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갈때는 잘 몰랐어요
월급쟁이지만 맞벌이하니
들어오는돈이 풍족하여 막쓰고
살았어요 아이들도 어린데 말이죠
회사도 사람들 팽당해서 나가는것
보고도 내일이 아닌양 실감나질
않았네요 형제들도 니들이 젤 잘사니
큰돈쓸땐 모른척 하더라구요
남편 회사그만두고 저도 입지가
흔들리니 이제야 정신이 드네요
펑펑쓴돈을 최저생활비로 따져보니
몇년을 버틸수있는돈이었어요
꼭 경험해야 깨닫는 어리석은 우리부부
어린자식들 어떻게 교육시키며살지
암담하네요
항상 미래를 대비해야하는것 같아요
돈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13-09-10 21:27:44
IP : 1.237.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9.10 9:28 PM (221.164.xxx.106)그쵸 3년 생활비는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라고 하더군요
2. 동감
'13.9.10 10:05 PM (211.246.xxx.248)맞아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실정이예요
우리 시댁 며느리 4명인데 시할아버지제사에 제사비낸집은 우리밖에 없더라구요
난 다들내는줄알고 매년꼬박꼬박냈고 울시어머님은 아무말씀도 안하셨고요 15년후 이사실알고 어이없었어요3. ㅇㅇ
'13.9.10 10:27 PM (222.233.xxx.3)동감님.....시어머님 너무하시네요.
호구도 아니고.. 아무도 모른척..
시어머님이 잘해주시긴 하셨나요?
맘대로 써도 되는줄 아나봅니다. 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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