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행동이 다른게 아니구요
친구들이랑 버스타고 근방에 놀러간다네요
초4인데 허락할만도 하지 싶다가도 세상이 험하니 여자애를
벌써부터 주말에 따로 놀게 해도 되나 걱정도 되네요
작년까지 친구관계에 고민을 많이 했던 아이고 지금은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저도 같이 맘고생한지라 그런 모임도 나가지 말라하기도 뭣하고..
첫애라 그런지 감이 안 잡히네요..
이걸 허락해야 하나요
딸말로는 애들은 다 갈수있다는 분위기라는데..
개인행동이 다른게 아니구요
친구들이랑 버스타고 근방에 놀러간다네요
초4인데 허락할만도 하지 싶다가도 세상이 험하니 여자애를
벌써부터 주말에 따로 놀게 해도 되나 걱정도 되네요
작년까지 친구관계에 고민을 많이 했던 아이고 지금은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저도 같이 맘고생한지라 그런 모임도 나가지 말라하기도 뭣하고..
첫애라 그런지 감이 안 잡히네요..
이걸 허락해야 하나요
딸말로는 애들은 다 갈수있다는 분위기라는데..
저희애도 초4 요번부터 놀러 보냈어요
실내수영장에도 한번가고요
따로 주말에 단짝이랑 만나서 익숙한 학교근처 도서관이나 서점 나들이 다녀오네요..
지리는 충분히 잘 알아서 보내줬어요.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 보냈어요 초등까진 옷도 엄마랑 가더니 중학교가면서 다 친구들끼리 다닌다고 자기도 가고싶다길래 보내기시작했더니 요즘은 영화보러도 가고 쇼핑하러도 가고 하네요...초4 빠르긴하네요
여자애들이 빠른것 같아요
아들은 중학생이 되고부터 친구들이랑 어울려 다니는데
딸아인 4학년때부터 어울녀 다니는걸 좋아했어요.
슬슬 용돈 얘기 나올때가 되었군요.
소소하게 돈이 들어가죠.
에전 큰 아이떄 4학년쌤꼐서 그러더라구요,,
그 동네 일어난 일은 초등4학년 애들한테 물어보면 다 안다고,
그 만큼 많이 돌아다니고 뭉쳐 다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