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자녀들 부모 수입 얼만지 아나요?

늘맑게 조회수 : 2,747
작성일 : 2013-09-11 10:36:23
제목 그대로 초등학교 3학년때 아들이
엄마랑 아빠 월급 얼마냐고 자꾸물어보는데
검소?하게 키우고 싶어서
엄마 100만원 아빠 100만원 이라고 얘기헀거든요
지금 5학년인데 며칠전에도 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둘이합쳐 200만원이라고 했더니
다른친구 부모님은 한달에 천만원 넘게 버는데
엄마 아빠 너무 무능한거 아니냐고
아빠가 공무원인데 나라에서 공무원한테
월급 그리 작게줘서 어떻게 일할 맛 나겠냐고
자기한테 금액 속이는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님들은 애들한테 월급 비슷하게라도 얘기해 주시나요?
제가 괜한걸 숨기나 싶구 그렇네요;;
IP : 223.33.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1 10:44 AM (39.115.xxx.91)

    저 같으면 거짓이든 진실이든 액수 말하지 않겠어요. 부모님이 열심히 일하고 있고 그걸로 생활하고 저축도하고 그래서 알뜰하게 열심히 살고 있음을 말하고 그런 질문은 실례라는 의미도 설명할거같아요.
    무능이라뇨... 그럼 너는 전교 1등 못해서 무능하다 그러면 좋겠니 하고 물어봐야겠네요...

  • 2. ....
    '13.9.11 10:44 AM (39.115.xxx.91)

    설마 전교 1등은 아니겠죠 ㅡㅡ;;

  • 3. 엄마
    '13.9.11 10:48 AM (222.120.xxx.204)

    얼마전 초등 4학년 딸이 해외여행 가고싶다고 하길래 해외여행 가려면 최소한 500만원은 있어야해,,,그래서 지금 망설이는중이야,,,엄마도 가고싶어,,그랬더니,,
    딸이 깜짝놀라며 우리집 500만원도 없어?? 그러는데,,,무능함이 느껴졌었어요,,
    엄마 아빠 열심히 벌께,,,,너한테 들어가는 돈으로 빚지면서 살고있단다,,ㅠㅠ

  • 4. 근데
    '13.9.11 10:48 AM (114.205.xxx.114)

    아무리 그렇지만 아이가 부모에게 무능한 거 아니냔 말을 했다는 게 놀랍네요.

  • 5. .....
    '13.9.11 10:54 AM (119.67.xxx.194)

    에효..
    요즘 애들이 다 그렇죠.
    부모가 무능한지.. 유능한지... 좀 무서워요.

  • 6. 초5
    '13.9.11 11:10 AM (221.139.xxx.56)

    알고있어요 너무 궁금해해서 가르쳐줬어요 그밖에 집시세 저축금액 등 전반적인 가정경제상황을 궁금해하더라구요 밖에 나가서 남들한텐 절대 말하는거 아니라고 말하고 솔직히 말해줬어요 무지궁금해하면 말해줘도 될거같은데요 유난히 경제적인거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있어요

  • 7. ㅡㅡㅡ
    '13.9.11 11:14 AM (175.209.xxx.70)

    부모한테 무능하다는 말을...
    진짜 어린애가 되바라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889 ㅋㅋ 지금 sbs백년손님 의사 넘 귀엽네요 ㅋㅎㅎ 11 ㅎㅎ 2013/09/19 22,931
301888 난 주군의 태양 잼났어요 9 갈비 2013/09/19 3,511
301887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 친척들이 꼴보기 싫어요 5 // 2013/09/19 4,352
301886 여러분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 하던 애들 지금 뭐하나요? 57 00 2013/09/19 24,583
301885 시누이 ,시누남편,시엄니 앞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는데.. 55 체르노빌 2013/09/19 17,738
301884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투윅스 2013/09/19 3,321
301883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ㅠㅠ 2013/09/19 2,966
301882 나이 많은 카리스마 동서만 인기폭발 8 어렵 2013/09/19 5,815
301881 주군의 태양...? 2 ... 2013/09/19 2,994
301880 투윅스 완전 대단하네요~ 10 우와~ 2013/09/19 4,666
301879 양배추 채칼 정말 위험한 물건이네요. 34 BB 2013/09/19 20,810
301878 소지섭 19 ㅋㅋ 2013/09/19 5,913
301877 강아지 사료.. 토우로 바꾸신분들 응아냄새 어떤가요 5 전과 비교해.. 2013/09/19 2,833
301876 실용음악학원 원장의 ㅅ추행을 목격했습니다. 32 조심조심 2013/09/19 12,049
301875 밑에 채총장불쌍글 상대하지말아요 7 병맛 2013/09/19 1,428
301874 요새쓰는 말인가요. 때꿍이가 무슨말인가요.? 1 궁금 2013/09/19 1,610
301873 면세점환불관련 문의드립니다 7 도와주세요 2013/09/19 4,538
301872 몸져누웠어요 1 시댁인데 2013/09/19 2,080
301871 스마트폰 밧데리 원래빨리 소모되나요 3 양파깍이 2013/09/19 1,684
301870 (컴앞대기)아이패드2 실행했던 어플 삭제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1 배배배 2013/09/19 2,426
301869 입주위 두드러기 2 두드러기 2013/09/19 2,688
301868 억울한 문제.. 법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2013/09/19 2,379
301867 추석 조카 용돈 5 조카용돈 2013/09/19 3,384
301866 아파트에 날마다 절규하는 목소리때문에 미치겠네요. 5 뭉크 2013/09/19 4,859
301865 명절 후 올라오는 다량의 글들을 보니 5 00 2013/09/19 3,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