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986
[한국사회 지배세력 연구] 족벌언론과 그 사주들의 ‘맨얼굴’ 드러내는 탐사기획 보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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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지배세력 연구] 족벌언론과 그 사주들의 ‘맨얼굴’ 드러내는 탐사기획 보도 시작
샬랄라님, 찌찌봉~. 저도 아래쪽에 같은 기사 퍼왔어요. ^^
조선은 뻘 짓 좀 그만 하지
빅엿!
아무렴!
ㅋㅋㅋㅋㅋㅋ진쨔 너무 웃기다.
혼외자식만 6명이라니..
대체 몇집 살림을 하는걸까요?
대박 웃긴다.
글 하나에만 화력(?)을 집중하기 위해 제가 퍼온 글은 지웠습니다. 제목상 이 게시물이 더 눈이 많이 갈 것 같아서요.
저것 뿐이겠어요...............밤의 대통령인지
낮의 대통인지...ㅋㅋ
헐님 그렇네요.
방일영으로 검색하고 올렸는데 제목이 달라서 검색이 안되었군요
제목이 달라서 그냥 놔둘께요. 죄송^^
아.. 맞다! 아빠와 아들이 더럽게 노는 그 집안이였죠.
충분히 납득이 가네요.
세명의 부인에게 각각 3명씩 뒀군요. 첩자식들이 서울대출신 의사네요.
웩이네요
금나와라 뚝딱 재밌게 보고 있는데용 똭 그거네요
그 집구석도 업계나 주변에 챙피한것도 없이 부인다른 자식이 3명
혼외자식엔 일가견이 있어서...
그따구 기사를 써갈겼구만...다 지같은 줄 알고...ㅋㅋ
차라리 몇년 전에 혼외자식 운운하지 말라며 그래서 어떻단 말이냐, 란 사설을 쓸 때가 나았어요. 이번 기획기사는 너무 속이 빤히 보이는 기사라서 결론이 어떻게 나든 조선일보 최악의 기사로 남을 듯 합니다.
이런 게시물 중복되면 뭐 어때요?
누가 누굴 지적질하는건가요@.@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뭐 놀랍지도 않다
아무 것도 가진거 없는 그저 발정난 개가 차리리 순수해보이고 처연해 보이고
숙연해지까지 하지요.
푸하하
되로주고 말로 받네
누구보고 혼외자식 어쩌고 하는지..
한마디로 모지리 좃선
아들 결혼식에 갔었어요
두번째?부인 엄첨미인이었을것같은 미모의 중년이더군요
호텔에서 완전 거하게 식올리는데 다른 가족들은 없었는데
아버지는 식만 참석하고 바로 가더군요
신랑엄마 식내내 엄청 울던데...
맘고생 심했다고 들었어요
저도 윗님의견 동감
조선일보는 서울대출신밖에 안뽑는답니다
연고대도 거의없다죠
왜 서울대나와서 일할데가없어서 조선일보에서 일하는건가요?
저긴 매국노집단이랑 다를게없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