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심부름으로 온 모양이다.
그 아이는 계산대에 서 있는 청년에게 이렇게 말했다.
초딩 :아저씨!!
청년 : 나 아직 스무살인데...
초딩 잠시 고민하더니 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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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 학생!! 세제는 어디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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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죠 ㅋㅋㅋㅋ
아침부터 이글 읽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