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첨으로 전신마사지 받으러 가는데요

전신마사지 조회수 : 7,611
작성일 : 2013-09-11 17:49:17
궁금한게 있어서요
1.저는 평상시에 목욕탕에 가서 때를 밀지는 않고 샤워만 하고 가는데요 혹시 모르니 오늘 때를 한번 밀고 갈까요?^^;;;
2.전신마사지 가격이 1시간20분에 66000원 이라는데요 저렴한 건가요 아님 비싼편인가요
3.전신마사지면은 얼굴도 포함인가요 아님 몸만 해주는 건가요 ?
IP : 223.62.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걸
    '13.9.11 5:53 PM (14.52.xxx.11)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가격이구요
    맛사지 방법이 다 달라서 뭐라 말해드리기가 힘들어요
    한시간 20 분에 얼굴은 못할것 같구요
    옷 입고 하는데 때 안밀어도 될듯이구요
    처음 받는 맛사지이면 그날밤 반신욕을 하시던지 와인 한잔 마셔야 그담날 몸이 편해요

  • 2.
    '13.9.11 5:57 PM (112.144.xxx.124)

    1. 한바탕 밀고 가면 좋긴하죠. 근데 미끄덩한거 바른후 마사지 들어가서 때있으나없으나 상관없을것같아요 2. 중간쯤인것같아요 3. 제가 다녔던곳은 다 얼굴 포함.

    근데요. 어설프게 단 한번으로 마사지 끝내면 몸이 더 아팠어요. 적어도 몇개월은 다녀야지 근육도 풀리고 몸이 부드러워졌어요.

  • 3. 장소가
    '13.9.11 6:42 PM (118.45.xxx.87)

    전신 마사지를 받는 장소가 어디입니까?

    피부관리실의 전신마사지입니까? 그럼 얼굴도 포함되더라구요

    스포츠마사지 하는 곳이라면 전신만 해주던데요.

  • 4. ..
    '13.9.12 12:49 AM (119.194.xxx.7)

    애매한 가격이네요..
    보통 얼굴만 4-5 만원인데 전신포함 얼굴은 10만원 넘어요..
    뭐 티몬이나 할인받아가는건가요..
    스포츠맛사지나 타이맛사지는 몸만해주구요.
    그리고 때는 여름에 땀 날대는 밀고가시는게 좋아요..
    지금은 선선해서 맛사지할때 때안밀릴거에요..
    저도 여름철엔 때나온다하더라구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2579 버스정류장 청소년들이 이상한 행동 1 직장인 2013/09/30 976
302578 보험 100세 보장이 나은건가요? 14 .... 2013/09/30 1,583
302577 제주도 3박 4일 교통수단문의합니다. 5 여행 2013/09/30 867
302576 운전면허 있으신 분들 좀 도와주세요 ㅠㅠ 2 .. 2013/09/30 1,037
302575 서울대학교병원가는방법알려주세요~ 3 죽전에서 2013/09/30 568
302574 블랙박스 불타는 트럭 우꼬살자 2013/09/30 561
302573 죽지못해 살아요.. 모든게 꿈이었으면.. 38 mai 2013/09/30 18,505
302572 중계6단지와 상계역 바로앞 소형평수와 월계주공2단지 1 고민녀 2013/09/30 1,042
302571 뇌출혈 '사망' 삼성 서비스 기사, 주 80시간도 일해 5 샬랄라 2013/09/30 1,887
302570 6개월 아기랑 놀기, 뭐하면 좋을까요? 5 nn 2013/09/30 948
302569 스튜용 소고기는 어느부위 인가요? 5 고기 2013/09/30 7,717
302568 조금만 위로해 주세요^^ 6 kai 2013/09/30 578
302567 왜 6500만원을 안줬을까요.. 13 도대체 2013/09/30 5,243
302566 아이아빠가 구완와사가 왔어요 22 답답 2013/09/30 7,681
302565 카카오스토리에서 친구가 봤는지 알수 있나요? 3 궁금 2013/09/30 2,714
302564 급하게 혼사를 하게되었어요 딸엄마입니다 120 한말씀이라도.. 2013/09/30 21,386
302563 속이 미식 거리고 토기가 올라와요 4 ㅠㅠ 2013/09/30 2,084
302562 새언니 친정아버님이 위독하실때요. 8 전화 2013/09/30 2,837
302561 신성일 “엄앵란 아닌 공미도리와 결혼할 뻔 했다” 24 노망할배 2013/09/30 13,417
302560 4살 아들이 옷에 응가를 하거나 자면서 하네요 4 스머프 2013/09/30 2,023
302559 사지도 않은 꽃게가 한상자 도착했어요ㅠㅠ 6 꽃게 2013/09/30 2,797
302558 911 테러 다큐 - 합리적 의심 거짓세상 2013/09/30 861
302557 뒤늦은영작후회ㅜㅜ 함봐주세요 5 미리검사받을.. 2013/09/30 491
302556 6세 아이가 집에 오면 산수만해요 1 2013/09/30 784
302555 남자친구랑 친구결혼식가면 부주를 8 ----- 2013/09/30 2,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