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불편하면 아프고 잘체합니다.. 어제도 머가 불편했는지 내가 잘 알아 차리지도 못했는데 몸이 아프고 체하는 증상이 있었어요,,,,,
나이들어 소화 기관이 약해져 있을수도 있는데...
처음에 어지럽고 하품이 나면서 식은땀이나다가
5시간이나 6시간 지나면 설사를 하고 꼭
오바이트 를 하면서 노란물이 나올때까지
하면 그때부터 괜찮아지더라구요
어제도 한숨 못잤어요...
마음이 불편하면 아프고 잘체합니다.. 어제도 머가 불편했는지 내가 잘 알아 차리지도 못했는데 몸이 아프고 체하는 증상이 있었어요,,,,,
나이들어 소화 기관이 약해져 있을수도 있는데...
처음에 어지럽고 하품이 나면서 식은땀이나다가
5시간이나 6시간 지나면 설사를 하고 꼭
오바이트 를 하면서 노란물이 나올때까지
하면 그때부터 괜찮아지더라구요
어제도 한숨 못잤어요...
구체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하겠지요. 그리고 생활에서 뜨거운 물에 찬물 섞어서 마시는 거 해보시겠습니까. 금오 김홍경 선생의 강의를 듣다가 저도 알게 되었는데 제 경우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우연히 달라이라마 다큐를 보는데 오후에 뜨거운 물을 마신다는 걸 보고 다시 한번 공감하게 되었습니다.저의 지난 날을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군요.
자주 그래요. 전, 처음엔 속이 조금 미식거리다 머리가 너무 아프구요, 타이레놀 먹으면 토해버리고...
그래서 좀 속이 미식거린다 싶으면 바로 매실차 시원하게 타서 마셔요.
많이 나아져요.
전 급체를 잘해요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요 그 어떤 약도 안듣고 님처럼 먹은걸 다 게어내야만 나아져요 한달에 두어번은 급체하네요 아주 지긋지긋하네요 식이요법을 해야하는데 쉽게 되질 않네요 한약이나 양약 다 먹어도 스스로 조절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양배추 환을 먹었더니 속이 좀 편해진 느낌은 있어요 하나로 마트에서 만원정도에 산거 같은데 한번 알아보고 드셔보세요
몸을 따뜻하게 하세요.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거 같아요.
자기전에 반식욕이나 족욕하고 주무시면 참 좋아요.
배에 핫팩 올려놓고 주무셔도 도움돼요.
심장이 안좋아도... 자주 체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증상이 있어요.. 전혀 피검사해도
문제도 없고... 심장 박동 듣는 검사에도 문제가 없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이 안좋아도... 소화 불량이 자주 되는 증상이
있어요.. 검사해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0826 | 삭제된 글은 구글에서도 못찾나요? 1 | 맘 | 2013/10/20 | 1,147 |
310825 | 다음주 코스트코 상봉점세일품목알려주세요.(냉무) | 0.0 | 2013/10/20 | 645 |
310824 | 친정이랑 연끊고 살기 6 | .. | 2013/10/20 | 4,542 |
310823 | 중고등학생아들 어떤 침대 사주면 좋을까요?? 3 | ~~ | 2013/10/20 | 2,319 |
310822 | 안동여행 질문드려용 8 | 쿠쿠 | 2013/10/20 | 1,212 |
310821 | 겨울이불 ..... 3 | 고민 | 2013/10/20 | 1,206 |
310820 | 순대국에 간 왜 않주나요??? 4 | 제2 | 2013/10/20 | 1,500 |
310819 | 신생아 일자형 기저귀 괜찮을까요 ? 6 | .. | 2013/10/20 | 1,126 |
310818 | 카타르 지상낙원 이네요(펌) 10 | ... | 2013/10/20 | 2,138 |
310817 | 오늘 영화 그래비티(중력)보고 놀란 일이~ 약스포 5 | ... | 2013/10/20 | 2,534 |
310816 | 담주주말날씨 어떨까요? 1 | 일본 | 2013/10/20 | 745 |
310815 | 판교랑 올림픽공원 옆 파크리오.. 16 | 내년 이사... | 2013/10/20 | 4,735 |
310814 | 고양이도 사람을 졸졸 따라 다니나요? 23 | ㅇㅇ | 2013/10/20 | 3,502 |
310813 | 옷 어떻게 입혀야 할까요? 2 | 피아노콩쿨 | 2013/10/20 | 601 |
310812 | 3억 아파트 11 | 해피해피 | 2013/10/20 | 4,448 |
310811 | 아흔넘은 시엄니 왜 침을 흘릴까요? 9 | 궁금 | 2013/10/20 | 1,957 |
310810 | 예쁜 고양이 세마리가 저만 따라 다녀요.^^ 13 | 리본티망 | 2013/10/20 | 1,819 |
310809 | 애니 전영소녀 ed- あの日に(조성모 불멸의사랑 표절시비원곡) .. | 원령공주 | 2013/10/20 | 1,809 |
310808 | 스마트폰 통화와문자만 되게할수있나요? 4 | 폴더폰처럼 | 2013/10/20 | 1,413 |
310807 | 결혼식을 치르고 돌아보는 82 16 | 음 | 2013/10/20 | 4,348 |
310806 | 연예인들 이 고른 거 임플란트 한 건가요? 15 | 치열 고르고.. | 2013/10/20 | 11,431 |
310805 | 김해근처에 나들이할 곳 좀 추천해주세요 | 단풍 드라이.. | 2013/10/20 | 1,232 |
310804 | 국가직 중앙공무원보다 세무사가 나을까요? 6 | 푸른 | 2013/10/20 | 4,527 |
310803 | 가습기 대신 수건 널어두시는 분들 계세요? 10 | ;; | 2013/10/20 | 17,414 |
310802 | 산 넘어 산.. 3 | 끙... | 2013/10/20 | 8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