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초등학교 3학년때 아들이
엄마랑 아빠 월급 얼마냐고 자꾸물어보는데
검소?하게 키우고 싶어서
엄마 100만원 아빠 100만원 이라고 얘기헀거든요
지금 5학년인데 며칠전에도 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둘이합쳐 200만원이라고 했더니
다른친구 부모님은 한달에 천만원 넘게 버는데
엄마 아빠 너무 무능한거 아니냐고
아빠가 공무원인데 나라에서 공무원한테
월급 그리 작게줘서 어떻게 일할 맛 나겠냐고
자기한테 금액 속이는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님들은 애들한테 월급 비슷하게라도 얘기해 주시나요?
제가 괜한걸 숨기나 싶구 그렇네요;;
초등 자녀들 부모 수입 얼만지 아나요?
늘맑게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13-09-11 10:36:23
IP : 223.33.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9.11 10:44 AM (39.115.xxx.91)저 같으면 거짓이든 진실이든 액수 말하지 않겠어요. 부모님이 열심히 일하고 있고 그걸로 생활하고 저축도하고 그래서 알뜰하게 열심히 살고 있음을 말하고 그런 질문은 실례라는 의미도 설명할거같아요.
무능이라뇨... 그럼 너는 전교 1등 못해서 무능하다 그러면 좋겠니 하고 물어봐야겠네요...2. ....
'13.9.11 10:44 AM (39.115.xxx.91)설마 전교 1등은 아니겠죠 ㅡㅡ;;
3. 엄마
'13.9.11 10:48 AM (222.120.xxx.204)얼마전 초등 4학년 딸이 해외여행 가고싶다고 하길래 해외여행 가려면 최소한 500만원은 있어야해,,,그래서 지금 망설이는중이야,,,엄마도 가고싶어,,그랬더니,,
딸이 깜짝놀라며 우리집 500만원도 없어?? 그러는데,,,무능함이 느껴졌었어요,,
엄마 아빠 열심히 벌께,,,,너한테 들어가는 돈으로 빚지면서 살고있단다,,ㅠㅠ4. 근데
'13.9.11 10:48 AM (114.205.xxx.114)아무리 그렇지만 아이가 부모에게 무능한 거 아니냔 말을 했다는 게 놀랍네요.
5. .....
'13.9.11 10:54 AM (119.67.xxx.194)에효..
요즘 애들이 다 그렇죠.
부모가 무능한지.. 유능한지... 좀 무서워요.6. 초5
'13.9.11 11:10 AM (221.139.xxx.56)알고있어요 너무 궁금해해서 가르쳐줬어요 그밖에 집시세 저축금액 등 전반적인 가정경제상황을 궁금해하더라구요 밖에 나가서 남들한텐 절대 말하는거 아니라고 말하고 솔직히 말해줬어요 무지궁금해하면 말해줘도 될거같은데요 유난히 경제적인거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있어요
7. ㅡㅡㅡ
'13.9.11 11:14 AM (175.209.xxx.70)부모한테 무능하다는 말을...
진짜 어린애가 되바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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