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제국 작가 천재네요
1. 솔직히
'13.9.10 11:17 PM (222.101.xxx.130)임성한 같은 작가보다야 훨 낫죠..
근데 46세 늦은 나이에 칼 갈아 입성한 보람이 무슨 말이에요?2. 흐음
'13.9.10 11:18 PM (221.138.xxx.163)속이 꽉 들어찬 배추!!
발이 아닌 손으로 쓴 작품!!
표현이 그만이십니다^^
작가님이 진짜 천재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ㅠㅠ3. tㅇㅇ
'13.9.10 11:19 PM (61.102.xxx.151)아이패드라 자동 단어 완성 기능이ㅡ있어 의도치 않은 오타가 있네요. 입봉 입니다. 입성이ㅡ아니고...
4. 느닷없이
'13.9.10 11:21 PM (211.234.xxx.121)임성한이 떠오르네요
같은 드라마계에 레벨 차가 ㅎ5. ...
'13.9.10 11:21 PM (175.198.xxx.129)원글님은 못 쓰는 의미로 발로 쓴다고 하신 것 같은데
사실 작가들 세계에서 발로 썼다는 것은 좋은 의미죠.
발로 뛰면서 철저히 취재해서 썼다는 뜻..
그런 의미에서 박경수 작가는 정말 발로 쓴 것 같아요. 경제 전문가들도 인정할 정도였죠.
그리고 대부의 영향도 받은 것 같아요.
대부의 알 파치노가 서윤이와 비슷한 캐릭터죠. 변화해 가는 과정도 거의 같고.6. ㅡㅡ
'13.9.10 11:23 PM (121.136.xxx.160)드라마 보며 뻔한 권선징악 싫다 해놓고는
이 드라마에서는 뻔한 권선징악 바라네요
장태주 끝까지 소신 지켰음 하고
매일 뻔하다 하는 결말을 바라다니
그만큼 안타까웠던 거 같아요 ㅜㅜ7. 흐음
'13.9.10 11:24 PM (221.138.xxx.163)제가 알기로 박경수 작가님은 회사 다니다가
뒤늦게 드라마판에 뛰어들어
송지나 작가님 밑에서 오래 보조작가 하시다가
추적자로 빛 보셨네요.8. 결국
'13.9.10 11:29 PM (211.234.xxx.121)다 파멸하고
엉뚱한 제3자에게 넘어갈듯9. t닥찬
'13.9.10 11:30 PM (61.102.xxx.151)윗님 남편 진짜 대단하시네요. ㅋㅋ 전 보는 것 만으로 벅차 예측은 불가함
10. ...
'13.9.10 11:30 PM (211.222.xxx.83)작가도 천재이긴하데 울남편도 준천재같음 서브 프라임 모기지로 고수 망하고 이요원 주변에 아무도 안남고 혼자 밥먹을꺼고 자기 아버지랑 똑같이 살꺼고 장태주도 최회장처럼 철거민 폭력으로 제압하는 모습 보여줄꺼라고 삼주전부터 예측했는데..다 맞아가고 있음..ㅋ
11. 닥찬
'13.9.10 11:34 PM (61.102.xxx.151)저두 보면서 자꾸 대부랑 오버랩이 많이 되더라구요. 요즘 ocn 에서 마침 대부시리즈 방영 중이라 더 비교되요.
12. 닥찬
'13.9.10 11:36 PM (61.102.xxx.151)이 드라마에서 권선징악은 없는 것 같아요. 모두들 선과악이 공존하고 욕망이 가득한 인물들 일뿐...
13. ...
'13.9.10 11:37 PM (211.222.xxx.83)그러게요.. 대부 보는 느낌이고.. 진짜 고수 알파치노 닮았어요...대부에서 알파치노 아버지일 이어가기 싫어할때 풋풋한 모습에서 점점 아버지 닮아가는 모습이 고수하고 너무 비슷하네요...
14. 글고보니
'13.9.10 11:39 PM (211.234.xxx.121)헤어스탈이나 외모가 알파치노 닮았네요
15. 저는
'13.9.10 11:43 PM (119.64.xxx.60)왜 오늘 최원재가 자살할거라고 생각했는지..;;;걍 감옥가더라구요.. 혼자 드라마쓰며 삼성 엘지 현대 다 잡탕중~~ 근데 저도 끝에 최서윤 혼자 밥먹을것 같단 생각은 몇주전부터 드네요
16. 아
'13.9.10 11:51 PM (58.229.xxx.158)진짜 태주의 절규에 가까운 고통, 마지막에 용역 부를때.
참 뭐랄까. 암튼 작가가 인간의 나약함과 욕망, 선함까지 다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한국에도 이런 작가가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움.
결말 기대해 봅니다.17. .....
'13.9.10 11:53 PM (125.136.xxx.73) - 삭제된댓글전 최서윤 밑에 사돈전무, 최회장재취부인밑에 무슨상무가 참 할 일 없어보여요.
오너들이야 자기 욕망을 이루려고 나쁜짓도 서슴치 않고 하지만.
밑에서 부스러기 주워먹겠다고 앞장서서 수족노릇하는 인간들이 더 불쌍해요.
사돈전무는 자기는 그렇게 하면서 딸한테는 그렇게 살지 않기를 바라는 것도 웃기구요.
사위가 감옥 안갈수도 있는 걸 알면서도 가만히 최서윤하는대로 지켜만 보는 것도 부모로서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되요.18. 그게 우리들 모습이잖아요
'13.9.11 12:08 AM (211.234.xxx.121)가족보다 회사에 충실하고 충복으로 살아가는거
자식의 아픔은 외면하고
회장의 아랫사람이라도 그 사다리에 오르려고
좋은 대학가서 대기업 입사에 목매달지요
전무 같은 이들 케릭터 말이죠19. 슬픈자화상
'13.9.11 12:32 AM (117.111.xxx.140)사랑해서도 닮아가고 미워하면서도 닮아간다는 말이 떠올랐어요. 오늘 참 인상적스로 남은 단어, 역린ㅡ용의 비늘.
나의 역린은 무얼까 생각해봅니다. 컴플렉스와 트라우마의 믹싱일텐데... 나의 약한 고리, 존재의 이유, 욕망의 근거...20. ...
'13.9.11 8:07 AM (175.208.xxx.91)역린...
드라마 보면서 고급 공부하는 느낌입니다.
욕하면서 배운다고 결국 아버지를 죽인자들 하고 똑같아지는 고수
철저하게 파멸되고 결국 빈손으로 제주도로 가겠지요.
나도 오늘 그 큰 아들이 자살할줄 알았어요.21. 완전 대박.
'13.9.11 10:35 AM (203.255.xxx.57)근데 내가 여기서 태주가 숟가락 얹을려는 것 같다라고 댓글 단적 있는데 그 내용이 오늘 대사로 나와서 깜놀했어요. 우연의 일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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