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상 초월이네요.
거의 16회 가서야 카메라 검사 손에 올줄 알았는데 ......
뭘 상상하든 작가는 그 상상을 뛰어넘어서 쓰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정말 상상 초월이네요.
거의 16회 가서야 카메라 검사 손에 올줄 알았는데 ......
뭘 상상하든 작가는 그 상상을 뛰어넘어서 쓰네요 ㄷㄷㄷㄷㄷㄷㄷ
태산이 여장 웃겨요
보다 이쁘던데요 ㅋㅋ
정말 디카가 그렇게 빨리 문일석에게 넘어 간 전개에 깜놀했어요.
디카가 마지막 단서인 것으로 알았는데 더 큰 전개로 넘기는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더군요.
이젠 더이상 당하지 않을 것 같은 검사와 태산이 보면서 조마조마하면서 흐뭇하기도 하고...
여장한 이준기보면서도 깜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