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몸이 안좋아서 비타민 링겔을 맞게 됐는데요.
언니가 의사라서 제게 맞는 성분을 혼합해서 만들어 준 걸 맞았더니 정말 좋았어요. 아픈것도 가시고..
그런데 제가 매번 맞으러 가기에는 언니 병원이 너무 멀어서(왕복 여섯시간거리)
혹시 집에서 링겔 맞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해서요.
간병 도우미 파견업체를 이용하면 될까요?
너무 몸이 안좋아서 비타민 링겔을 맞게 됐는데요.
언니가 의사라서 제게 맞는 성분을 혼합해서 만들어 준 걸 맞았더니 정말 좋았어요. 아픈것도 가시고..
그런데 제가 매번 맞으러 가기에는 언니 병원이 너무 멀어서(왕복 여섯시간거리)
혹시 집에서 링겔 맞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해서요.
간병 도우미 파견업체를 이용하면 될까요?
가까운 약국이나 병원에가서 주사만 놔주시는 분 계시는지 물어보세요.
언니한테 처방전 받아서 동네 내과가서 맞으면 안되려나요?
병원중에 방문간호사 운영하는 병원이 있어요.
그런 병원에서 진료받고 신청하면 될거 같은데요.
암환자 경우는 방문간호사가 와서 집에서 주사 놓았어요.
저도 영양제 맞을려고 알아봤더니 근처 약국에서 알려주더라구요 그때 전 영양제 포함해서 7만원 드렸던거 같아요
ㅇㅇ님! 의약분업후에 지금은 그렇게 하는거 불법이에요.
약국에서 맞으시려면 아주 시골 깡촌으로 가셔야 될 거예요.
저희 어무이는 근처 가정의학과 병원 가서 맞고 오십니다;;