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910182010282
이제 조선 찌라시 폐간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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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선 찌라시 폐간 해야 겠네요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910182010282
조선일보 어쩌니...한심하다 진짜
돈이나...협박으로 매수하겠지..라...
아니면 가스통 나타나려나...
어제 얼굴 똑같다고 거품물던
일베충 어디가셨나 궁금하네
아들이라는 사진보고 별로 닮지 않아서 의아했는데..결국..
그 여자분도 참...
근데 거대신문이 확인절차도 없이 제보자 말만 믿고 어이가 없네요.
왜 그리 했는지
한사람 인생말아먹을려고
김정일 죽은 것도 북한에서 전 세걔에 발표할 때까지 모르는 국정원인데 어련하겠어요.
뉴스에도 내보내지 않겠지요..노인네들은 채동욱 청장 아들 있다고만 알겠고....
참 짜증나는 좇선이네요..
왠만한 사람들은 채동욱이 누군지도 모를텐데....
답변이 궁색하네요...
유전자 검사 할때까진 못믿을것같아요,
안 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알만한 계기가 있었겠죠.
저 여자가 강남에서 물장사하는 여자면 손님들 신상을 대충 알거고
그 중 채동욱검사가 멋있어보여서 그랬나보죠.
별 미친 여자 다 보겠네.
그나저나 조선은 진짜 막장 중의 막장임.
그렇지만 본인이 애아버지가 아니라고 밝혔음에도 저는 이게 너무 비상식적인 일이라 너무 의아해요.
게다가 그 들어가기 어렵다는 강남 사립초를 들어갔다면 이게 우연인지?
검창총장 되고 나니 그 아이는 미국행....
아니라고 밝혀도 의심하니, 조선은 밑지는 장사를 한게 아니에요.
211.49/14.52 끝까지 의심하는 글 쓰고 있잖아요.
여자가 채총장을 오래전부터 알았는데, 평판이 좋고 멋진 분이여서, 자기애 아빠가 채씨여서 그 이름을 빌려쓴거라고 이유를 밝혔잖아요.
미혼모로 혼자 아이 키우기가 힘들어서 그리 했다고...
자기와 내연의 관계 였으면, 부하 검사들 데리고 자기 술집에 계속 왔었겠냐고도 썼네요.
이 편지 내용보니 더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