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광고.
청소년의 이성교제 당연시 등의 소재도
껄끄러운데...
특히 총각-이혼녀의 결혼가능성을 열어놓고 스토리를 계속 이어가는것은
평범한 가정주부를 이혼으로 선동하는 느낌입니다.
언론자유도 옛날로 돌아간느낌입니다...뉴스틀면 그네얼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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