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까운 일이고 치떨리는 일이니, 불쌍하다, 너무 나쁘다 이런 감정적인 것 말고,
아래 어떤 분이 쓰신것 처럼 그 년놈이 사법연수 수료하기 전에 파면 시킬 수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서
우리가 좀 스스로 실천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법무부에 전화걸고 방송사에 전화걸어도 소용없을 수도 있는데 혹시 법에 대해 잘 아시거나
이런 일에 관한 지식 있으신 분이 구체적인 direction을 주시면 저희가 그 장모님을 도와주거나 하는 구체적인 실천을 했으면 합니다.
장모님이 간통고소하면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분하고 뭐 연락 하실 방법은 없을까요?
정말 세상에 정의가 있다는걸 보여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어린 나이로 자살한 그 아내도 너무 불쌍하고...
어떤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있을까요? 우리 생각해서 행동으로 옮겨 봅시다.
아 진짜 안에서 열불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