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배울만큼 배우고 똑똑하고 유복한 사람이 자살했다는게 이해가 안가구요.
매장당할것을 두려워한 남편이 어떻게 한건 아닌가 의심됩니다.
아무리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 전처의 유산이라고 하나
자신 땜에 자살한 전처의 유산을 꿀꺽한 남편의 양심없는 행적도 너무 남다르구요.
사건난 바로 직후 중고사이트에서 꾸준히 물건 팔아대는 불륜녀 정신상태도 이상합니다.
둘다 죄책감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어 뵈고 이런 멘탈이라면 더 심한 짓도 했을거 같아요.
자꾸만 의심이 갑니다.
재조사해야 합니다.
쓸모가없다는게슬프죠.
법무부와 신문고. 방송국에 메일을 보내보세요
아고라 서명이라도 요청해야하는건지 원....
고인의 친정어머님 너무 안되셨네요...
의혹이 생기네요. 사시 합격자는 아니지만 부인 역시 법을 잘 아니 두 년놈들 이*현이 말했던 것처럼 간통죄 및 기타 등등으로 쳐넣으려 했을테고, 아내 죽고도 상간녀 쉴드 쳐주는 원흉 신동*이는 필사적으로 막으려 했을 테니까요.
완전 둘 다 제대로 패스던데 뭔 짓을 못했을까요.
한 번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영남제분 회장도 처벌받잖아요.
타살일 수 있다는 말씀이세요?
자살도 억울하고 분한데
그게 사실이면 정말 두 뇬넘 사람이 아니네요
맞아요 다시 한번 제조사 요구를 해야 할듯 싶어요
아니라는 증거 있어요?
20대가 아니고 30대 입니다.
어머니 혼자 계신대 자살 할 수 없었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