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오랬동안 아파놔서 가족들도 시큰둥하고 아프다고 하기도 싫어요 얼마나 징글징글할까
너무 맘이 힘들어서 잠깐 왓어요
어우,,,낮엔 돌아가신 아버지보고 왜 이렇게 아픈 날 낳앗냐고
허공에다 소리질렀더니 좀 안정이되네요(지송혀요 아버지)
씽크대 그릇잔뜩있고 세탁기 빨래 잔뜩있고,, 내꼬라지처럼 널부러져있네요 ㅠㅠ
사는기 고통이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우,,몸이 아파 미츄어버리겟어요
ㅡㅡ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13-09-10 20:04:58
IP : 112.185.xxx.1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체
'13.9.10 8:21 PM (222.110.xxx.52)어디가 그렇게 아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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