13 2,170
297086 김구라씨에게 반하셨다는 분..글 왜 지우셨어요~ 10 ㅎㅎㅎ 2013/09/13 2,420
297085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있나요? 16 ... 2013/09/13 4,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